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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 그럼.. Element 란 무엇일까에 대해 요소요소 알아보기로 하자.. ㅡ,.ㅡa

XML Element 는 태그의 시작점 부터 끝까지의 모든것이라 할 수 있다고 씌여 있는데 뭔말이래.. ㅡ,.ㅡ
이해가 안가 다시 한번 읽어봤다. 그래도 이해가 안가는군.. 패수~

Element 는 다른 Element 를 가질 수 있고, 그냥 텍스트 형으로도 가질 수 있고 또한 모두 가질 수 있다.
아.. 번역이 안되기 시작한다.. 눈이 감긴다... 넘 오래 영얼 봤다.. 전에도 이야기 했지만 여기 있는 내용들은 http://www.w3schools.com 을 읽으며 나름대로 정리한 것으로 싸이트 가보면 알겠지만 몽창 영어다.. 젠장.
편하게 한글로 되어 있는거 봐도 좋겠지만.. 한글로 읽으면.. 퍼올 필요가 없자네.. ㅡ,.ㅡ 즉 점수용이다 이거쥐.. 글올리는 재미? 나만의 XML 정리? 뭐 그정도? 이해가 안가니 또 딴소리 한다..

자 예제를 보며 이해를 해보도록 하자.

<bookstore>
<book category="CHILDREN">
  <title>Harry Potter</title> 
  <author>J K. Rowling</author> 
  <year>2005</year> 
  <price>29.99</price> 
</book>
<book category="WEB">
  <title>Learning XML</title> 
  <author>Erik T. Ray</author> 
  <year>2003</year> 
  <price>39.95</price> 
</book>
</bookstore>

문법을 일단 읽고나니 예제 보기 쉽구먼.. 위에서 언급한 "Element 는 다른 Element 를 가질 수 있고, 그냥 텍스트 형으로도 가질 수 있고 또한 모두 가질 수 있다." 라는 부분이 자연스레 이해가 된다.
즉 <book> element 는 Category 라는 Attribute 를 가지고 있고 <bookstore> 와 <book> 은 <title><author><year><price>라는 element 를 가지고 있다. 대충 난 이해가 되는뎀..
읽는사람들은 이해가 내가 쓴 글만 보고 이해가 될지 의문이넴.. ^^ 일단 패수~

2) 다음은 XML 의 이름 붙히기(네이밍:Naming) 규칙이다.
여기서 네이밍이란 태그 이름인거 같은뎀.. 아마 그럴꺼다.. ㅋㅋ
a) 모든 태그의 이름은 글자, 숫자 그리고 다른 문자를 포함한다.
b) 모든 태그의 이름은 숫자나 구두문자로 시작해서는 안된다.
c) 모든 태그의 이름은 xml, XML, 또는 Xml 로 시작하면 안된다.
d) 그리고 스페이스가 있어서는 안된다.
까다롭지 않고 단순한 규칙이다. 모든 이름들이 사용될 수 있고 사용할 수 c) 의 XML 외엔 보존(reserve)되어 있는 글자나 이름은 없다.

그외에 알아 두면 좋은 내용은 태그 이름을 붙일때
언더바(_) 를 사용하면 이해하기 쉽고, 길면 좀 그럴꺼 같고.. 그리고
"-" 의 사용은 프로그램이 빼기로 이해할 수 있기때문에 사용을 좀 안했음 좋겠고
"."는 객체의 특성으로 이해할지도 모르니 배제하고
":" 의 사용은 음.. namespace 라는거로 사용되어야 함으로 쓰지 않는게 좋단다.

