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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요 중국 제품 USB 허브를 가지고 싶었습니다.




제품의 내구성이나 실사용에 편리함을 다 떠나서, 제 흰색 맥북에 어울리는 디자인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구입을 망설이다가 하지 않았었는데요, 간혹 요즘도 구입을 생각 하고 있습니다만, 지난 주 알루미늄 USB 허브를 보고 나서 바로 구입해버렸습니다. 



<나만의 맥 만들기 : http://www.owckorea.com/ >



바로 구입한 이유는 

1. 국산

2. 알루미늄 제질

3. 1년 무상, 1년 이후엔 유상 (리퍼 혹은 할인된 가격으로 새제품 교체)

4. 그리고 디자인이 맘에 들었습니다.


가격은 24,000 원 (택배비 포함) 은색으로 구입했습니다. 

회사서 사용하는 Macbook Air (이하 맥북에어) 에도 무척 잘 어울렸고, 흰둥이 Macbook 에도 참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은색 계열의 맥북에어와 애플 키보드와 색상이 잘 어울려 보이네요.

이후에 나올 애플 마우스도 이 알루미늄 제질로 나올까요? 최근에 나온 모델은 플라스틱 계열이였는데.. 깔마춤을 위해선 터치패드를 구입해야 하겠네요.



둥근 모양이 비슷해서 키보드와 같이 놓고 찍어 봤습니다. 

모양은 비슷하지만, 높이나 원형 크기는 같진 않네요.. :) USB 선도 길지 않고 짧아서, 개인적으로는 참 좋습니다.



기울기가 있어서 그런지, USB 메모리 카드를 부분이 정확히 보여 편합니다.

인체 공학적인 디자인이다 뭐다 하지만, 끼울때나 편하지 뽑을 땐 잡고 뽑아야 해서, 불편함은 여전하네요.



마지막으로 흰둥이 맥북에 끼워 사용을 해야 해서 제 흰색 맥북과 같이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이쁘네요. 중국제 USB 허브는 크기도 크지만, 불빛도 들어와서 밧데리 소모도 있을것 같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국산 탄젠시 제품을 잘 산것 같아요.


강추입니다. 좀더 사용해 보고 내용 추가 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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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TV (이하 애플TV) 를 구입했습니다. 작년 11월말에 구입 한 뒤.. 구입기와 사용기를 같이 쓰고 싶어서 구입 후 사진을 몇장 찍어 놓고, 잊고 있었던 글입니다. 어제 발견한 후 오늘 마무리 지어야지. 하며 비도 오는데 앉아서 블로그 마무리 합니다. :) 여하튼 항상 눈독 들이고, 가지고 싶었던 애플TV 를 아는 형 일본 방문하시며 오실 때 1개를 부탁드려서 장만을 하게 되었답니다.



짜잔.. 여느 블로그에서 볼 수 있는 박스 사진과 내용물입니다. 

아주 간단하게 내부엔 애플TV 와 전선, 리모콘 그리고 얇은 소개 책자가 들어 있네요.



리모콘 과 애플TV 를 나란히 두고 사진 찍어 봤습니다. 정말 검은색 TV 아래 놔두면 어디에 있는지 티도 안날 정도의 크기인 애플TV 와 소파에 끼이면 그냥 찾는걸 포기해야 할 정도의 두께와 크기의 리모콘.. 참 작네요.



비닐 포장을 뜯고 또 찍었네요. 정말 애플TV 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제 손에 들어왔다는 그 감동이 컸나봅니다. 찍고 또 찍고 ㅋㅋ (블로깅을 바로 안하고 일단 사진만 올린 뒤 한참뒤에 돌아보며 블로깅을 하니 이런 재미도 있군요 ㅋㅋ)



검은색 테이프가 애플TV 본체를 두르고 있는데, 아래 사진 방향으로 잡아 당기면.. 끈적거림 없이 깔끔하게 떨어져 나옵니다.



테이프를 제거 한 뒤 애플TV 후면을 보시면, 전원, HDMI 단자, 바로 밑에 USB 단자, Optical Audio 그리고 인터넷 단자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애플TV 는 wi-fi 를 지원하며 TV 옆에 인터넷 선이 있으면 꽂아도 되지만, 없으면 구지 안 꽂아도 됩니다. 속도에 크게 차이가 없는것 같아요.



