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iOS 6.0 베타4 를 업데이트 하고 나니, YouTube(이하 유튜브) 앱 이 사라져 있었습니다.
애플 관련 오늘 핫 이슈가 아이폰 에서 사라진 유튜브 전용앱 인데요.. Gizmodo 소식에서 올라온 애플의 공식 입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Our license to include the YouTube app in iOS has ended, customers can use YouTube in the Safari browser and Google is working on a new YouTube app to be on the App Store.
iOS6.0 베타4에서 사라진 YouTube 어플.. iOS 에서 YouTube 어플 사용 라이센스가 끝나, 이제 iOS 기기에선 사파리를 통해서 사용하거나,구글은 또 나름 준비중인 새로운 어플을 통해 사용가능 gizmodo.com/5932215/apple-…
아이폰에 포함되어 왔던 유튜브 앱.. 개인적으로는 유튜브 전용앱이 느려.. 사용빈도가 많이 있지 않아 있는둥 없는둥 하는 앱 이긴 합니다만.. 그래서 없어진다는 소식에 놀라기 보다는.. 이제껏 들어가 있었다는 사실이 더 놀랍기만 합니다.
(아이폰 사파리에서 유튜브를 들어가 보신 분들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들어가 보시면, 전용 앱보다 빠르도 좋다는걸 아실 수 있어요 ^^)
애플의 공식적인 입장 (라이센스 종료) 이 어찌 되었든, 애플은 유튜브 전용앱 관리를 안해서 좋고, 구글은 자기들 서비스에 대한 전용앱 라이센스를 돌려받아 좋고, 사용자들은 구지 필요없는 전용앱이 자리 차지 하지 않아 (필요하면 차후 개발될 어플을 다운받거나 웹앱 사용이 가능) 선택의 폭이 넓어져 좋고.. 서로서로 윈윈 한 케이스라 볼 수 있겠네요.
이제 주인의 품으로 찾아 돌아간 유튜브 전용 앱 라이센스.. :) 지금의 HTML5 기반 웹앱을 유지하든지.. 아니면 이후 (위에 언급한 듯이 구글의) iOS 전용 앱이 되었든 멋지게 나와줬음 좋겠네요..
마지막으로, 유튜브 전용앱을 많이 사용하시는 분들.. 다들 아시겠지만, 혹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다음 업데이트에서 없어진 유튜브 앱 대신 사용할 수 있는 웹앱을 소개해 드립니다. 사파리에서 http://youtube.com 찍고 들어가시면 모바일 버전으로 알아서 바뀌구요, "홈 화면에 추가" 하시면 전용 앱 처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인터넷이 활성화 되어 있는 상태여야겠지요)
작은 회사에서 개발자로 근무 중인 저로썬, 회의 참석도 별로 없고, 프레젠테이션 할 일도 프로젝트 초반에만 있지 그리 많이 있지는 않습니다. trello 를 통해 협업을 요청하고, 일을 할당 받으며, 스케줄 관리 까지 업무 관련된 내용은 회사 trello 에 공개되어 있어, 특별한 일이 없는 한 회의 참석은 물론, 발표를 하거나 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trello 아이패드 / 아이폰 어플은 자주 사용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프로젝트 초기엔 여러번의 업무 관련된 회의를 하기 마련인데요, 앞에서 아이폰으로 내용을 적는 모습은 아직 다른 분들에게 좋은 시선을 받지 않기 때문에 아이패드로 회의 내용을 적습니다.
이때 사용하는 어플이 Notability 어플입니다. 손글씨, 타자 글씨 그림 모두 허용이 되기 때문에 무척 편하게 사용되며, 나중에 사람들과 의견을 나눌 때에도 정리가 깔끔하게 되어 많이 사용중입니다. Notability 활용은 블로그 글 써 놓을 때에도 사용되는데요, 아이패드의 기본 노트도 편하긴 하지만, Notability 어플의 활용도를 좀더 높이기 위해 일부러라도 Notability 어플을 사용중입니다.
(편리함이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지만, 유료라.. 일단 돈주고 산 어플은 최대한 활용하자.. 주의 입니다. ㅋㅋ) 회의 내용을 메일이나 pdf 형태로 dropbox 등에 저장할 수 있습니다.
메모 어플로는 "메모" 를 가장 많이 활용하는 편이구요, 특히 이번 Mac OSX 10.8 Mountain Lion 버전에서 메모가 포함되어 더욱 많이 사용될 듯 싶네요. 알고 계시 듯, iCloud 를 지원하니 어디서(아이폰/아이패드/맥) 메모하든 동기화 되어 나올 테니까요.
