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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선수라 할 수 있는 마이클 펠프스 (Michael Phelps)가 급 궁금하여 WikiPedia 에서 그에 관련 검색을 해봤다.

94년에 이혼한 아버지 Fred Phelps (매릴랜드주 경찰서에서 근무)와 어머니 (Debbie Davisson Phelps 중학교 교장선생님) 사이에서 미국 매릴랜드, 1985년 6월 30일 볼티모어에서 태어나 2003년 Towson High School 을 졸업하고 2004년 부터 2008년까지 University of Michigan in Ann Arbor, Michigan 에서 sports marketing and management 를 공부한다.

어렸을때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Attention-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ADHD)) 판명을 받은 펠프스는 7살때부터 수영을 시작해 재능을 보여주기 시작하여 10살의 펠프스는 또래 나이대에서의 수영기록을 세우기 시작했고 15살에 2000년 여름 올림픽에 출전하게 된다.

아테네 4개 금메달 리스트이며 7개의 세계 기록을 가지고 있는 펠프스는 1985년 6월30일생, 2001년부터 그의 기량을 미국 (American Swimmer of the Year Award (2001, 2002, 2003, 2004, 2006, 2007))에서 보여주며 2003년엔 세계에서 인정받게 된다. (World Swimmer of the Year Award ( 2003, 2004, 2006, 2007))
38개 금매달, 6개 은메달 2개의 동메달로 통상 47개의 메달리스트이며, 이번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8관왕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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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쓴 오늘 8월 16일엔 200미터 남자 접영에서 1위를 하여 1972년 Mark Spitz 의 기록인 7관왕을 해냈다. 세르비아 선수인 Cavic(기록보유 50.79) 의 50.59 에 .01초 앞선 50.58 의 기록을 본 펠스트는 웃음이 나왔다고 인터뷰에서 이야기 한다.

과연 8관왕을 할 수 있을까? ...
================================
8월 17일 update.. 단체 혼영에서 미국이 우승하면서 8관왕 했다.. ..대단하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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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용하는 SQL 이 2개있다.
SM 하는 서버는 3대이지만 2대는 2005 이고 1대는 2000 이다.

둘다 별 다를꺼 없겠지 하고 사용해 왔지만 오늘 조회해 보면서 다른점중 하나가 눈에 띄었다.

2000 에서는 프로시저에서 인자 받을때 넘어오는 값이 null 이면 Null 로 받아 버린다.
2005 에서는 프로시저에서 인자 받을때 넘어오는 값이 null 이면 '  ' (빈칸) 으로 받는다.

이때 프로시저에서 인자의 값이 NULL 일때 빈칸으로 받아줘도 되고, 넘기는 인자를 빈칸으로 보내줘도 상관은 없더라.

Null 과 빈칸의 차이는 크다. 따라서 Sql 2005 프로시저로 인자 넘길때는 별로 그닥 신경 안썼던 부분이지만 2000 서버에서는 신경 써줘야 할 부분이다.

뭐 주위에서는 설정을 해주는 부분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찾아보라고 하셨는데.. 귀차니즘의 극을 달리고 있는 요즘으로써는.. 패수~를 때리고.. ㅋㅋㅋ

여하튼 DB 쪽은 신경 써주시는 분이 있어서 수월하게 일을 하고 있고 차츰 적응해 가고 있어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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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의 축제.. 4년만에 다시 중국 베이징에서 개막식이 열렸다.
우리나라 88 올림픽 이후.. 다시 관심을 갖게 된 올림픽. 근 20년 만이구나..
5번의 올림픽이 있었지만, 왜 관심이 없었을까..

뭐 여하튼 어제 개막식을 보고 햐아.. 중국애들도 잘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모든 선수들이 자신의 기록을 높이고, 서로 경쟁하며 좋은 추억을 가지고 돌아갔으면 한다.