전원 케이블을 연결하고 HDMI 선을 구해 집 TV와 연결했습니다. 아래 사진 우측 하단에 불 들어 와 있는 AppleTV 보이시나요? ㅋㅋ TV 에 Apple 로고가 올라오니 기분도 새로웠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언어를 한국어로 설정 하고 나면 바로 인터넷 설정이 나옵니다. 저는 그냥 와이파이로 설정을 했답니다. 지금까지 속도 문제가 없었던것은 아니지만, 랜선으로도 사용해 보고 했지만, 그닥 차이가 크게 나지 않아서 그냥 와이파이로 사용 중입니다.





여느 Apple 기기들과 마찬가지로 iOS 를 사용하고 있는 애플TV.. 당연하다는 듯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하라고 나오더라구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인터넷을 뒤져서 알아낸 슬픈 늬우스.. 탈옥툴 없음..!!!!

그래서 그냥 업데이트 헀답니다.




애플TV 의 iOS 업데이트가 되는 동안 심심해서 리모콘을 쥐고 사진을 찍었네요.

Apple 의 Macbook Pro 나 Macbook Air 의 케이스 재질같은 알루미늄으로 된 차갑다 라는 느낌이 드는 작고 얇은 리모콘 입니다.

디자인은 캘리포니아에서.. 만든건 치나.. 



상단 버튼 누르는 부분도 아주 간단하게 생겼어요. 메뉴, 시작/멈춤, 원형버튼 과 가운데 확인용 버튼.. 이렇게 4개입니다.

처음엔 원형 부분을 누르지 않고 문지르기만 해봤어요. (ㅡㅡ); 문지르기나 터치는 리모콘에서는 아직 이더라구요. 그리고 일일히 딸칵 거리며 눌러줘야 합니다.



리모콘 가지고 노는동안에 업데이트가 완료 되어 짜쟌.. 켜보고 나니.. 웅?

아무것도 안나오네요. 컴퓨터 와 설정만. 나와서.. 인터넷에서 확인 해보니까, 지역을 미국으로 설정해 놓으면, 나온다고 해서 지역을 미국으로 바꾸고, 미국 Apple ID 를 입력해 놓고 재시작 했습니다.




TV 를 켤때 Apple 로고가 나와 사진 한장 찍어 봤습니다. ㅋㅋㅋ 자.. 부팅이 끝나고 나면 아래와 같이 미국 iTunes 연결이 잘 됩니다.



애플TV 를 구입하고 세팅 후 가장 처음에 해봤던건, MacBook Air 와의 미러링이였습니다.

정말 잘 되네요. :) 미러링 지원은 기기 특성을 탑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는 Macbook 흰둥이는 안됩니다.



그래서 AirParrot 이라는 앱을 다운받아 실행해 봤습니다.

조금은 버벅 거리더군요. 역시 Apple 은.. 잘 되는것만 지원하네요. 



자 그럼 구입기는 어느정도 보셨을 테고..

사용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신 분들 많으실 꺼에요. 애플TV 구입하면 뭐가 좋은데? 어떤 용도로 사용하는거지?


전.. 애플TV 를 이렇게 사용합니다.

1. iTunes 에서 구입한 미드 보기 - 구할 수 없는 이전 미드나 쇼들이 있어서요.

2. 아이폰 영상이나 사진 등을 사람들이랑 같이 보기.. (나름 즐거워요 ㅋㅋ 주위에 아이폰 사용자들이 많아서 바로바로 서로 공유가 되어서 거실에서 사진 공유하기가 참 쉽습니다.

3. 아이패드 나 맥북 미러링 하여 화면 공유 하기..

4. 그리고 제가 요즘 가장 시간을 많이 보냅니다. 바로 YouTube 시청. : TV 에서도 시청이 가능했지만, 화질이 HD 급으로 받아지지가 않아서 잘 보지 않고 있었고, ps3 에서 HD급 화질을 보여주긴 하지만, 무슨이유인지 무척 느려서 시청이 불가능 하더라구요. 근데 애플TV 로는 너무 시청하기 쉬워서요 길게는 30분 정도 매일 YouTube 를 보고 있습니다. 구독도 하고, 재미있는 영상들이 무척 많더라구요 :)

5. MLB, NBA 시청도 너무나 즐겁습니다. ㅎㅎ


탈옥을 하게 되면 NAS 에 연결하여 영화 보는 용도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애플TV 3세대는 아직도 탈옥이 안되어서 무척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나의 컴퓨터가 TV 옆에 붙어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애플TV 구입하기는 넘 잘 한듯 싶네요. 얼른 국내 TV용 앱들도 애플TV 와 함께 출시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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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뱀의 해가 되자마자, 아끼고 아끼던 2009 late 버전의 맥북 뒷쪽에서 실금 (크랙) 을 발견했습니다.



이럴수가!!

끔찍히도 아끼는 내 맥북!!