최근에 53사에서 무료로 출시한 Paper 로 아이디어 회의를 하거나, 간략한 의견을 그림으로 나타낼 수 있어 무척 편하게 잘 사용하는 편입니다. 물론 내용을 바로 이메일로도 보낼 수 가 있어 무척 편하더군요. 한번 같이 사용해 보신 분들도 별 다른 질문 없이 함께 아이패드에 슥슥 그릴 수 있는 걸 보면, 간단한 어플이지만, 이 어플의 직관성은 정말 무섭다 라는걸 새삼 느낌니다. 가장 많이 사용했던 부분은, 새로운 어플의 UI 관련해서 디자인 팀과 이야기 할 때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 슥슥 화면을 손으로 그렸다 지우고 하면서 의견을 나누기도 하고, 목업 화면 만드는데, 밑바탕이 될 정도의 정보가 이 하나의 어플을 통해 오가곤 합니다.
회의 자료를 보거나 공유하기 위해 Dropbox 만큼 편한 서비스는 없습니다. 저희 사무실에서도 Dropbox 를 자료 공유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어, 특정 회의 시간 전에 사내 공유 폴더에 관련 폴더를 만들고 자료 공유 및 이메일로 전파 하도록 되어 있어, 자료들을 아이패드에 받아 들고 갑니다.
거의 모든 자료는 자료를 준비하신 분 혹은 팀 만 필기를 위해 출력을 해오는 편이며, 그외 분들은 모두 iPad 나 노트북을 활용합니다. 이후, 업데이트 되는 내용은 Dropbox 동기화 되면서 메일과 함께 보고 받는 형태이며, 수정사항 에 대해서는 trello 를 통해 카드에 의견을 전달하며 최종 자료가 pdf 포멧으로 나옵니다. 물론 Dropbox 에 올라오지요. :)
물론 혹시나 해서 Quick Office 나 KeyNote 를 가지고 있긴 하지만, 아이패드에서 오피스 문서를 직접 수정하거나 하는 일은 없었으며, 뷰어 역활을 하곤 했지만, 요즘엔 다른 뷰어들이 많아 구태어 무거운 Quick Office 를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사무실에서나 집에서나, 10분-15분 정도는 항상 사용하는 어플이 있습니다. CloudReaders 입니다. 이녀석은 아이패드 처음 구입하자마자 사용중이였는데, 정말 잘 만든 무료 어플입니다. 만화책 뷰어로 주로 사용중이며, 왜 이녀석을 10-15분가량 집이나 사무실에서 사용중인지는.. 말씀은 안드려도 아실 듯 싶네요.
그외 다른 용도로는 개발 시 집중을 위해 음악을 듣는데 많이 사용합니다. 위의 사진을 보시면 Diet Coda 를 보실 수 있는데요, 이건 개발 툴입니다. ftp 에 직접 접속하여 php등 스크립트 언어를 바로 바로 수정 가능한 강력한? 어플이더군요. 많이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PenUltimate 은 notability 와 paper 에 밀려.. 지금은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외에도 많은 어플들이 나와 있고, 많은 직종, 직업군에 계신 분들이 아이패드를 사용하실 텐데, 활용에 대해서는 무척 궁금합니다. 공유된 글 찾아 보도록 할 꺼구요, 트랙백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iPad, 출시한지 이제 3년이 조금 넘어가고 있습니다. 많이 팔린 아이패드.. 해외 뿐만이 아니라, 성능과 참신한 어플들 때문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것을, 길을 걷다 보면, 혹은 지하철에서 보면, 많은 분들이 아이패드를 들고 다니십니다. 그래서 그런지 간혹, 다른 분들의 아이패드엔 어떤 어플들이 있을까.. 어떻게 활용을 하시나.. 궁금할 떄가 있습니다. 다른 분들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
그래서 제 아이패드 활용에 대해 몇자 적어볼까 합니다. (먼저 쓰고... 나중에 다른 분들 활용을 검색하여 링크 형식으로 달아볼까 해서요.)
전 거주 하는 곳이 경기도 수지입니다. 그리고 직장은 강남에 있어 출퇴근 시간이 길게 잡아 1시간 정도인데요, 아이패드 사용 시간은, 주로 출퇴근 시간이며, 주말에 쉬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 Flipboard 안에는 트위터, 페이스북 외에 구글리더와 Mashable, MacRumor 같은 유명 해외 블로그가 연동이 되어 있어서 아침 출근 시간 내내 새로운 IT 소식/블로그/트윗 그리고 친구들 소식들을 접합니다. 아마 국내 싸이트들이 들어오게 되면, 또 접하는 정보량은 좀더 늘어나지 않을까 십습니다.
FlipBoard 를 사용하면서 함께 자연스럽게 사용되는 어플들이 있습니다. Twitter, Facebook 공유를 하게 되면, 가끔 Retweet 이나 멘션, 댓글이 푸쉬 되는 경우가 있으며, FlipBoard 에서 전체 내용을 보여주지 않을 떄도 있어, 자연스럽게 사파리로 열어 읽거나 나중에 읽을 수 있도록 "나중에 읽기: Pocket" 에 넣어 두게 됩니다. 이후에 시간이 남은 경우에 Pocket 을 열어 저장해 두었던 글을 읽게 되더군요.