XML 은 주로 데이터베이스와 대응하기 때문에 데이터베이스의 element 들을 바로 사용하는게 좋을듯 싶다.
아..
그리고 영어가 아닌 다른 글자들은 안된다고 하는데.. 이유는 소프트웨어에거 지원을 안할지도 모르기 때문이라고.. (이부분은 솔직히 안써봐서 모르겠다. 나중에 선배들에게 물어봐야 겠다)

3) XML Element 는 신장성(Extensible)이 있다.
커헐.. 내가 적어보니 말이 되는지 모르겠다.. 쭉쭉 늘어나나? extensible 의 사전적 의미는 "펼 수 있는, 늘일 수 있는, 신장성이 있는" 이라고 네이놈딕셔너리에 적혀있다. 하지만 여기서 사용되는 의미와는 조금 다른듯 싶다. 작성자가 왜 extensible 이라는 단어를 사용했을까? 글자만 보지말고 좀더 읽어보기로 했다
뭐 여하튼 내용은 다음과 같다.

<note>
<to>Tove</to>
<from>Jani</from>
<body>Don't forget me this weekend!</body>
</note>

자 위의 XML 을 읽어 들여 보여줄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 있다고 치자. 이 어플리케이션에서는 <to><from><body> 만을 읽어들여 다음과 같이 표현해 낸다.

MESSAGE

To: Tove
From: Jani

Don't forget me this weekend!

하지만 만약 아래와 같이 썼다면.. 같은 어플리케이션에서는 어떻게 될까?

<note>
<date>2008-01-10</date>
<to>Tove</to>
<from>Jani</from>
<heading>Reminder</heading>
<body>Don't forget me this weekend!</body>
</note>

<date> 태그와 <heading> 태그가 들어가 있는뎀... 하지만 어플리케이션은 여전히 자기가 읽을 수 있는 부분인 <to><from><body> 만을 읽어 같은 결과를 보여준다.

위의 extensible 이라는 표현은 이때문에 사용된듯 싶다. XML 의 Element 사용은 어플리케이션을 방해하지 않는다. 달라는것만 주고 말라는건 걍 가지고 있는다. extensible.. 으음.. :)
역시 우리는 설명도 설명이지만 코드로 이해하는게 더 편한거 같다. ㅋㅋ

이로써 Element 관련해서는 끝이다. 다음은 Attribute 에 대해 알아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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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 XML 러쉬다 러쉬..
이렇게 러쉬 하는건 XML 은 ASP.NET 을 공부하기 위한 준비단계이며 대충 뭔지만 알면 된다고 하지만 그래도 일단 시작한거 제대로 알고 싶다. 하지만 시간이 없어서 가장 기초적인 부분들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는 http://www.w3schools.com 에서 읽은 내용들을 예제와 함께 올리고 있는 것이다. 읽으면서 풀이를 하면 나도 이해가 되고, 모.. 나중에 다시 읽을 일이 있을때 쉽게 찾을 수 있을듯 싶어서 이기도 하다.

자 그럼 XML 의 문법을 살펴보도록 하자.

XML 의 문법은 굉장히 쉽고 직관적으로 되어 있어 배우기도 쉬워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내가 가장 좋아라 하는 부분은 문법도 몇개 안된다는 것 => 9개다 9개.. 음트트 9개만 알면 XML 문법은 끝
*^^* 하지만 문제는 어디에 사용하냐는 거겠지만.. ^^

1) 모든 XML 의 Element 는 시작과 끝이 있다.
HTML 에서도 시작태그와 끝부분 태그가 있긴 하지만 안쓴다고 해서 Explorer 에서 무시하고 지나가진 않다.

<p> 안녕하세요 문단의 시작입니다.

하지만 XML 에서는 꼭 끝부분의 태그가 필요하다.

<p> 안녕하세요 문단의 시작입니다. </p>

맨 처음의 예처럼 끝부분의 태그가 없다면 XML 은 에러 처리를 하는것이 아니라 XML 자체에서 빼버린다고 하는데, 이건 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다. 나중에 알게 되겠지.