애플케어는 사실 지난번 키보드 교체 한 뒤 끝이 난줄 알았는데 버젓이 2주나 남았는걸 알고는 애플에 전화하여 사진 보내고 케어로 교체 가능하다고 확인 받은 뒤 가까운 Ubase 애플 공식 서비스 죽전점에 찾아가 케이스 교체를 했습니다.


지난번 키보드 교체 한 뒤에 파워 버튼이 잘 안눌린다고 하니, 점검 한 뒤 수리를 해야 한다고 하시며, 키보드 주변 케이스도 교체가 되어 왔네요.



새 제품 교환이라는 뜻으로인지 파랑 비늴을 그대로 두고 저에게 전달해 주시며, "안의 내용물 빼고는 모두 교체가 되었습니다." 라고 이야기 해주셨어요.


사무실 와서 보니, 예전엔 LCD 스크린 아랫 부분이 조금 누렇게 변색이 되었었는데, 새걸로 변해 있더군요. 팬 소리가 나서 저녁에 다시 들려 내부 청소 싹 하고 나니 말끔히 겉 보기엔 완전 새거처럼 보이네요. :)


3년 사용하면서 이런저런 업그레이드 많이 해줬지만, 정말 눈에 보이게 회춘한 맥북으로 아침에 첫 포스팅 올립니다. ㅎㅎ


애플케어 정말 연장 하고 싶은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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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에 가면 많은 물건들이 있지요. 

그 중 제가 좋아 하는 물건들이 나무로 만든 제품들인데요, 특히 베트남 나무 제품들이 튼튼하고 나무 터치감도 좋아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동안 다이소에서 아이패드 거치대, 출입구 열쇠 보관함, 화분 받침대, 맥북 거치대 등 많은 제품들을 다이소에서 구입했었어요. 

이번에는 책상 위, 가방 안에 굴러다니는 펜들을 정리 할 수 있는 연필꽂이 용으로 하나 구입하게 되었네요. 가격은 2000원. 원래 고무나무 한칸 다용도 꽃이라고 씌여 있긴 하지만, 딱 보는 순간 연필꽃이.. 라 생각되어 하나 얼른 가지고 왔습니다.


짜잔~
책상 한켠에 연필들을 잔뜩 꽂아 놓으니 좋으네요.


사진을 찍다보니, 큐브들만 더 눈에 띄게 보이게 되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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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꽤 오래전에 구입하여 여전히 음악을 즐길 때 함께 하는 제 헤드폰 Shure440 입니다.

가격대 성능이 워낙 뛰어나, 구입 당시 좋은 리뷰를 많이 읽은 뒤에 받아온 녀석이라 항상 애착이 강하지요. 그런데, 케이블 때문에 너무나 무거워 어떻게 할까.. 고민이 많았지요.





어느분은 케이블 개조를 해주신다는 분들도 있고, 정식 케이블을 구입하여 사용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예전엔 2만원가량 하더니 이젠 3만원이나 하네요.  여기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정품 케이블을 오랫동안 찾았지만, 국내에서도, 미국에서도 품절이여서 구할 방법이 없었는데, 항상 다니는 골든이어스 에서 아래의 글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검색을 참 많이 했었지만, 퇴근길 아이폰으로 발견한 글을 보고, 바로 구매해봤습니다. 개당 2천원.. 혹시나 해서 2개를 구입하고, 지금은 그 중 하나를 꼽아 듣고 있습니다. (배송비 2500원.. 케이블보다 배송비가 더 비싸요..)


전화기 선보다 훨씬 가볍고, 길이도 1.2M 라 짧지도 않은 길이라 참 좋네요.
2.5수 3.5수 가 숫놈 크기인거 같습니다.



원래 전화선 케이블에 달린 연결단자를 비교해 보니, 똑같네요.
인터넷 어디에서 봤을 땐 금도금이 안되어 있었는데, 금도금도 되어 있구요.



딸칵 하는 소리가 날 때 까지 깊숙히 넣으라고 하셨는데, 제 경우엔 그냥 밀어넣고 음악 듣고 있습니다. 딸칵 소리도 나지 않았구요. (제가 워낙 둔해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워낙 케이블이 두껍고 무거웠던 터라, 2천원 짜리 케이블로 바꾸고 나서는 무게가 많이 덜어져, 이젠 아웃도어 용으로도 사용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

혹시 구입하실 분 있으시면, 골든 이어스 가셔서 검색 방법대로 하셔도 되구요, 제가 구입한 곳 링크 걸어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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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미니를 들여와 사용하고 있습니다. 작업하는데 아무래도 모니터 1개는 좀 부족한것 같아서 1개 더 구입하여 듀얼 모니터로 사용하고 있지요.