글 읽기가 별로일 때에는 눈을 감고 iTunes 음악을 듣거나, 인터넷을 통한 정보 수집/학습이 불가능 할 때에는, 뉴스 가판대에서 잡지를 읽곤 합니다. 예전엔 PDF 로 만들어진 잡지를 읽곤 했었는데, 요즘엔 It's B 라든지.. Trend it 같은 전용 어플들이 무료로 나와 참신한 정보들과 추가로 동영상 리뷰 등 까지도 함께 편안히 즐길 수 있어 참 좋습니다..
일단 도착하는 역 5분전엔 Mail 을 동기화 하여 도착한 메일이 없는지를 훑어 봅니다. 제 아이패드가 와이파이 버전이라 푸쉬 기능은 아이폰으로 들어오도록 했다가, 여기 저기서 저를 참조 하시는 바람에, 휴가 중에도 아이폰으로 푸쉬가 들어 오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동기화 하지 않는 이상, 즉 원할 때에만, 이메일을 볼 수 있도록 설정을 바꿔놨습니다. 이메일을 훑어보고 (업무와 관련된 메일은 거의 없습니다만.. trello 활동들이 들어오기 때문에 꼭 읽어봅니다.) 사무실로 발걸음을 향합니다.
걷는 동안엔 음악을 주로 듣습니다. ^^ 듣다보면, 출근 끝~ 업무 시작이네요.
2. 퇴근길 및 집에서..
사무실에서의 업무 마무리는 항상 이메일 작성 및 trello 에서 금일 한일 및 다음날 할일 목록 체크입니다. 퇴근을 할 땐 사람들과 함께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버스/지하철을 타야 iPad 를 꺼내게 되더군요. 퇴근길에서는 iPad 의 활용보다 iPhone 의 활용이 많이 편입니다. 아이폰을 사용하여, 약속에 대한 전화, 캘린더로 일정 잡거나.. 장소 확인을 위한 지도 어플 그리고 메세지를 주고 받고 예약을 하고.. 등등.. 아이패드 보다는 아이폰의 활용도가 훨씬 높습니다.
그러다 보니, iPad 는 주로 퇴근길 중 움직이지 않을 때 많이 사용이 되며, 활용은 그날 그날에 따라 다르지만, 늦은 시간엔 뉴스 시청.. 혹은 드라마 시청 등입니다. Pooq 같은 멋진 어플 덕분에 출근길이 지루하지 않았는데, 요즘은 유료화 되어 지워버렸습니다. <--ㅇㅇ??? ㅋㅋ
주로 하루 일과 중에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이나 생각들을 twitter 혹은 facebook 에 올려 친구들과 공유를 하기 때문에 퇴근길에서는 댓글/맨션 등을 확인 하며 생각을 공유 합니다. 친구들과 인터넷에서 잡담 나눌 때 facebook 만한 어플은 없는것 같아요.
별다른 댓글/멘션이 없으면, 주로 "비디오" 어플을 이용하여 미드를 봅니다. mp4 포멧만 지원하기 때문에 조금은 불편합니다만, 그래도 요즘 hd 급 으로 큰 용량의 동영상 어플들은 mp4 로 변환해주면 iPad 1 에서도 거뜬히 잘 돌아 가더군요.
퇴근길이 끝나 집에 오게 되면, 제 아이패드는 조용히 잠들어 있거나.. blogsy 를 사용하여 블로그 글 올리는데 사용됩니다. 그외엔 와이프랑 같이 사용하는 다른 아이패드를 사용하여 TV 를 볼 때 궁금한 내용들을 실시간 검색하며 와이프와 대화 나누는데 사용하지요. :) 제 와이프는 아이패드를 가지고 부엌에서 활용합니다. 만들고 싶은 음식을 검색하여 재료를 찾고, 구입하러 나가기도 하더군요. 아이패드가 부엌에서 제가 설거지 할 떄 도 사용됩니다. TV 를 틀어 놓고 설거지를 하거든요. ㅋ
침대에서 사고 싶은 아이템 검색을 하다 잠들곤 합니다. 커텐, 신발, 반지.. 옷.. 등 수많은 아이템들을 검색하거나.. 영화를 보거나.. 혹은.. 무드등으로도 가끔 사용합니다. ^^
마무리 하며..