2) XML 태그들은 대소문자를 가린다.
말 그대로 <letter> 태그와 <Letter> 태그는 다르다는 것. 시작을 대문자로 했다면 끝도 대문자로 해야 한다는 것이다.
<Message> 틀린 문법 </message>
<Message> 올바른 문법 </Message>

3) 모든 XML 의 Element 들은 순서(Nest) 가 잘 되어 있어야 한다.
HTML 에서는 열고 닫는 태그들이 순서를 올바르지 않게 사용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즉 아래의 예제와 같이
<b><i> 순서로 태그가 열렸다면 닫히는 순서는 </i></b> 순이다.

4) XML 은 Root Element 가 꼭 있어야 한다.
XML 에는 모든 element의 부모 Element 즉 Root Element 가 있어야 한다. 이전의 예제를 보면 될 듯 싶어 예는 따로 쓰지 않겠다.

5) 모든 XML 의 Attribute 의 값들은 따옴표 사용을 해야 한다.

<note date="12/11/2007">
<to>Tove</to>
<from>Jani</from>
</note>

위의 예제에서처럼 Note Element 에 있는 date의 어트리뷰트(Attribute) 값에 따옴표가 없다면 에러가 난다..
보진 않아서.. 말아쥐.. ㅡ,.ㅡ 뭐 여하튼 에러가 난단다.

6) Entity 참조
몇몇의 글자들은 XML 에서는 중요하게 사용되고 있다. 말도 안되게 보이지만서도.. 의미가 있는 글자들이기 때문에 기억해 놔야 할듯 싶다.
만약 <Message> if Salary < 1000 then </Message> 라고 쓴다면 에러가 난다.
에러가 안나게 하려면 <Message> if Salary < 1000 then </Message> 라고 써야 한다.
저런걸 언제 다 외워? 하겠지만 5개밖에 없다고 하는데.. 그래도 외우기 힘들게 생겨먹었다. ㅋㅋ

<	<	less than (보다 작다)
>	>	greater than(보다크다)
&	&	ampersand (그리고)
'	'	apostrophe(작은따옴표)
"	"	quotation mark(따옴표)

재미있는건 "<" 랑 "&" 의 사용만이 XML 에서 안된단다. 즉 ">" 의 사용은 허용이 된다는데.. 뭐 대충 귀찮기 때문에 시작부터 걍 쓰라는데로 쓰는게 나중을 위해 편할듯 싶다.

7) XML 에서의 Comments
모든 언어엔 Comment 를 달 수 있게 되어있다는건 프로그램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사항이다.
나처럼 초보이면서 Comment 를 안달면 선배들에게 꽤 혼날듯 싶네.. 음트트

XML 에서는  이렇게 단다. HTML 과 같음.

8) 스페이스 바 사용되는 족족 XML 에서는 그대로 표현한다.
이부분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좀 그랬지만 걍 쉽게 설명하면 HTML 에서는 Hello world.. 라고 치면..
보여지는건 중간에 내가 집어 넣은 스페이스가 다 지워지고 Hello World 라고 나오는데 XML 에서는 내가 사용한 스페이스 바 만큼 나온다는 뜻이라 생각해 두면 될듯 싶네..

9) XML 에서 LF = New Line
윈도우 어플리케이션들은 새로운 라인 즉 New Line 을 2 글자로 저장한다. CR(Carriage Return) 과 LF(Line Feed) 유닉스에서는 LF 로 그리고 맥킨토시에서는 CR 로만 표현이 된다네..

자 이렇게 해서 문법은 끝이 났다. 뭐 별 다른 질문들이 생각나지도 않고.. 모.. 아직까지는..
여하튼 다음은 Element 와 Attribute 들에 대해 알아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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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대충 XML 의 사용 용도를 알게 된듯 하다..
좀더 알아보고 싶네..

XML 2편에서의 예제를 다시 들여다 보면..

<?xml version="1.0" encoding="ISO-8859-1"?>
<note>
<to>Tove</to>
<from>Jani</from>
<heading>Reminder</heading>
<body>Don't forget me this weekend!</body>
</note>

이렇게 되어 있다.
자체적으로 설명이 될 수 있는 (Self-Describing) 쉬운 문법을 가지고 있는건 분명하다.
그럼 첫번째 라인은 무슨 뜨일까?