마지막으로.. 코리아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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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마지막 주말에..
발등이 부러져 버렸다.. ㅡ,.ㅡ
발등이 부러지다니 참..  몸에 있는 뼈란 뼈는 참 한번씩 다 부러져 봤다 생각했지만, 발등은 또 첨이다..
그래서 또 궁금해서 인터넷을 뒤져보니..
우리 몸에 있는 뼈가 약 208개라고 한다.. 개인차가 나서 약 200여개..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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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오기 Toe bones 라고 하는녀석들 다음에 있는 metatarlas bones 중 새끼발가락에 붙어 있는 녀석이 부러져 버렸다.
의사는 6주-8주걸린다던뎀..

음.. ㅠ.ㅠ 생각해보면.. 넘 아팠지만 이 발을 끌고 머리도 자르고, 친구들 만나러 휘휘 다니다 집에 들어왔다는거..

부러졌다니 갑작스레 통증이 극대화되버렸다. ㅎㅎ
여하튼..
잘 먹고 잘 쉬고 조심할테니 뼈가 어여어여 붙어줬음 한다.
















update (08-08-18)

기브스.. 색깔 한번 좋다.. ㅋㅋ 안의 스타킹은 샤워할수 있는 물에 젖지 않는 스타킹이라고, 음.. 보험이 안됀다고 한다. 특허제품인데 보험이 안되는 이유는 뭔지..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것들이 보험이 되면 좋을텐뎀.

뭐 여하튼 테스트 하기 위해 샤워를 했다. 물에 푹 젖은뒤 마르는데 12시간 걸렸다. ㅡ,.ㅡa
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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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브라우저는 내부적으로 XML 파서(Parser)를 가지고 있어 XML 을 읽고 쓰기가 가능하다.
파서는 XML 을 JavaScript 에서 접근 가능한 객체로 만들어준다.
아래 있는 예제는 플렛폼이나 브라우저의 상관없이 최근나온 브라우저에서 모두 작동한다.

예제)
XML 파일을 로드(Load)하고 분석(Parse) 하기 : http://www.w3schools.com/xml/tryit.asp?filename=tryxml_parsertest
XML String 을 로드하고 분석하기 : http://www.w3schools.com/xml/tryit.asp?filename=tryxml_parsertest2

1) XML 파싱(Parsing)

파서(Parser) 는 XML 을 메모리로 읽어들여 자바스크핍트(java Script) 로 접근가능한 XML DOM 객체(Object) 로 변환시킨다. XML DOM 관련해서는 9번에서 다룰 예정이므로 여기선 패수~

Microsoft 사의 XML 파서와 다른 브라우저들의 파서와 다른점이 있다면 Microsoft 사의 파서는 XML 파일과 XML String(텍스트: text) 둘다 로드 시킬 수 있도록 지원이 되지만 다른 브라우저에서는 각각의 다른 파서를 사용한다. 하지만, 모든 파서들은 XML 의 Tree, 접근, 삽입 그리고 삭제 노드들(node: Element) 와 attribute 오갈수 있는 함수를 가지고 있다. (ㅡ,.ㅡ 써놓고도 뭔소리인지 원..)

참고로 XML 파싱을 이야기 할때는 XML Element 보다는 "노드(Node)" 라는 표현을 많이 쓴다.

2) Microsoft 사의 XML 파서로 XML 로드 하기

Internet Explorer 5.0 이상되는 브라우저에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으며 다음 Javascript  부분에서 XML 문서("note.xml") 을 파서로 로드 시킨다.

var xmlDoc=new ActiveXObject("Microsoft.XMLDOM");
xmlDoc.async="false";
xmlDoc.load("note.xml");

예제설명:
    a) 첫줄을 보면 비어있는 Microsoft XML 문서 객체를 만들어낸다.
    b) 그담은 전체적으로 문서가 읽어드리기전에 파서가 스크립트 실행을 하지 않도록 비동기로딩을 꺼버린다.
    c) 마지막은 "note.xml" 이라는 XML 문서를 로드하라고 파서에게 전달하는 부분이다.

var parser=new DOMParser();
var doc=parser.parseFromString(txt,"text/xml");

예제설명:
    a) 첫줄은 비어있는 XML 문서 객체를 만들어낸다.
    b) txt 라는 string 을 로드하도록 파서에게 전달한다.

인터넷탐색기(Internet explorer) 는 loadXML() 메서드를 사용하여 XML 스트링을 분석(Parse) 한다. 다른 브라우저들은 DOMParser 객체를 사용한다. (ㅡ,.ㅡa 뭔소린지 정말 모르겠지만 이해가 되겠징..)