하루 24시간 중 업무에 집중하는 4-5시간 과 잠자리 시간 외엔 거의 아이폰 아이패드가 생활에 들어와 버린 지금, 컴퓨터는 없어도 되지만, 아이패드는 없어지면, 대체할 수 있는 기기가 없다는 점이 현재로써는 무척 아쉽습니다.. 뭔가 지르고 싶은데 지를께 없다는건 정말 슬픈 일이지요. 그래서 다음엔 Apple TV 를!!!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글은 사무실에서의 활용에 대해 쓸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iOS6.0 에 새로 생긴 방해금지모드 입니다. 베타2.0 때까지 사용하면서 어느정도 리뷰 할만큼 사용 후엔 다시 정식 5.1 버번으로 바꿔야지 라고 생각 하다 이 기능 때문에 베타3 까지 버텨볼까도 생각 중입니다 ^^
예전엔 이 기능 비슷한 것 때문에 탈옥을 했었습니다 유명한 BlackList .. 정말이지 아이폰 지금도 그렇지만 당연하다? 생각하는 기능들이 없어 무지 불편했지요. 번호차단 기능입니다. 그러나 이번에 나왔네요 ^^ 방해금지모드!!!! 원하는 모든 기능들은 아니지만 그래도 ^^ 이정도라도 있으면 넘 감사하지요 ㅎㅎ
방해금지모드.. 간단하게 특정 시간대를 정하여 그 시간대에는 걸려오는 전화들 중 지정한 그룹(들)만 허용하는 기능입니다. 반대로 허용으로 지정되지 않은 그룹이나 그외 전화들은 차단되며 전화가 왔었다고만 알려줍니다.
1. Siri 일본어 지원(초기 서비스 기간에는 제한적으로 지원될 수도 있음) 2. 사진 스트림에서 사진 삭제 가능 3. iPhone 4S, iPhone 4, iPhone 3GS, iPod touch(4세대) 화면 잠금 상태에서 카메라 바로가기 항상 표시 4. 카메라 얼굴 감지 기능을 통해 감지된 얼굴 하이라이트 5. iPad에 대해 새로 디자인된 카메라 응용 프로그램 6. iTunes Match 가입자를 위한 Genius 믹스 및 Genius 재생목록 7. iPad에서 더욱 크고 선명하게 들리도록 TV 프로그램 및 동영상 오디오 최적화 8. iPad에서 Podcast 재생 속도 조절 및 30초 되감기용 제어기 사용 가능 9. 개선된 한국어 시스템 서체
어플을 실행 시키면, 처음 시작 시 로그인 화면이 나옵니다. 로그인(Sign In) 화면에서는 계정 정보를 넣어 트위터 연결을 하시면 되며, Twitter for iPhone 어플 에서 계정만들기(Sign Up) 도 가능하여 Twitter for iPhone 어플을 다운 받으셨다면, 인터넷에서 twitter 웹페이지를 통하여 계정을 만드실 필요가 없습니다.
계정을 등록 한 뒤 첫 오픈 한 모습입니다.
1. Twitter for iPhone 어플 기본 사용 방법
원래 계정이 있던 저로써는 처음 오픈하면서 멘션 트윗 (mentnion tweet: @youp_han) 들과 DM 메제지들이 들어왔다고 나오더군요. DM 메세지 같은 경우는 DM 메세지 그림을 두번 터치 하시면 메뉴가 올라오면서 "모두 읽음" (Mark as All Read) 으로 변경 할 수 있습니다.
자 그럼 첫 트윗을 한번 써보고 나서, 환경 설정 부분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측 상단 입력 버튼을 클릭 하면 트윗 입력 화면으로 바뀝니다. 키보드로 트윗 입력 하는 동안 키보드 우측 상단에 트윗 길이 140 중 남은 글자 수가 보이는데요, 그 버튼을 누르면 트윗에 필요한 다른 옵션들 아이콘들이 나옵니다.
카메라 사진을 찍어 바로 트윗에 같이 올릴 수 있는 "Camera"
이미 내 아이폰에 들어 있는 사진을 트윗에 같이 올릴 수 있는 "Photo Library"
GPS 를 이용한 내 트윗 지역 위치 "GeoTag"
트윗 시 타 사용자 이름을 검색을 통해 멘션 할 수 있는 "Usernames"
해쉬태그를 검색하여 트윗에 포함할 수 있는 "Hashtags"
그리고 URL 링크 길이를 짧게 줄여주는 "Shrink URLs"
가로 모드도 지원 합니다.
전 Twitter for iPhone 으로 트윗 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첫 트윗에 같이 포함시켜 봤습니다.
(당시엔 몰랐는데 "엡" 을 "입" 이라고 오타를 냈군요. 허허허.. ㅡ,.ㅡa)
Twitter for iPhone 의 장점 중 하나는 트윗을 끝내고 Send 를 누른 후, 타 어플 들 처럼 타임라인으로 바뀔 때 까지 기다리지 않으셔도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RT 를 할 때도 마찬가지로 일단 Send 가 눌려지면, 알아서.. 트윗이 올라오더군요. (멀티 스레딩 이라고 하던뎀.. )
어플 내 트윗을 끝내고 웹에서 확인 해 봤습니다. :)
첫 트윗 테스트 했을 때 웹에서 Tweetie 로 인식을 해서 의아했는데 이후 부터는 Twitter for iPhone 으로 인식 하더군요.