XML 의 선언이다. 버전은 (1.0) 이며 인코딩은 (ISO-8859-1 = Latin-1/West European character set) 를 사용한다.
그 다음 라인은 Root element 이다. 즉 이 문서는 Note 이다.. 라고 이야기 해주는거 같네..
<Note>.. :)
그 다음 4줄은 Child Element 로써 <to, from, heading 그리고 body> 내용을 보여주며 마지막으로.. root element의 끝을 선언하는 </note> 가 보인다.

위에 쓰여진 XML 은 Note 로써 Jani 가 Tove 에서 보내는 알림 노트정도로 보이는데, 정말 자체적으로 설명이 다 되어있다.

여기서 알수 있는건 XML 은 Root Element 를 꼭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별거 아닌듯 보이지만 위의 Tree 방식만 기억하고 있다면 아무리 복잡한(?) XML 이라도 쉽게 다가갈 수 잇을듯.. 싶네..

<root>
<child>
<subchild>.....</subchild>
</child>
</root>

HTML 처럼 root 이든 child element 이든 모든 elemtent 들은 내용과 Attribute 를 가질 수 있다.
예를 보면..

<bookstore>
<book category="COOKING">
<title lang="en">Everyday Italian</title>
<author>Giada De Laurentiis</author>
<year>2005</year>
<price>30.00</price>
</book>
<book category="CHILDREN">
<title lang="en">Harry Potter</title>
<author>J K. Rowling</author>
<year>2005</year>
<price>29.99</price>
</book>
<book category="WEB">
<title lang="en">Learning XML</title>
<author>Erik T. Ray</author>
<year>2003</year>
<price>39.95</price>
</book>
</bookstore>

예제는 BookStore(root element) 책방이며 각각의 book 책(child element)들은 4개의 Sub Child Element를 가지고 있다. title 제목, author 지은이, year 년도, 그리고 price 가격이다.

대충 Tree 에 대해선 모두 알아본 셈이군.. 다음은 문법에 관련해서 알아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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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할일이 없는 관계로.. XML 계속 읽어 볼까낭..

XML 은 HTML 에서 데이터를 분리시킨다..
뭔 소리래..
읽어보니 이런 소리군..

동적인 데이터들을 HTML 문서에서 구현하려면? 음... 데이터가 바뀔때마다 HTML 구문들도 바뀌어야 하는데..
XML 에서는 따로 XML 파일로 데이터들을 저장시켜버린단다. 이렇게 하면 HTML 은 레이아웃을 잡고 데이터 디스플레이에만 사용할 수 있고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하여 외부에 저장되어 있는 XML 파일의 데이터를 읽고 업데이트까지 할 수 있다넴.. 나중에 함 보지 모..

XML 은 데이터 공유를 쉽게 하게 해준다.
XML 은 (다른 플렛폼간의) 데이터 전송을 간단하게 해준다.
헐 그러냥.. 실제로 컴퓨터 시스템 과 데이터베이스 는 상호호환 안되는 프렛폼이거나, 혹은 서로 다른 포멧의 데이터들을 가지고 있다.
XML 데이터는 텍스트파일로 저장이 되어 있어 데이터를 저장하는데 있어 소프트웨어든 하드웨어든 성향을 타지 않기 때문에 다른 어플리케이션끼리 데이터를 공유하고 만드는 작업을 XML 을 통해 쉽게 할 수 있단다.

음 생각해 보니 여기 티스토리 데이터 백업도 XML 파일이던뎀.. 또 한번 받아봐야징 ㅋㅋ

새로운 인터넷 언어들도 XML 을 사용하여 만들어지고 있다
XHTML(HTML 의 최신버전),WSDL,WAP&WML,RSS(news feed), RDF & OWL,SMIL(Multimedia) 등

음.. 읽어보니 좋네.. XML :) 더 알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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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켓 공부와 함께 병행하게 된 ASP.NET

먼저 여기 올리는 내용들은 모두 http://www.w3schools.com 에서 가지고 온 내용들임. 100프로는 아니지만.. 일단 시작전에 알아야 할 사항들..이란다..