3) 도메인 간 접근
보안의 이유로 요즘 나오는 브라우저들은 도메인간의 접근을 막고 있다. 이 말은 만약 웹페이지와 XML 파일이 모두 읽어져야 한다면 하나의 서버에서 둘다 있어야 한다는 뜻. (글쿤)

4) XML DOM

9번에서 아마 접하게 될듯 싶다. XML 문서 객체(XML DOM) 에 접근하여 데이터를 읽어 드리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잡다>
XML 공부를 하면서 느낀점.. 뭐 봐도 html 과 다른건 잘 모르겠지만, asp.net 강좌를 보면 web.config 파일이 XML 로 되어 있는듯.. 싶다.. 뭐 정확한건 나중에 보면 알겠지 모... asp 강좌는 6개 봤다. 이궁.. 눈아프고 머리아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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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짬짬히 해보려고 했던 ASP.NET

.NET 으로 이제야 넘어가는구낭~ 이구이구.. C# 은 대충 봤는뎀, OOP 쪽이랑 InterFace 부분 빼고는 그다지 어려운 부분이 없이 수월하게 넘어가서 기분이 좋다.

야구겜이랑 메모장, 전자계산기.. 그리고 .net 으로는 게시판 따라만들기 까지 해봤고..
이젠 본격적으로 ASP.NET 해보려고 한다.

OOP 랑 InterFace 부분은 대충 이해는 했지만, 응용부분에서 조금 문제가 있는듯.. 선배가 보여준 인터페이스와 OOP 응용된 전자계산기를 보고 ㅠ.ㅠ OTL
하지만 일단 나에게 필요한건 ASP.NET 이당..

뭐 여하튼 XML 기초도 대충 끝냈고, ASP.NET 과 함께 병행해도 될듯 싶다.
공부할때 요즘 유용하게 보고 있는 강좌는 http://www.asp.net/ 에 있는 기본적인 asp.net 강좌.

ASP.NET 이 끝나면 AJAX 로 넘어가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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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나머지 부분들을 통합해서 보기로 했다. Javascript 쪽과 그 외 부분들이 궁금해 죽겠어서 그런거라..
러쉬러쉬.. :) 하지만 내용 부분중 빼먹은 부분은 없슴다.
모든 내용의 출처는 http://www.w3schools.com/ 이다.

1. Validation (유효성 점검)
모든 문법에 맞는 XML 과 그렇지 않는 XML 을 살펴보기로 한다. 그전에 지난번에 봤던 문법을 요약해 보면
   a) Root Element 가 있어야 한다.
   b) 끝부분 태그가 있어야 한다.
   c) 소대문자를 가린다
   d) 태그 순서와 배열을 지켜야 한다.
   d) Attribute 의 값은 따옴표 안에 들어 있어야 한다.
이다.

정확하게 맞는 XML 을 보면 이제껏 보아온 XML 예제이다. 그 Note 예제..
<?xml version="1.0" encoding="ISO-8859-1"?>
<note>
<to>Tove</to>
<from>Jani</from>
<heading>Reminder</heading>
<body>Don't forget me this weekend!</body>
</note>

자 그럼 위의 XML 이 유효한 XML 이란 무엇일까? DTD (Documnet Type Definition: 문서형 정의) 법에 맞는 XML 이다.
<?xml version="1.0" encoding="ISO-8859-1"?>
<!DOCTYPE note SYSTEM "Note.dtd">
<note>
<to>Tove</to>
<from>Jani</from>
<heading>Reminder</heading>
<body>Don't forget me this weekend!</body>
</note> 

DOCTYPE 선언이 위의 샘플에 들어있다. 외부 DTD 파일을 참조한다는 뜻.

2) XML DTD
여기선 DTD 가 무엇인지 그리고 예제만 보고 넘어간다. 이후에 XML DTD 관련해서 따로 올릴 예정이다.
DTD 의 목적은 XML 문서의 구조에 대한 정의에 따라 만들어진 Element 들의 사용을 관리하기 위해 사용된다.