기존 Tweetie2 어플에서 Tweetie 3.0 으로 업데이트가 되면서 이름이 Twitter for iPhone 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Tweetie 2 사용자들은 바로 업데이트가 가능하며, 새로 다운 받으셔도 무료입니다.
그리고 트위터 공식 어플이기 때문에 어플 사용하면서 광고가 보이지는 않더군요.
다운 받아 사용해 보면서 바로 느낀 틀린점.... RT(이하 리트윗) 가 달라졌습니다.
리트윗 방법엔 코멘트를 달아 아래와 같이 RT 를 하거나, 혹은 바로 Retweet(이하 리트윗) 을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리트윗 하는 방법은 기존의 다른 어플들에서의 리트윗 방법과 동일하나 코멘트 와 리트윗 하는 방법이 달라져 다음 버전엔 어떤 기준을 채택 할 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트위터 웹에서는 코멘트 RT 는 지원하고 있지 않은 상태이며 Twitter for iPhone 의 방법으로 웹에서도 적용이 될 지는 향후 지켜봐야 겠네요.
Retweet 은 기존의 새로운 RT 방법으로 코멘트 없이 트윗 그대로 RT 하는 방법입니다. Quote Tweet 은 원본 트윗을 인용구문으로 사용하여 "따옴표" 로 표현하며 외부에 본인의 커멘트를 넣어 RT 할 수 있습니다.
웹 Twitter 에서와 동일하게 아이폰 어플로 나온 Twitter for iPhone 에서의 검색기능도 강화 되어 출시 되었습니다.
사용자(User) 와 Tweet(트윗) 검색 기능이 있으며, 사용자 타임라인 (TimeLine) 내에서도 검색이 가능해졌습니다.
Twitter for iPhone 을 좀더 편리하게 사용하실 수 있는 몇가지 팁도 몇개 같이 올립니다.
타임라인 (TimeLine) 리로딩을 원하실 시에도 타임라인 화면에서 타임 라인은 아래로 땡겨 보세요 :) Loading 이라는 글과 함께 새로운 트윗들이 로딩 됩니다.
타임라인 에서 사용자 아이디가 멘션(Mention) 된 트윗의 색이 다르게 나와 긴 타임 라인에서도 쉽게 멘션된 트윗들을 볼 수 있습니다.
멘션된 트윗이나 타임라인에서의 트윗 리플(Reply: 댓글)이나 북마크(Favorite) 체크, 리트윗 등을 바로 하실 수 있습니다.
리플 (Reply: 댓글), 리트윗(알티, RT, Retweet), 북마크(Favorite), 사용자 프로필(Profile), 첨부파일, 그리고 마지막 아이콘에서는 Quote Tweet (트윗인용 알티), Post Link to Tweet (트윗 URL), Mail Tweet (트윗 메일보내기), Translate(번역) 이 가능합니다.
간단한 사용 방법에 대해서는 설명을 이것으로 마치며, 마지막으로 세팅 부분을 살펴 보겠습니다.
2. Twitter for iPhone 기본 설정
Account & Setting 로 들어가셔서 계정 추가 혹은 설정을 바꾸실 수 있습니다.
설정(Setting)을 살펴보겠습니다. (계정/Account 부분은 그다지 별 어려운 점이 없어 건너 뜁니다.
Display Name : User Name (사용자 이름) / Full Name (전체 이름) Date Format : Relative / Absolute font Size : 13 - 20 pt (기본 15 pt) Services :그림 참조 Advanced :그림 참조 Manual : 메뉴얼 그림 참조 About : 어플에 관하여
다음은 Setting -> Service 화면 입니다.
Service 화면에서는
각종 서드 파티 서비스들에 대한
사용설정이 가능합니다.
Setting -> Service -> Image Service
트윗을 하며 사진을 올리는 서비스를 설정 하는 부분입니다. 전 Twitpic 서비스를 사용합니다.
Settings -> Services -> Video Service
트윗을 하면서 비디오 파일을 올리는 서비스 설정입니다. 개인적으로는 yFrog 서비스를 사용 중입니다. (아직 트윗에 비디오를 업로드 해 본 적은 없지만 많은 분들이 함께 사용중 이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Settings -> Services -> URL Shortening
트윗 시 짧은 URL 서비스 설정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bit.ly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으며 TinyURL 등 사용하시는 서비스를 터치 해주시면 설정완료 됩니다.
Settings -> Advanced
상세 설정에 가시면 Auto Rotate 설정을 하실 수 있습니다. 가로/세로 모드가 핸드폰 기울기에 따라 화면이 회전이 되는데, Always 로 설정하시면 항상 회전이 되며, Never 는 항상 세로 모드로만 사용하시는 설정이구요, Compose Screen Only 를 하시면 트윗 글을 올리실때만 가로/세로 모드 전환이 됩니다.