1) WWW, HTML, XML 과 웹페이지를 만들수 있는 기본적인 지식
2) 스크립팅 언어.. 예) 자바스크립트, VBScript
3) 서버측 스크립팅 예) ASP 또는 PHP

일단 XML 빼고는 위 사항들에 어느정도 대충 알고 있다 치고 XML 을 함 봐볼까낭.. 하면서..
XML 인트로만 쓰려고 했는데, 읽어보니 넘 많군..
그래서 간단명료하게 정리만 해서 소개글 형식으로 하고.. ASP.NET 공부해야 하니깐.. 대충 훑어보고 넘어가야겠당.. 음트트

자 XML 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HTML 과 자바 스크립트를 알고 있어야 한다는데, 모 대충 안다고 치고..

그럼.. XML 이란?
EXtensible Markup Language ㅡ,.ㅡ 그런가?
XML 은 간단하게 데이터를 옮기고 저장하기 위해 디자인된 언어이란다. 흠.. 그렇군..
보여주는것(Display) 이 아닌 옮기는.. (중요)
그리고 XML 태그들은 선언을 해줘야 한다네.. 나머지는 공부하면서 차차 알아가도록 하고..

XML 과 HTML의 차이.. 알아야 하낭? 뭐 여하튼..
일단 만들어진 배경이 다르다고 한다. XML 은 위에서 언급한데로 데이터를 옮기고 저장을 위해 만들어진 언어이고 HTML 은 데이터를 보여주기(Display) 위해 만들어진 언어이다.
들고 다니는(Carrying) 것과 보여주는(Display) 의 차이라 함..

XML 이 하는일 이 뭘까낭.. 하고 살펴보면.. 참 이해하기 힘드넴.. 아무것도 안한다. 이유는?
XML 은 정보의 구조를 짜고, 저장하고 들고 다니기 때문이다.

<note>
<to>Tove</to>
<from>Jani</from>
<heading>Reminder</heading>
<body>Don't forget me this weekend!</body>
</note>

위의 XML 예를 보면 Jani 라는 사람이 Tove 라는 분에게 메세지를 보낸것이다. 이 태그들만 봐도 대충 어떤건지 알수 있다. 헤더도 있고 바디도 있고, 하지만 이 태그로 둘러싸인 정보를 보내고 받고 보여주기 위해선 다른 언어가 수고해 줘야 한다는.. 희안한 언어이넴..

XML 에서는 사용자가 태그를 만들 수도 있다고 한다. 일단 텍스트로만 이루어진 언어라 어떤 텍스트 에디터로도 열고 만들고 할 수 있다고 하며 위의 예에서도 볼 수 있지만, <to> 라든지 <from> 이라든지는 XML 의 태그가 아닌 만들어진 태그라 한다. 즉 선언을 하여 어떤 태그든 만들어 사용하면 된다는.. ^^a 좋은건지.. 뭔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뭐 여하튼 지금으로써는 XML이 뭐 그리 대단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어디에서든지 볼 수 있기 떄문에 알아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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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눈을 감고..

회상해 본다..

뭘 회상하지?.. 아무런 회상이 안되네..

마음을 가다듬고.. 뭔가.. 재미있거나.. 즐거웠거나..

행복했거나.. 회상을 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쉼 호흡 한번 한뒤..

마음을 가라 앉힌다..

아무런 생각.. 회상.. 도 안 떠 오르고..

마냥 검은 색 배경에 뭔가가 움직이고 있다..

눈을 감기전 들어온 빛이 .. 잠잠해지고..

헉..