저도 그랬지만 많은 분들이 맥미니 에서 듀얼 모니터 지원 되는지 궁금해 하시더라구요. 프리즈비에서 물어봤는데 어이없이 듀얼모니터 안된다고 해서 인터넷을 뒤져봤습다. 물론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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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구입하시고 애플 가셔서 mini Display port to DVI 를 구입하시고 연결하면 바로 듀얼모니터로 사용 가능합니다

 (http://store.apple.com/kr/product/MB570FE/A/mini-displayport-to-dvi-adapter?fnode=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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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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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 purchased the ipTime router in Korea, ipTime doesn't support English menus for the domestic products. I've asked them for the English manual at least, but the cs guy kept repeating saying that the products overseas are different from the ones being sold domestic.


Ok, Here's  how you do the settings for Port/Forwarding on ipTime N604R.



  1. General Settings
    1. System Info
    2. Internet Connection Settings
    3. Wifi Settings/Security
    4. Firmware Upgrade
  2. Advanced Settings
    1. Network Management
    2. WiFi LAN Management
    3. NAT/Router Management
      1. Port/Forwarding Settings
      2. DMZ/Twin IP Settings
      3. Port Trigger Settings
      4. ETC Function Settings
      5. Routing Table management
    4. Security Settings
    5. Special Settings
    6. Traffic Management
    7. System Management
  1. List of Protocols : [dropbox: https etc]  Protocol Name: ()
  2. Internal IP Address : 192.068.0.() [checkbox] set as the current ip address (192.168.0.6)
  3. Protocol : [dropbox: TCP,UDP..] Outer Port : ()~() Inner Port: ()~()
  4. Max 60 Protocols you can add.   [button:Add] [Button: Cancel]











 


I'll try to upload more settings in 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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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acWorld )


새로운 아이폰, 새로운 아이패드 미니, 새로운 아이맥, 새로운 아이팟 터치.. 등등... 역시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이 애플의 새로움에 목말라 있습니다. 

특히 요즘 같이 쏟아져 나오는 안드로이드 기기들을 보고 있으면, 애플이 만들면 뭔다 달라도. 너~무 다를꺼 같다 라는 기대감으로 매년 애플 스페셜 이벤트 에서 새로운 기기들을 발표할 때 처럼 환호성을 지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곧 있을 2012 년 애플 스페셜 이벤트 에서 어떤 발표 내용들이 있을까.. 추측 기사가 올라와 어제 저녁에 트위터에 간략하게 간추려봤었는데요, 재미난 소문들이 많으며, 특히 아이폰 관련된 소문들이 많습니다.


이번 스페셜 이벤트 관련 이메일을 뿌리며 함께 보내왔다는 좌측 이미지만 봐도, 12 숫자 아래 그림자의 5 는.. 아이폰 5 발표에 대한 소문이 맞다고 볼 수 있을 정도지요? 



1. 새로운 아이폰

그동안 여러 많은 종류의 디자인들도 아이폰을 사랑하는 분들을 통해 만들어졌고, 최근엔 아이폰 파트 들이 베트남 등지에서 나오며 많은 아이폰5 에 대한 기대감이 더더욱 커졌지요. 



---update --

중국에서 올라온 영상이라네요




LTE

iOS 5.1 에서 벌써 LTE 준비를 하고 있었던, 애플.. LTE 의 연결이 약하거나 없는 경우 호환 되는 아래 체널로 바뀌어 3G 로 떨어지는데 이 때 미국 내 3G 방식이 다른 AT&T (DC-HSDPA/HSPA+) 와 Verizon (CDMA) 을 위해 2 종류의 아이폰이 나올 것이다 라는 추측이 있습니다.


LTE 주파수가 다른 다른 나라, 즉 일본, 한국을 위한 인터네셔널 버전이 출시 된다는 이야기는 아직 미정이구요, 국내에서도 꼭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있긴 합니다만, 일단 뉴아이패드 가 그냥 미국 LTE 만 지원되게 나왔기 떄문에 출시 안될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꼭 나왔으면 합니다.


넓은 화면



경쟁업체들은 벌써 태블릿 피씨 만한 스마트폰을 출시하고 있는데, 아이폰 4s 까지 3.5 인치를 고수한 있는 애플. 떨어지는 화질로 사이즈만 키운것이 아니라 아이폰4 시절부터 레티나 기술로, 더욱 선명한 화면을 제공하였는데요, 이번엔 그 선명한 화질로 화면이 넓어 졌으면 하는 팬들의 바램도 아이폰 5 발표를 앞두고 부쩍 커졌습니다.