그 외에 Mobilizer 설정, Image Quality (이미지 크기 설정), HashTags in Trends, TextExpander(긴글 트윗), Sound Effect (어플 내 음향효과), Pinstripes (배경 무늬가 스트라이프 무늬밖에 없어서 이거라도.. ㅡ,.ㅡ) 등 설정이 가능합니다.
Settings -> Manual Manual (메뉴얼) 에서는 간단한 어플 설명이 들어 있습니다. The Basics (기본 사용방법), Reading (트윗읽기), Composing (트윗 쓰기), Tips and Tricks (사용 방법의 팁), Advanced (고급 설정)에 대한 내용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이상 글로 쓰는 리뷰는 이것으로 끝입니다.
3. 동영상 리뷰
해외에 올라온 Twitter for iPhone 동영상 리뷰 중 하나입니다.
바라는 점:
1. 타임라인에서 트윗을 보다 바로 DM 보내기가 직관적으로 되어 있지 않아 바로 DM 보내기가 포함 되었음 좋겠네요.
2. 블랙 테마도 추가시켜 주었으면 좋겠구요.. 아니면 전체적인 배경 혹은 색감을 사용자가 설정 할 수 있음 좋겠어요.
3. 트윗 들이 다닥 다닥 붙어 있어 트윗버드 사용자들이 보기엔 좀 답답한 느낌이 들 수 있어 이부분도 설정에서 다룰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트위터 어플로는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던 Tweetie 를 바탕으로 버전업 되어 무료로 배포 되고 있기 때문에 그 어떤 유료/무료 어플과 비교 할 수 없는 어플입니다.
동급 최강이며, 이로써 유료 어플들의 사용에 대한 사용자들의 판단은 정말 어렵게 되어 버렸네요. 여하튼 개인적으로 잘 사용하고 있는 Osfoora 보다 요즘은 Twitter for iPhone 의 사용 용도가 늘어남에 따라 아이폰으로 트위터 시작하시는 분, 혹은 기존에 무료 어플들을 사용하시며 좋은 무료 어플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 드리는 어플 입니다.!!
2009년 1월에 출시된 Mashable ( http://itunes.apple.com/us/app/mashable/id356202138?mt=8 )
소셜 미디어 가이드 어플을 소개드립니다. (무료 입니다.)
개인적으로, 요즘 웹 트랜드 중 가장 대세인, SNS(소셜 네트워킹 시스템) 과 소셜 미디어의 흐름에 블로그/뉴스를 잘 접목시킨 어플이라 생각 되네요.
매일 사용하는 어플이며 웹에서도, 그리고 아이폰 어플에서도, 서드파티 프로그램들을 잘 활용하여 무리없이 SNS 와의 커뮤니케이션을 가능케 한 어플입니다.
Mashable 은 2005년 부터 블로그 중심적 IT 뉴스 싸이트로 웹 2.0 과 소셜 미디어 소식을 전하며, 월 1500만건에 달하는 히트 수로 전세계 독자들에게 사랑 받는 싸이트입니다.
총 20명의 블로거들의 꾸준한 업데이트와, 아이폰 어플의 출시로 2010년 3월엔 Mashable.com 을 찾은 2백 9만명의 새로운 독자들을 확보하면서 유명한 TechCruch.com (2백 3만명) 을 숫적로 누르며 꾸준한 성장 하고 있는 싸이트입니다. (참고: http://bit.ly/61JNg ). 전체적인 통계상으로는 3위 입니다. (Technorati)
자 그럼 아이폰에서 다운받아 사용하실 수 있는 Mashable 어플을 소개 합니다.
Mashable 어플의 큰 특징은 오프닝 로고가 지나가면, 첫 화면, 맨 윗부분에, 사람들 사이에 가장 인기가 있는 인기글 (Trending Story) 이 먼저 자리를 잡습니다.
그리고 최근 뉴스(Latest News) 글들이 올라옵니다.
맨 위 상단 부분에, 뉴스 분류가 있으며, 하단엔 최근별, 분류별, 태그별, 그리고 작성자 별 블로그 글을 정렬하여 볼 수 있도록 태그들이 있습니다.
리스트에서 읽고 싶은 블로그 글을 터치 하면, 블로그 뉴스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는데요, 여기서 글의 내용을 Email, Twitter, Facebook 그리고 Read Later 로 전달이 가능합니다.
Setting 에서 설정하여 사용 가능한 Mashable 어플에서 지원하는 아이폰 트위터 클라이언트는 Web(Safari) 포함 총 12가지 입니다. : Web, Echofon, EchofinPro, Osfoora, SimplyTweet, TweetDeck, Tweetie, Tweetings, Tweetings Lite, TwitBit, Twittelator, Twitterrific.