잠이 들면 안되는뎀.. 하며 다시 눈을 뜬다..

1분 몇초가 지났다.

심심하네.. 정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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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숙제가 나왔다..
소켓통신.. 관련 정리 하라는.. 췟.. 시간이 남아도낭? 놀기 바쁜뎀.. 하지만.. 까라니 까야쥐.. ㅋㅋ
가장 정리 잘 되어 있는 싸이트를 찾다보니 티스토리에 떡하니 글이 올라와 있다.. 역쉬이..
근데 영어넴.. OTL
1) C# 으로 하는 Asynchronous socket 프로그래밍
http://goodfeel.tistory.com/1177225672
2) Socket 의 종류와 프로토콜 정리http://www.ncsa.uiuc.edu/UserInfo/Resources/Hardware/IBMp690/IBM/usr/share/man/info/en_US/a_doc_lib/aixprggd/progcomc/skt_types.htm

위의 글들을 읽어보고 나름대로 정리된 부분들을 대충 써본다..

자 그럼 소켓통신이 뭘까?

내가 대충 알고 있는 내용은 상호 다른 장비간의 데이터 전송을 위한 프로그램.. 이란거랑 클라이언트/서버 프로그램 사이의 통신 방법.. 이란것.. 그 외엔 이해가 안가서 패수~ 했쥥.. 솔직히 귀찮아.. 어려워.. ㅋㅋ

그래도 먹고 살려면, 좀더 알아볼까? 위의 영문 싸이트 중 2) 번을 보니 아래와 같이 정리 되어 있다.
뭐가 이리 많앙.. (영문이라 최대한 본인이 이해한 대로 정리되었음)

OS 상 소켓의 특성 대충 3가지(^^)

a) 소켓은 프로세스가 Decriptor 를 참조하는 동안 존재한다. (오홍.. 구래? 뭔말인지 당췌..)
( 여기서 decriptor란.. 기술어(記述語), 기술자(記述子) 라는 뜻; 네이넘 )
b) 소켓은 file decriptor 나 또는 비슷한 성질을 가진 장치들이 참조를 한다. 이때 적절한 subroutine 의 사용해주면 읽고 쓰고 선택이 가능하다.
c) 소켓은 주어진 이름으로 2개가 생성되어 지며, 다른 도메인상의 소켓 통신의 랑데뷰 즉 연결을 위해 접근을 허용하여 상호간의 메세지를 전달하기 위해 사용된다.

소켓의 역사(?)

왜 만들어졋을까? 소켓은 프로세서들간 서로서로
a) 인터넷처럼 네트워크 상 접근도 가능하고 통신기능도 필요하고
b) 머얼리 떨어져 있는 여러개의 호스트 기계들이나 하나의 컴퓨터를 호스트를 사용하는 관련없는 컴퓨터끼리의 통신의 필요성에 의하여 오래전에 만들어졌단다. (거 무진장 간단한 이유로군.)

그럼 Socket 을 사용하려면? 단계별로 사용을 함 볼까?

a) 소켓을 생성하고 이름을 부여한다.
소켓 생성은 Socket Subroutine 이 하며 소켓 이름은 Sockaddr structure(구조) 에서 지정한다. 어플리케이션에서 사용될때는 스트링이지만 통신 도메인상에서는 주로 low level 주소로 형성된다.
b) 소켓 연결을 만들고 허용한다.
소켓은 연결도 되고 연결해제도 된다 (Socket Subroutine). 연결이전에 소켓이 만들어지는데 이는 소켓 서브루틴이 그 역활을 한다. 연결안된 소켓은 현제 연결된 다른 소켓과 다른 소켓으로 부터 연결을 허용하는 소켓뒤에 대기를 한다.
c) 데이터를 주고 받는다..
소켓이 연결된 상태에서 읽고 쓰며 데이터를 주고 받는다. 연결을 시도하는 소켓에서 연결 대상 소켓으로 부터 특정 주소를 받는다. (read/write Subroutine)
d) 소켓을 끈다. (Shutdown/Close Subroutine)
e) 네트워크 어드레스를 번역해 준다...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램들은 프로세스간 통신을 구축하기 위해서 네트워크 주소를 만들어야 하는데 이때 소켓의 subroutine 에서 기본적으로 도메인 이름을 해결해주며, 정확한 네트워크 및 호스트 서비스 그리고 프로토콜 이름을 가지고 온다. 또한 서로 다른 길이의 바이트 양을 변화해 주며, 네트워크 이들을 숫자로, 주소를 호스트이름으로 바꿔준다.