<!DOCTYPE note [
  <!ELEMENT note (to,from,heading,body)>
  <!ELEMENT to      (#PCDATA)>
  <!ELEMENT from    (#PCDATA)>
  <!ELEMENT heading (#PCDATA)>
  <!ELEMENT body    (#PCDATA)>
]>

3) XML Schema
DTD 대신 사용할 수 있는건 W3C 를 기반으로 한 Schema 이다. 여기서도 예제만 보고 넘어간다.

<xs:element name="note">
<xs:complexType>
  <xs:sequence>
    <xs:element name="to"      type="xs:string"/>
    <xs:element name="from"    type="xs:string"/>
    <xs:element name="heading" type="xs:string"/>
    <xs:element name="body"    type="xs:string"/>
  </xs:sequence>
</xs:complexType>

</xs:element>

4) 유효성 검사기(Validator)
XML 문서에 에러가 있으면 XML 어플리케이션은 멈추게 된다. XML 소프트웨어는 작고 빠르고 호환성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HTML 브라우저는 마지막 태그가 없다던가 하는 에러가 있더라도 만들어진 문서를 사용자에게 보여준다. 하지만 XML 에서는 에러가 허용되지 않는다.
모 국내에도 있겠지만서도 W3School.com 에 가면 XML Validator 기능이 있다. DTD 의 유효성 체크는 인터넷탐색기에서는 되지만 Firefox, Mozilla, Netwcape 그리고 Opera 에서는 지원을 안한다.

5) XML 문서보기
XML 문서에는 Data 를 보여주기 위한 정보가 포함되어 있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문서를 열게 되면 아래와 같이 열리게 된다. 문서의 내용을 보고 싶다면 CSS, XSLT 그리고 JavaScript 를 사용해야 한다.

그럼 CSS (Cascading Style Sheets) 를 사용하여 XML 문서를 보는 법을 알아보겠다.
CSS 파일 - http://www.w3schools.com/xml/cd_catalog.txt
XML 파일 - http://www.w3schools.com/xml/cd_catalog.xml
그리고 CSS 가 적용된 XML 파일 - http://www.w3schools.com/xml/cd_catalog_with_css.xml

맨 마지막 파일을 보면 원하는데로 XML 데이터들이 CSS 정의대로 보여지고 있다. XML 문서에 아래의 예제와 같이 CSS 선언이 되어 있다.

<?xml version="1.0" encoding="ISO-8859-1"?>
<?xml-stylesheet type="text/css" href="cd_catalog.css"?>
<CATALOG>
  <CD>
    <TITLE>Empire Burlesque</TITLE>
    <ARTIST>Bob Dylan</ARTIST>
    <COUNTRY>USA</COUNTRY>
    <COMPANY>Columbia</COMPANY>
    <PRICE>10.90</PRICE>
    <YEAR>1985</YEAR>
  </CD>
  <CD>
    <TITLE>Hide your heart</TITLE>
    <ARTIST>Bonnie Tyler</ARTIST>
    <COUNTRY>UK</COUNTRY>
    <COMPANY>CBS Records</COMPANY>
    <PRICE>9.90</PRICE>
    <YEAR>1988</YEAR>
  </CD>
.
.
.
.
</CATALOG>   

CSS 를 사용하는 방법은 많이 사용되고 있는 방법이 아니며, W3C 에서는 XLST 사용을 권하고 있다.
그렇다면 XSLT (eXtensible StyleSheet Language Transformations) 을 살펴보기로 하자. XSLT 는 CSS 보다 좀더 복잡하다. XSLT 를 XML 에 사용하는 방법중 하나는 브라우저에 보여지기 전에 HTML 로 변환하는 방법이다.

XML 예제파일 - http://www.w3schools.com/xml/simple.xml
XSLT 예제파일 - http://www.w3schools.com/xml/simple.xsl
XSLT 가 적용된 XML 보기 - http://www.w3schools.com/xml/simplexsl.xml

역시 마지막 파일에서도 위의 CSS 선언과 마찬가지로 <?xml-stylesheet type="text/xsl" href="simple.xsl"?>
부분이 선언되어 있다. XSLT 관련되어서는 나중에 좀더 알아보기로 하겠다.