(Osfoora 가 출시 된 후 몇달 뒤에 Mashable 어플에서 Osfoora 트위터 어플을 지원한다고 자랑하던 트윗을 읽은적 있습니다.)
Email 은 아이폰의 Email 어플을 사용하며,
Twitter(이하 트위터)는 설정에서 웹(사파리)을 포함, 아이폰에 있는 트위터 클라이언트 어플을 지정하여 사용 가능합니다.
URL 은 자동적으로 bit.ly 의 짧은 URL 로 바뀌어 메세지에 첨부 됩니다.
Facebook(이하 페이스북)의 담벼락을 통한 뉴스 전파를 위해서는 페이스북 커넥터를 사용하여 소식을 게시하며,
Read Later 는 Instapaper 정보가 세팅에 설정되어 있어야 저장이 됩니다. 그리고, Instapaper 어플에서 개별적으로 불러 들여 옵니다.
각 블로그 작성자별로 글을 읽을 수 있어 20명의 블로거 들 중, 좋아하는 블로거의 글을 따로 읽을 수 있습니다.
Mashable 싸이트 내 검색 기능도 어플 내에 탑재 되어 전체 웹에서 검색된 블로그 글 리스트를 빠르게 로딩시켜 전송 됩니다.
동영상 리뷰를 찾았지만, 찾을 수 없었으며, 이전 아이폰 OS 2.0 버전에서의 Mashable 어플 동영상 리뷰만 있더군요. 그래서 이번엔 추가하지 않았습니다.
비록 영문이지만, 웹 2.0 과 소셜 미디어 관련 뉴스를 빠르게 접할 수 있는 블로그인 http://Mashable.com 의 작게 만들어져 아이폰 속으로 들어와 전세계 사용자들에게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비록 아직까지 이 정도까지 소셜 네트워킹 시스템과 밀접하게 작동하는 국내 뉴스/커뮤니티 어플은 본적이 없네요. 트위터 아이디를 남기면, 사용자의 이름으로 트윗을 전송하는 오래된 방식을 탑재한 어플은 몇개 봤는데요, 이왕이면 사용자 여러분들이 이 Mashable 어플도 사용 해 본신 뒤 국내 뉴스/커뮤니티 어플들과 비교하여, 리뷰를 남길 때 요청을 해 주시면 국내 뉴스 어플들의 판올림 때 많인 도움이 될 듯 싶습니다.
개인 적으로 한국의 Top 뉴스 어플, YTN, 매일경제, zdNet 어플 모두, 아이폰 내부에 있는 서드파티 어플의 활용도 및 사용자의 글 배포/재활용의 자유도가 현저히 떨어져 있습니다. 위의 국산 뉴스 어플들 모두 "글만 읽음 되지.. 소식만 전하면 되지" 를 넘어 사용자들로 하여금 좋은 글 과 소식의 배포 자유도를 추가하여 SNS 를 통해 널리 전달 될 수 있는 어플로 발전되었으면 합니다.
지난 주 8일 애플에서 아이폰 OS 4.0 을 발표 하면서 전세계의 주목을 받았는데요,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아이폰 사용자들 및 스마트폰 구입 예정자들의 관심 또한 컸습니다.
나오자 마자 많은 블로거들 및 트위터러들의 아이폰 OS 4.0 의 실시간, 요약, 사용기 등이 올라왔습니다. 제가 쓰는 사용기 또한 다를 바 없는 요약 및 사용기 + 주관적인 견해 입니다.
자 그럼 앞뒤 자르고 아이폰 OS 4.0 에서 100여가지 기능들이 추가 및 업그레이드 되었는데요, 어떤 부분들이 있었는지 요약 설명 과 함께 스크린 샷으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업그레이드 하고 나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UI 의 변화입니다. 제가 가장 먼저 접하게 된 기능은 홈 배경화면을 바꾸는 작업과 폴더의 사용 입니다. 너무나 원하던 부분이였고, 하고 나니 속이 다 시원해 지더군요. ㅋ
발표에 나왔던 7 가지 기능중 현재 지원하는 어플들이 있지 않고, 아이폰 OS 4.0 자체가 아직은 베타 버전이라 모두 경험하지 못하였지만, OS 4.0 이 출시 될 여름이 기대가 되는군요.