Socket Subroutine

소켓 서브루틴이란 프로세스간 (Interprocess) 그리고 네트워크 프로세스간의 통신(InterProcess Communication: IPC)을 가능케 한다. 몇개의 소켓 루틴들이 모여 Socket Kernel Service Subroutine 으로 그룹지어져 있다.

OS 에서 지원되는 기본적인 소켓 들은..

SOCK_DGRAM	Datagrams (max length가 지정된 연결안된 메세지) 를 제공. 주로 사용용도는 짧은 메세지 통신을 위한 소켓 타입이다. 예로 name server 나 time server 정도. 이유는 순서나 메세지 전달의 신뢰성이 보장되지 않기 때문. Unix Domain 에서 SOCK_DGRAM 소켓 유형은 Message Queue 와 비슷하며 Internet Domain 에서는 User Datagram Protocol/Internet Protocol (UDP/IP) 상에서 실행된다. Datagram Socket 은 데이터의 양방향 데이터 흐름을 지원. 하지만 그 데이터의 순서나 혹은 데이터의 반복, 또는 데이터 흐름의 신뢰도가 높거나 하지는 않다. (ㅡ.ㅡ) 어이 없군. (보내준 데이터의 순서가 받을때는 흐트러져 있거나 보낸거 또 보낼 수 있다는 이야기. 크헐.. 그래도 되긴 하나보군요.) 하지만 레코드 경계는 보존이 되어 있다는데, 이 소켓의 사용예는 Packet Switched network 를 사용하는 시설에서 주로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
SOCK_STREAM	순서정렬된 스트림 데이터의 트랜스미션 메카니즘과 양방향 Byte Stream을 제공한다. (오홍..그러냐..?) SOCKET_STREAM 유형은 데이터 전달에 있어서 신뢰도도 높으며 순서무시않고 out-of-band 능력도 있다는.. (out-of-band 능력이라. 이건뭐지? 일단 패수~) Unix Domain 에서는 Pipe 처럼 작동을 하며 Internet Domain 에서는 Transmission Control Protocol/Internet Protocol (TCP/IP) protocol 상에서 실행된다. (이렇게만 이야기 하면 모두들 이해 한단 말위지? 커헐.. ) A stream socket provides for the bidirectional, reliable, sequenced, and unduplicated flow of data without record boundaries. Aside from the bidirectionality of data flow, a pair of connected stream sockets provides an interface nearly identical to pipes. Stream Socket 은 데이터 흐름의 양방향을 지원하며, 순서 또한 정렬이 잘되어 있고, 전달의 신뢰도도 높음. 그리고 데이터의 반복이 일어나지 않고, 레코드 경계 또한 가지고 있지 않다. 양방향 데이터 흐름 지원 외에도, 2개의 연결된 스트림 소켓으로 Pipe 와 유사한 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 (저pipe 란 뭔지 궁금하군..)
SOCK_RAW	내부 네트워크 프로토콜과 인터페이스 접근을 지원, Root 사용 계정이 있는 사용자만이 다룰 수 있으며, 어플리케이션의 low level 통신 프로토콜을 사용 및 직접 접근을 허용한다. 기본적으로 현존하는 low level 프로토콜 위에 새로운 프로토콜을 만들거나, 전형적인 인터페이스 상에서의 직접연결 허용제한 등 Sock_Raw 가 제공하는 기능들을 사용하려는 일명 내공쎈 사용자들을 위한 소켓임 (췟) Raw Socket 은 프로토콜이 제공한 인터페이스에 의존하며 DataGram 지향적이다.
SOCK_SEQPACKET	이름에서 볼수 있듯이 순서 정렬되고 복사되지 않는 데이터 흐름을 제공한다. (딱 이거 한줄이넴.. 간단해서 좋앙 ㅋㅋ)
SOCK_CONN_DGRAM	연결 지향적 Datagram 서비스 제공. 이 유형의 소켓은 양방향 및 순서 정렬 그리고 복사되지않은 데이터 흐름을 지원하지만 신뢰도는 떨어진다. 연결 지향적 서비스인 까닭에 소켓은 데이터를 보내기 전에 연결이 일단 되어 있어야 한다. Network Device Driver(DNN) 안에 있는 Asynchronous Tranfer Mode(ATM) 프로토콜 만이 이 소켓 유형을 지원한다.