또한 최근 유출된 서비스 부품들을 보면, 4인치 가까운 화면일 것이다라는 추측이 돌고 있습니다. 기대해 볼 만 하겠네요. 더 넓은 레티나 화면을 탑재한 아이폰.. :)






새로운 독 커넥터 (dock connector)



새로운 카메라



길어지는 밧데리 사용 시간

기기가 더욱 빨라지기 위해 전력 소모가 늘어 밧데리 용량이 늘어났지만, 사실상, 사용자들에게는 예전 3Gs 나 4S 나 밧데리 용량은 별로 그닥 늘어났다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빠른 기기를 위해서도 늘어나지만, 실 사용자들을 위한 밧데리 용량이 늘어났으면 좋겠네요. 일단 하드웨어가 바뀌기 때문에 늘어나긴 하겠지만, 그래도 더욱 늘어났음 좋겠어요.



더욱 단단한 아이폰 앞뒤 커버


새로운 이어폰


9월 초에 애플에서 아이폰용 이어폰을 새로 출시 할 수도 있다는 루머도 돌았었지요? 참 재밌게 생겼지만, 귀에 꼽으면 떨어져 나오는 기존의 이어폰 대신 새로 디자인된 이어폰은 잘 안떨어지게 생겼네요.



참 들어보고 싶게 생긴 이어폰입니다. 동영상은 베트남 말로 되어 있어서 어떻게 작동이 되고, 음질이 어떤지는 알아들을 수 없었지만, 그래도 이번 아이폰 5 출시 때 함꼐 나왔으면 하는 디자인이긴 하네요. 


그리고 NFC (Near Field Communication)


트윗에서도 언급되었다 시피 널리 상용화가 되면 탑재 될 가능성이 큽니다. 지금 유럽에서 많이 사용중 이라고 하긴 하는데, 미국과 아시아에서는 준비만 되었을 뿐, 사용량 증가가 더디기 때문에, 조심스레, 이번 아이폰5 에서는 탑재되지 않고 아이폰 5s 쯤이 아닐까, 개인적으로 추측해 보네요. (뭐 이건 아무나 할 수 있는 추측인데 뭘.. 조심스레.. ㅋㅋ)


2. 새로운 아이패드 미니


MacRumor 싸이트에서 어제 올라온 아이패드 미니 3D 렌더링 영상입니다.

물론 루머 입니다.

이렇게 출시 되지 않을까 하는.. 맥루머 출처, 7.85 인치의 아이패드 미니 동영상을 즐겨보네요.



애플의 주력 기기인 아이패드.

발표를 또 다른 주력 기기인 아이패드와 함께 한다는건 좀.. 그렇다는 설이 돌면서, 이번 12일엔 발표안하지 않을까..라고 예상된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닥 필요 없는 기기인듯 보입니다. 안드로이드 기기들이 나오니 애플도 내놔라 하는 식인듯.. 별로..


3. 새로운 아이팟 터치


이동 중 멀티미디어 영화, 음악 감상 및 무비 카메라, 사진기 역활 과, 게임까지.. 종합 핸핼드 멀티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인 아이팟 터치 가 아이폰 5 와 더불어 소개될 것이다.. 도 그다지 신빙성이 없어 보입니다.

다른 아이팟 패밀리들과 함께 메인으로 단독 발표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이번 12일 아이폰5 발표 때는 보기 힘들 껏이라 예상되네요.


4. iOS 6.0


PassBook 의 활용에 대해 좀더 심도있는 소개가 있을 듯 싶으며, 오디오 북 플레이 관련해서도 많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향상된 지도 와 더욱 강력해진 시리 의 등장도 기대가 많이 되고 있지요.


그리고 아이폰 4s 때 시리의 등장 때 처럼, iOS 6.0 에서만의 멋진 기능이 단독으로 소개되지 않을까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추측으로는 와이파이를 통하지 않은 air play 지원 기기들과의 직접 통신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5. 기타 등등


그 외에 새로운 iMac 소식도 나왔으면 좋겠다는 사람들의 바램도 많이 있으며, 개인적으로는 retina display 가 탑재된 13 인치 맥북프로 소식이 얼핏 들렸으면 하는 기대감으로 이번 발표를 볼 듯 싶네요.


아이폰 5 에 FM 라디오 수신이 되었으면 하는 작은 개인적인 소망을 마지막으로 소문 무성, 기대 만빵, 많은 사람들이 지갑 열 준비를 하며, 와우 탄성을 지를 준비를 하며, 주가가 하늘을 치솓을 준비를 하며 기다리고 있는 9월 12일 애플의 스페셜 이벤트를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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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 갔었을 때 디카 방수팩이 없어서 너무나 아쉬웠습니다.