(위의 우측 그림은 배경화면을 보여드리기 위해 제가 아이콘을 좌측을 민 상태에서 찍은 스크린 샷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
자 그럼 먼저 발표 내용을 간단하게 살펴 보며 스크린 샷을 함께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아래 유튜브 동영상 2개를 연결 해 놨습니다. 2개의 동영상을 보시면 4.0 OS 베타 버전 모두 커버가 됩니다. 글 읽으시는 것 보다 동영상 보시는 것이 더 편하실 듯 싶네요 :)
개발자들을 위해 iPhone OS 4 에 1500 여가지의 새로운 API 들이 추가되었다고 합니다. 캘린더, 사진 라이브러리, 카메라 데이터, SMS 등등..9:29 AM Apr 9thvia web
개발자들을 위해 추가된 기능 중 Accelerate 라고 있는데, 이 API 만 해도 계산관련 API 수가 천여가지가 된다고 하네요. (좋은건가 봐요.. ㅋㅋ)9:32 AM Apr 9thvia web
엡 선물하기, 사진위치, 홈스크린 배경화면, 5X 디지털 줌, 블루투스 키보드, IMAP 노트 싱크, 생일 달력, SMS/MMS 검색, 등등 중 7가지 "TenPole" 기능이 소개가 되었네요9:34 AM Apr 9thvia web
아이폰 3G 와 2nd Gen 에서는 아이폰 OS 4.0 의 멀티태스킹 기능이 기계가 지원안하여, 작동 안한다고 합니다.11:24 AM Apr 9thvia web
아이폰 4.0 에 추가된 기능들...MultiTasking, Custom Backgrounds, App folders, new Mail App, iBooks, Game Center, iAd Advertising....
1. 멀티 태스킹 (Multitasking)
홈 버튼을 두번 눌러 사용되는 멀티 태스킹 기능 입니다. 멀티 태스킹 이라고 해서 데스크 탑에서 경험해 온, 모든 어플들의 동시 작동은 아닙니다. 아이폰 OS 4.0 발표 때 보여 주었던 기능 설명 중 7가지만의 멀티 태스킹을 적용한 어플의 특정 기능들 만이 멀티 태스킹 지원이 됩니다.
(위의 그림은 배경화면을 보여드리기 위해 제가 아이콘을 좌측을 민 상태에서 찍은 스크린 샷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
Skype 어플을 사용한 VoIP 통화를 위해서 어플을 계속 실행 시켜야 하는 불편함을 없애 주고, 통화 중 메모를 하기 위해 다른 어플로 옮겨갈 때 어플을 끄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 그리고, Pandora 와 같은 음악 어플들의 음악(사운드) 스트리밍 및 GPS 잠금장치 와 3G 푸쉬 및 로컬 푸쉬 기능, 그리고 사진 업로드 중 관련 어플을 꺼놔도 사진이 업로드 되는 Task Completion, 마지막으로 어플간 빠른 전환 등이 멀티 태스킹에서 지원됩니다.
2. 사용자 배경화면 (Custom Backgrounds)
예전에 테마와 배경화면을 바꾸기 위해 탈옥을 했던 1인으로 이 사용자 배경화면을 원하는 사진으로 바꿀 수 있는 기능이 추가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꽤 기뻤습니다. 잠금 화면 및 배경 화면을 바꾸실 수 있습니다. 테마는 바꾸지 못합니다.
3. 어플 폴더 (App folders)
많은 사람들이 원하던 폴더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하나의 폴더에 12개의 어플이 들어가며, 폴더 이름 및 어플 추가 기능이 아주 사용 간편하게 구현되었습니다. (아이튠스 9.1 에서 어플리케이션 동기화 하시면 지금은 폴더가 풀립니다. 아마 정식 출시가 되면, 아이튠스 버전업도 당연히 같이 되면서 해결된 문제라 생각되네요)
4. 메일 어플 (Mail App)
여러 계정을 설정 할 수 있으며, 받은 이메일 들을 한번에 볼 수 있는 통합 인박스 를 지원 하며 모든 메세지의 쓰레드(Threaded) 관리 (주고 받은 메일을 보기 쉽게 관리) 됩니다.
5. 아이북스 (iBooks)
아이패드에서 먼저 선 보였던, eBook 리더 어플 입니다. 어플로 다운을 받아야 하는건지 4.0 베타 버전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직은 4.0 이 출시 되지 않아 올라오지 않은 어플입니다.
6. 게임 센터 (Game Center)
XBox 라이브와 같은 멀티 플레이어 게임 네트워크 입니다. 올해 말에 추가될 예정이며 기존의 OpenFeint 와 비슷한 서비스 라 생각되네요. 사용자는 게임 센터에서 지원하는 게임을 골라 게임을 실행 하면 알아서 다른 플레이어들과 게임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라고 합니다.
7. 아이애드 (iAd advertising) : 광고
광고 플랫폼인 아이애드 는 외부 웹싸이트를 통하지 않고, 개발자들이 애플에서 제공하는 이 기능을 사용하여 어플을 떠나지 않은 상태에서 광고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통상 평균 30분간 어플을 사용하는 모든 아이폰 사용자들에게 3분에 한번씩 바꿔주어, 최소 평균 10개의 광고를 불특정 다수에게 불특정 광고가 아닌, 특정 다수에서 선택적 광고를 보여주어 효과를 극대화 시켰습니다. 재미난건 아이애드 광고 안에서 비디오를 보거나 게임을 하거나, 어플 구입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