XSLT 변환은 브라우저에서 XML 을 읽으면서 시행이 된다. 다른 버전의 브라우저에서 XSLT 를 선언한 XML 이 다르게 보이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서버측에서 XSLT 가 처리되도록 하면 문제 해결이 된다.

서버측에서 처리된 XSLT http://www.w3schools.com/xml/simple.asp
웹서버에서 처리가 되었든 브라우저에서 되었든 변환된 결과는 같다.

다음은 XML Javascript 관련해서 읽어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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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짜투리 시간이 남아 XML Attributes(어트리뷰트) 관련해 올려본다.

올리는 모든 글은 http://www.w3schools.com 에서 읽은 내용이다. 읽다 보면 알겠지만, 처음 몇개는 읽으나 마나한 사항들인듯.. 왜냐하면.. 나중에 나온다. ^^a 읽으면서 몇줄 안되지만 그래도 허무했다눈~



1. XML Attribute 란?
HTML 과 동일하게 시작하는 태그에서 Attribute 를 지정할 수 있다. Attribute 는 Element 의 정보를 좀더 더해주는 기능을 한다.
HTML 의 예로
<img src = "computer.gif">
<a href = "demo.asp">
여기서 img 라는 Element 의 src 라는 Attribute 정보가 더해진것을 볼 수 있다.
Attribute 는 데이터와 상관없는 정보를 보여주기도 하는데, 아래의 예처럼 file type 은 데이터와 무관한 정보이지만 element 를 사용하려는 소프트웨어에겐 중요한 역활을 한다.
<file type = "gif"> computer.gif </file>

2. XML Attribute 는 따옴표를 사용해야 한다.
작은 따옴표든, 큰 따옴표든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 아래의 예를 보자
<person sex="female">

<person sex='female'>

만약 attribute 이름 자체적으로 따옴표가 있다면 작은 따옴표를 사용한다.

<gangster name='George "Shotgun" Ziegler'>
<gangster name="George &quot;Shotgun&quot; Ziegler">

3. Element vs. Attributes
다음 2개의 예를 살펴보자
<person sex="female">
  <firstname>Anna</firstname>
  <lastname>Smith</lastname>
</person>

<person>
  <sex>female</sex>
  <firstname>Anna</firstname>
  <lastname>Smith</lastname>
</person>

첫번째 예에서는 sex 는 Attribute 이다. 그리고 두번째 예에서는 Element 이다. 둘다 같은 정보를 보여준다.
둘 중 하나를 언제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규칙은 없지만 글쓴이의 조언에 의하면 Element 를 사용하는것이 더 좋다고 하며 Attribute 는 왠만하면 사용하지 말라고 한다. 다음 3개의 예중 맨 마지막이 가장 element로는 최적화 되어 있는듯..
<note date="10/01/2008">
<to>Tove</to>
<from>Jani</from>
<heading>Reminder</heading>
<body>Don't forget me this weekend!</body>
</note>

(Date 를 Element 로 빼면 아래와 같다)

<note>
<date>10/01/2008</date>
<to>Tove</to>
<from>Jani</from>
<heading>Reminder</heading>
<body>Don't forget me this weekend!</body>
</note>

(아래는 Element 최적화된 코드)

<note>
<date>
  <day>10</day>
  <month>01</month>
  <year>2008</year>
</date>
<to>Tove</to>
<from>Jani</from>
<heading>Reminder</heading>
<body>Don't forget me this weekend!</body>
</note> 

4. 왜 Attribute 의 사용을 절제해야 할까?
Attribute 를 사용하면 다음과 같은 문제가 발생한다.
   a) Element 에서는 가능하지만 Attribute 에서는 하나 이상의 값을 가질 수 없다.
   b) Element 에서는 가능하지만 ATtribute 에서는 Tree 구조를 가질 수 없다
   c) 그리고 Attribute 는 이후를 위한 확장성이 떨어진다.
이 외에도 읽기 어렵고 유지하기도 어렵다. 그럼 완전히 배제해야 할까? 아니다.. 이왕 사용하는거 데이터와 관련된 부분은 Element 로 그리고 데이터와 관계없는 정보들은 Attribute 를 사용하는게 바람직 하다.