1년이 지나고, 결혼 1주념 여행을 또 바닷가로 가게 되어 이번엔 꼭.. 물속에서도 사진을 찍을테다!! 라는 신념하에.. 방수팩을 알아보니.. 이거야 뭐.. 카메라 가격보다 높더군요. ㅋㅋ 

검색 도중 DicaPac (이하 디카팩) 을 알게 되었고.. 여러 사용기를 읽어 본 후, 구입해도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 구입했습니다.

WP-ONE 모델을 구입했는데요, 참고로 여기에 넣을 제 카메라는 캐논 익서스 105 (Canon IXUS 105) 입니다. 이녀석 역시 신혼여행을 위해 구입했던 작고 저렴한 녀석이였어요. 구입가격은 쥐마켓에서 배송비 포함해서 15,000 미만 이였던 거 같네요.


쨔잔~

도착했습니다.



구성품은 심플합니다. 렌즈 확장 링이랑 카메라 방수팩이랑 스트랩이네요.



오자마자 카메라를 넣어봤습니다.

꽤 넉넉하게 들어가더군요

제 캐논 익서스105 보다 조금 더 큰 카메라들도 들어갈 수 있을 꺼 같습니다.



바로 사용해 보기 위해 전원을 넣고 사진을 찍어 봤습니다. 버튼 누르고 하는데에는 별 문제 없어 보이긴 한데요, 혹시 터치 스크린 되는 카메라라면 조금은 불편할 듯 싶습니다. 테스트 때문에 물에 젖어 있어 마른 뒤 아이폰으로 터치 테스트도 해봐야 겠네요.



여하튼 첫방에 카메라를 넣고 물에 넣어 테스트 하는 용자는 아니기에..

일단 물에 쉽게 젖는 휴지를 넣고..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 많은 분들이 이렇게 테스트 하시더라구요 ㅎㅎ



싱크대에 넣고.. 물을 쏴아~ 샤워기 처럼 물이 쏴아~

라라라..

ㅇㅇ? 이거 공기가 들어가 물에 잠기는게 아니라 뜹니다.

당연한거 아닌가?

뜨니 그래도 마음이 놓이더군요.. ㅋㅋ



그래서 한 5분정도 제가 손을 눌러 물속에 넣어놨습니다.

공기방울이 올라와.. 히익! 놀라기도 했지만

그냥 꾸욱 눌러 물속에 넣어놨습니다.



그리고 손이 시려워서..

일단 꺼냈습니다.

겉은 푹 젖었네요..

그리고 조심조심 휴지를 꺼내봤습니다.



꺼내는 도중에.. 물에 푹 젖은 찍찍이 부분을 보며..

뭐야.. 들어간거 아냐? 라는 의심이 들더군요..



하지만..

걱정과는 다르게..

휴지는 말짱 합니다..

그래서.. 디카로 테스트를 해볼까.. 하다가..

그냥.. 그건 당일날 가서 해봐야겠다..

라는 생각에 일단 디카는 넣어 보진 않았습니다.



휴지로만 한 테스트지만 일단 만족스럽네요

현지 바닷가 가서 테스트 한건..

테스트 이후 사진 추가해야 겠습니다.


-- Update --



푸켓에 다녀왔습니다. 이녀석을 가지고.. 테스트 한다고 캐논 익서스 105 넣고, 바닷물에 넣어봤습니다. 스노우쿨링을 했으면 좋았을텐데, 이번 여행에서는 스노우쿨링은 안하고 스킨 스쿠버 다이빙 체험을 했습니다. 스쿠버 다이빙 할때는 플라스틱 방수팩이 안전하다고 하여, 구지 들고 들어가진 않았는데요, 아쉬워서 배위에서 살짝쿵 푸켓 바다에 넣어봤답니다.



아래 사진은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인데요, 보시다 시피 앞에 물방울들이 끼면 사진을 버리게 되네요. 조오기.. 잠자리 날아가는 사진인뎀.. ㅋㅋ 여하튼.. 물기가 없으면 사진 잘 나옵니다. 확대해서 함 보세요.

그리고 물에 들어갔다가 나오면 습기가 렌즈 앞에 끼는데요, 온도 변화가 있을 때, 내부에서는 기기가 따뜻하여 내부 온도를 식혀주지 않으면 습기가 끼더라구요. 그래서 가끔 렌즈 앞에 마게를 열어 닦아 주었는데.. 자동 뽀샤시 효과도 나고 해서 그냥 나중엔 그냥 놀았습니다.