2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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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멈춘듯 하다..

한참이 지났는데도..

2분이 지났네.. ㅡ,.ㅡa

덩달아.. 내 가슴속에 뛰던.. 시간도 멈췄버렸어..

30 여년을 살면서 항상 잘 가던 녀석..

지난 한달 동안은 이상하리만큼.. 쿵쾅거리며 미친듯 달리던 이녀석이..

갑자기 멈춰버렸다..

시간이.. 내 가슴속 시간이 멈춰버리니까.. 숨을 못쉴꺼 같애.. 아프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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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게시판을 만들면서..

이미지 경로들을 서버에서 들고와 썸네일로 뿌려주고,

썸네일 클릭시 이미지를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
썸네일 : img1, img2, img3, img4, img5 (container)
--------------------------------------
이미지 뷰(container2)
--------------------------------------

대충 레이아웃은 위와 같이 잡았으며 별다른 컴퍼넌트없이 썸네일의 img1 을 클릭하면
이미지 뷰란에 img1 이 보여지고, 사이즈는..
"--------------------------------------" <-- 이 폭 넓이 .. 보다 작은건 작은데로.. 크면.. 폭 넓이로..
지정해 주고 싶었어요.

열라게 고민했지만.. 알고보니 생각보다 간단한 javascript 였네요.

<script language="javascript">
//이미지 리사이즈
function reImg(imgId,nWidth,nHeignt){
   myImage = new Image()
   myImage.src = imgId
   var a = myImage.width
   var b = myImage.Height
   if(a>nWidth){b/=a/nWidth; a=nWidth;}
if(b>nHeignt){a/=b/nHeignt; b=nHeignt;}
document.container2.width = a;
document.containter2.height = b;
}
</script>

<img id = "container2" name = "container2" src = "이미지filepath입니다." border = "0" onLoad= "reImg(form.container2.src,65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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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의 첫 3G 폰.. z8m

2008년 4월 24일 어제 출시되어 오늘 사무실에 도착했다.

오자마자 USIM 카드도 넣고, 등록하고, 햐아 넘 좋아..

뭐 대부분의 핸드폰들이 다 그렇겠지만..

손에 착 붙는 느낌도 좋았다.. 흐음.. 하지만 한글 키패드 저건 어쩔른지 원.. ㅠ.ㅠ

아래 장착된 스피커 소리는 무척 좋아요~

열땐 휘어지고 닫으면 펴지는.. 흐음.. 재밌넹..

저 윗단에 밧데리가 장착이 된다.

기변이라 뭐 별다른 혜택 없이 샀다만.. 그래도 통신사 옮기려고 했던 내 발걸음을 붙잡았던 녀석.

꽤 오래도록 사용해 줘야겠다.. 자 함께 잘 지내보자고.. :)

혹.. 더 자세한 스펙을 원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http://www.mymotorola.co.kr/ 에 있다. 광고도 재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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