5. MetaData 의 XML Attribute
Element 에 ID 참조를 지정할 때가 있따. 이 ID 들은 HTML 의 ID 과 마찬가지로 XML element 을 표식하기 위해서이다.

예에서 사용된 ID들은 각각의 NOTE 를 구분하는 표식 역활을 하며 Note 내용의 일부분이 아니다.
Metadata(데이터의 데이터)는 Attribute 로 저장되어야 하고 데이터 그 자체는 Element 로 저장되어야 한다는게 글쓴이의 뜻이라네..

다음에 올리는 글이 XML 초급 첫단계가 끝나는 마지막이다. 에효 이제 초급이 끝나는구먼..
유효성(Validation), 코드보기(Viewing), CSS, XSLT 를 묶어서 설명될 예정이다.  ㅡ,.ㅡ 좀 졸립네.. 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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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8월에 소니 @100 으로 시작한 사진 취미.. :) 이땐 처음이라 그런지 이런저런 렌즈들 많이 사용했고..
팔기전까지 들고 있던 렌즈만 50미리 2개 와 28미리 1개 번들 1개 70-200 f4 한개 그리고 광각 한개 해서 총 6개를 가지고 있었다. 여행때는 번들과 김밥.. 평소엔 40미리와 28미리.. 친구들과 놀러갈땐 광각 하나 들고 다니면서 이리저리 렌즈 돌려가면서 찍는 재미 솔솔했지..

2007년 12월에 소니를 내보내고 구입한 d80. 원래 가지고 싶던 렌즈가 하나 있었는데 그거이 28-70 f2.8 이다.
아직도 이거 하나 들고 있고, 곧 50미리와 70-200 을 살 예정..

니콘에 와서 d80 사용하면서 다른 바디는 거들떠 보지도 않았다. 최근에 나온 d3 정도면 오오오 하며 부러워했지만 FF 급이 아닌 다른 바디들은 모.. 걍.. 좋아보이긴 헀지만 내 사진활동에 더 많은 무언가를 줄꺼라는 생각이 안들었는지.. 사실 d300 으로 업그레이드 할까 하는 생각도 많았지만 d80 이 주는 결과물을 보면 만족스러웠고, 중고 처분하고나서 100만원정도 웃돈을 주고 d300 구입이 더 나은 결과물을 줄까 하는 의문이 들어 지름신 강림을 훠이훠이 멀얼리 내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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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한달 전.. 5d 노래를 부르는 동료가 있어 서로 이야기 하고 그러다보니 FF 급 바디에 대한 지름신이 아예 찰싹 달라붙어 이런저런 통밥 굴려가며 구입할지 말지 고민하기 시작했다.

고민이 있을때 항상 주위에 물어보게 된다.. "이러저러해서 이럴라 하는데.. 그럴까요?"
답변은 대충..
"신이 왔으면 두팔벌려 환영해야지.." 라든가..  "그 신은 돈 마이 먹는 신이야.. 잘못 섬김 안돼.. 화를 불러.. 어여 돈먹여 쫓아내야해~"
아무도 현실적인 대답을 안해주고.. 뽐뿌만.. 췟..

5d 로의 기변 포기 이유는 이렇다.
내가 자주가는 모 싸이트에 가지고 있는 장비 몽창을 내 걸고 얼마정도 할까까지 알아봤다. 5d 바디사고 50미리 하나 설정도의 가격이 나왔다. ㅡ,.ㅡa 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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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d 지름신은 그리 보내버렸더만..
몇일전에 읽은 기사로 요즘 머리가 아파온다. 지름신이 다시 강림하신것이다..
FF 급 D700... 니콘의 보급형 FF 바디라는데.. 보급형이 300만원정도라니 잘도 보급되겠다.. 라고 이야기 하지만..
아아아아아.. 사고싶다..
미국에서는 $3000 정도.. 일본에서는 Y30000 정도라는데..
아아.. 총알이 없다.

스펙은 정말 휘황찬란 하다.
사고 싶다 d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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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신나게 하는 겜.. :) 나의 전우 BloodyGuy.. I've got you in my sight..~~~
음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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