DSLR 을 넣어 다니고 싶지만, 아직 기술이 그정도는 아닌듯.. 비닐이라, 수압까지는 버티지 못하는거 같네요. 바닷물속에 1-2 미터 정도 찰팍 거리며 놀때는 상관없지만, 3미터 이상 들어가시게 되면.. 아마 기기 고장으로 연결될 수도 있다고 하네요.. (스쿠버 다이빙 강사님 말씀)


여하튼 수영장에서의 사용은 강추 입니다. 정말 재미난 사진들 많이 많이 찍을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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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명: 니쿤가방 

  2. 품명: 아메리칸 투어리스터 큐브 알파 - American Tourister Cube Alfa Zipper Spinner 

  3. 브랜드: 쌤소나이트 Samsonite 서브 브랜드인 American Tourister 

  4. 특징: 지퍼식 하드케이스 

  5. 색상: 빨간색





결혼한지 1주년 되는 해 입니다. 1주년 되는 날, 어디 여행이라도 갈까 하다가 여름 휴가 때 길게 다녀오자고 약속 한 뒤, 휴가가 다가와 여행을 준비하게 되었네요.


저는 여행용 가방이 있었지만, 와이프는 가지고 있지 않아 그동안 저랑 여행 다닐 때 언니나, 친구에게 여행가방을 빌렸었는데, 휴가철이다 보니 여행 일정이 겹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여행가방을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10만원 미만의 가방들을 와이프가 보여줬는데요, 어딘가 허술하고.. 여행가방 스럽지 않게.. 디자인만 이쁘더라구요. 그래서 TV 광고에서 봤던 여자분이 가방을 끌고 막 달리는 가방이 기억에 남아, 이야기 했더니 아메리칸 투어리스터 라고 하더라구요. "비싼건 알아가지고.. " 라는 말과 함께.. 비싼가? 급 겁도 나고.. ㅋㅋ



인터넷 검색해 보니 홈쇼핑에서도 많이 판매 하고 있었지만, TV 광고에서 봤던 제품이 아니여서, 백화점 쌤소나이트 매장에 가서 물어봤습니다. 아메리칸 투어리스터 브랜드는 쌤소나이트의 세컨드 브랜드라서 아직은 백화점엔 입점이 안되어 있고, 아웃랫 매장에만 있다고, 나중에 백화점 입점 될 수 있다는 설명을 듣고 나서, 바로 집 근처에 있는 쌤소나이트 아웃랫 매장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쨔잔~

가격은 인터넷과 그리 차이나지 않아 바로 구입했습니다. 색상은 빨간색~



아메리칸 투어리스트 중 큐브 알파의 지퍼식 하드케이스 입니다. 

혹시 지퍼식이 아닌 프레임형을 원하시면 해피하우스님의 리뷰를 읽어 보세요. 프레임형을 구입하셨더라구요

모든 가방들은 사진에 나온것처럼 하얀색의 가방 보관커버가 들어있습니다. 여행시 가방 보호덮개는 3만원인가? 따로 구입해야 하더라구요. 나중에 홈쇼핑에서 제품 잘 나오면 그때 한번 더 구입해야 겠어요.. 주로 홈쇼핑에서는 포함되어 있더라구요.



와이프는 다른 가방들처럼 둥그런 (뚱뚱한) 모양이 아니라 평평하게 들어가 있어 그나마 조금 더 세련되 보이는 가방 디자인이 맘에 들었다고 합니다. 오렌지 색과 많이 고민 끝에, 빨간색을 택한 와이프 왈


우체통 끌고 다니는거 같애~ ㅎㅎ



많은 분들이 맘에 안들어하는 저 PC 100% 스티커.. 그리고 Cube Alfa 제품 명도 스티커로 붙혀져 있어 조금은 아쉽더라구요.



무슨 고무 제질 처럼 하지만 예전 쌤소나이트 하드케이스 처럼 섞어 놓은듯한 제질 느낌이 나는 PC 제질.. 거기에 지퍼 방식이라 조금은 생소한 퓨전적인 결합? ㅋ 그냥 제가 여행을 오랜만에 구입하는 거겠지요? ㅋㅋ.. (하드케이스를 지퍼방식으로 사용해 본적은 이번에 처음이라서요.. ) 



눞혀 놓고 꾹 꾹 있는 힘의 50% 정도로 눌러보니 쑤욱 들어갔다 나오기도 하고.. 살짝 뒤틀어봤는데, 상당히 유연하더라구요.. 

(자체 내구성 실험 통과~ 뭐 분명히 공장에서 많이 했었겠지만.. 그냥 궁금 해서요.. ㅎㅎ)

만약 와이프가 제가 누르고 비트는걸 봤다면.. ㅋㅋ



아메리칸 투어리스트 라는 브랜드가 기억에 남은 이유가..

이 손잡이와.. 360도 회전하면서 내구성이 강하다 라는 인상을 심어준 길거리 달리기 tv 광고 때문이였지요.

여행가방을 버리고 싶던 이유가 주로 바퀴고장 이였거든요.

두번째가 이 손잡이지요.



아메리칸 투어리스터의 손잡이는 편안하게 원터치로 당길 수 있고, 부드럽게 슈욱 올라오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바퀴는 플라스틱 제질 같은데.. 정말 광고처럼 끌고 다녀도 부서지지 않을 정도로 튼튼한지도 궁금하네요.. 이번 여행때 한번 광고 찍어봐야 겠습니다. ㅎㅎ 



조기.. 자물쇠통은.. 정말 세팅 하기도 쉽지만 좌측에 있는 TSA Lock 이 상당한 메리트가 있습니다. 

TSA Lock 은 그동안 의심되는 물건이 가방에서 발견되었을 때 자물쇠를 훼손하고 열었어야 하는 서로 불편함을 싸악 없애주는 세관 전용 키로 가방을 열고 닫을 수 있게 해준다네요. 그래서 열쇠는 세관에만 있고, 개인적으로는 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여하튼.. 자물쇠통이 달려있어 따로 구입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 이 너무 멋지지 않나요?



아직 짐을 싸보진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휴가용, 4-5일 정도의 옷가지는 넉넉히 들어갈 정도의 사이즈를 찾아 이번에 구입한 아메리칸 투어리스터 큐브 알파의 사이즈는 66CM 중간 사이즈.. 열어보니 꽤 넉넉해 보입니다. 여행 떠나기 전에 짐 싸고 한컷 올려야겠네요.. :)



사용전이라 구입기로 시작한 글을 쓰면서 여행가고 싶어 몸이 근질근질 해지네요.

여행가방을 구입하고 여행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건 이번이 처음인것 같아요.

제 전용 여행가방을 끌고 다니면서 여행 하며 별별 가방을 다 써봤지만.. 아직도 고장이 안나고 잘 사용하는건 역시나 쌤소나이트..


덤앤 더머에서 찾아가는 여자 이름이 쌤소나이트라고 이야기 할떄 무척 웃겼었는뎀.. 웅? 




쌤소나이트의 세컨드 브랜드인 아메리칸 투어리스터 첫 구입기.. 

일단 맘에 듭니다.. 

여행 후 후기를 쓸 때도 맘에 들었으면 좋겠네요. 


괜찮은 가격에.. 튼튼하고 가벼운 하드케이스.. 자물쇠 걱정 없고.. 바퀴 튼튼하고!!! 손잡이 부드럽게 열고 닫히는.. A/S 가 걱정 안되는.. 그리고 누구나 들어본 듯한 쌤소나이트이 세컨드 브랜드인 아메리칸 투어리스터..




강추는.. 여행 후..


--Update--




이번 5박 6일 일정에서 사용했습니다. 용량은 10일 정도의 양이 들어가며, 이것저것 많이 넣었는데도, 20kg 가 넘어가지 않네요. 와이프가 6일치 옷가지 + @ 와 면세점에서 구입한 화장품들까지 넣었어요. 가방 무게는 정말 가볍더라구요. 손잡이도 쑤욱 쑤욱 잘 올라와 주니, 불편함이 없었고, 특히 바퀴도 너무나 부드럽게 잘 이동되어 좋았습니다. 이번에 집에 오는데 공항에서 정거장 쪽에 버스가 들어와 이거 밀면서 잠시 뛰었는데요, 바퀴가 정말 견고하더라구요.



특히 도착한 날 서울에 비가 왔었는데.. 방수도 되고.. 옆에 있는 검은색 쌤소나이트가 제 가방이에요. 이녀석 방수가 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내부는 일단 젖지는 않은뎀, 옆에 아메리칸 투어리스터는 딱 보이에도 방수고.. ㅋㅋ

아.. 캐리어 찾는 곳에 서 있으면서 와이프 가방은 금방 찾게 되었습니다. 가방이 눈에 확 띄더라구요.

제 가방은 두어번 제 네임택이 붙어 있는지 확인 해보고 나서 찾았구요.


나쁜점은 기스가 잘 납니다. ^^ 견고하고, 내용물 모두 안전하게 다 들어가 있었구요. 깨진것 없이 잘 사용했습니다. 가방 참 잘 산 것 같네요. 또 여행을 가고 싶어요~


강추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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