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이제 해외에서 구입한 아이폰 아이패드 외 안드로이드 폰들의 전파인증은 무료입니다.
KT 나 LGU, SK 에 문의하시면 개통까지 쭈욱 가능합니다. (서류 작성도 간편해 진듯 싶구요..)
자세한 내용은 아직 제가 해외에서 구입한 제품을 개통을 해보지 않아서 절차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본에서 구입한 iPhone 3GS 를 SK 로 이번에 개통하신 분이 있네요. :)
a. 기기인증서 발급 기관은 전파 연구소에서 하는것이 아니라, 전파 연구소에 "시험기관 현황" 에 나와 있는 기관 중
CTK , 한국 EMC 연구소, 그리고 두루 KES 에서 검사 후 인증서 발급을 합니다.
b. 두루 KES 에서는 2일 정도 걸리고 가격은 아이패드인 경우 30만 6천원 의 비용이 들며 인증서는 5일 뒤에 발급이 됩니다. (그 전에 개통을 위한 스켄 버전을 보내주신다고 하네요)
2. 폰스토어에 신청서를 작성 후 개통 신청을 하면 무료로 USIM 이 발송됩니다.
3. USIM 이 발송 된 후 Show 에 연락을 하여 데이터 통신 관련 상품 신청을 합니다.
위의 절차를 밟아 3G 를 사용해 보려고 했지만, 비용도 많이 들고 따로 회사에서 나와 전파 연구소 지정 시험 기관에 방문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모두 경기도 지역에 위치 하고 있고 뭐 이래저래 불편하네요. 그래서 에그를 구입하기로 결정 했습니다. :p
전 세계 아이폰 사용자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iPhone 4G 발표가 한국시각 6월 8일 새벽 2시에 있었습니다.
디자인이며 기능이며 그리고 가격까지 너무나 아름답네요 :)
그럼 먼저 공식적으로 발표된 iPhone 4G 에 대해 알아볼까요?
1. 공식 iPhone 4G 홍보 동영상으로 살펴보는 아이폰 4G 의 기능
1. 멋진 디자인
사용자 편의에 맞춘 디자인, 안테나 역활도 하는 스테인레스 로 둘러 싼 튼튼한 바디.
전면과 후면을 덮은, 보통 플라스틱 보다 30 배 높은 강도의 유리 제질 덮개...
그리고 세상에서 제일 얇은 두께 9.3 mm
2. 3.5 인치 OLED 스크린 (해상도 960x640 픽셀)
해상도를 높혀, 정말 출력된 결과물들을 아이폰을 통해 보는 듯 한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기존 3Gs 의 약 4배!!!
3. Xenon 플래쉬가 탑제된 5 메가 픽셀 카메라
30 fps, 720p HD 동영상 녹화도 가능합니다.
4. 화상 채팅 과 iChat
전면/후면 카메라를 모두 사용한 화상 채팅..
iChat 을 사용 Wi-Fi를 통하여 화상 채팅이 가능합니다.
5. 음성통화 3시간 늘어난 베터리
전체적으론 40% 늘어났으며 그리고 아래 3Gs 와의 비교 테이블을 보시면 알수 있으시겠지만, 연속 3G 음성통화 7시간, 2G 14시간, WiFi 인터넷 사용 10시간, 음악 플레이 40시간, 동영상 플레이 10시간 으로 베터리 사용 시간이 늘어났습니다.
동영상을 보셔도 베터리 크기가 커진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새로운 iPhone 4G 의 가격은 약정으로 16기가 $199, 32기가 $299 입니다.
미국 현지 출시 예정일은 6월 24일, 그리고 한국은 7월로발표 되었습니다.
" The 5 countries are the US, France, Germany, UK, and Japan. In early July, they will ship the iPhone in Australia, Austria, Belgium, Canada, Denmark, Finland, Hong Kong, Ireland, Italy, Luxembourg, Netherlands, Norway, New Zealand, Singapore, South Korea, Spain, Swede, and Switzerland"
이상입니다.
update : 미국 현지 출시 예정일은 6월 24일, 그리고 한국은 9월로 예정 되었습니다.
어플을 실행 시키면, 처음 시작 시 로그인 화면이 나옵니다. 로그인(Sign In) 화면에서는 계정 정보를 넣어 트위터 연결을 하시면 되며, Twitter for iPhone 어플 에서 계정만들기(Sign Up) 도 가능하여 Twitter for iPhone 어플을 다운 받으셨다면, 인터넷에서 twitter 웹페이지를 통하여 계정을 만드실 필요가 없습니다.
계정을 등록 한 뒤 첫 오픈 한 모습입니다.
1. Twitter for iPhone 어플 기본 사용 방법
원래 계정이 있던 저로써는 처음 오픈하면서 멘션 트윗 (mentnion tweet: @youp_han) 들과 DM 메제지들이 들어왔다고 나오더군요. DM 메세지 같은 경우는 DM 메세지 그림을 두번 터치 하시면 메뉴가 올라오면서 "모두 읽음" (Mark as All Read) 으로 변경 할 수 있습니다.
자 그럼 첫 트윗을 한번 써보고 나서, 환경 설정 부분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측 상단 입력 버튼을 클릭 하면 트윗 입력 화면으로 바뀝니다. 키보드로 트윗 입력 하는 동안 키보드 우측 상단에 트윗 길이 140 중 남은 글자 수가 보이는데요, 그 버튼을 누르면 트윗에 필요한 다른 옵션들 아이콘들이 나옵니다.
카메라 사진을 찍어 바로 트윗에 같이 올릴 수 있는 "Camera"
이미 내 아이폰에 들어 있는 사진을 트윗에 같이 올릴 수 있는 "Photo Library"
GPS 를 이용한 내 트윗 지역 위치 "GeoTag"
트윗 시 타 사용자 이름을 검색을 통해 멘션 할 수 있는 "Usernames"
해쉬태그를 검색하여 트윗에 포함할 수 있는 "Hashtags"
그리고 URL 링크 길이를 짧게 줄여주는 "Shrink URLs"
가로 모드도 지원 합니다.
전 Twitter for iPhone 으로 트윗 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첫 트윗에 같이 포함시켜 봤습니다.
(당시엔 몰랐는데 "엡" 을 "입" 이라고 오타를 냈군요. 허허허.. ㅡ,.ㅡa)
Twitter for iPhone 의 장점 중 하나는 트윗을 끝내고 Send 를 누른 후, 타 어플 들 처럼 타임라인으로 바뀔 때 까지 기다리지 않으셔도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RT 를 할 때도 마찬가지로 일단 Send 가 눌려지면, 알아서.. 트윗이 올라오더군요. (멀티 스레딩 이라고 하던뎀.. )
어플 내 트윗을 끝내고 웹에서 확인 해 봤습니다. :)
첫 트윗 테스트 했을 때 웹에서 Tweetie 로 인식을 해서 의아했는데 이후 부터는 Twitter for iPhone 으로 인식 하더군요.
기존 Tweetie2 어플에서 Tweetie 3.0 으로 업데이트가 되면서 이름이 Twitter for iPhone 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Tweetie 2 사용자들은 바로 업데이트가 가능하며, 새로 다운 받으셔도 무료입니다.
그리고 트위터 공식 어플이기 때문에 어플 사용하면서 광고가 보이지는 않더군요.
다운 받아 사용해 보면서 바로 느낀 틀린점.... RT(이하 리트윗) 가 달라졌습니다.
리트윗 방법엔 코멘트를 달아 아래와 같이 RT 를 하거나, 혹은 바로 Retweet(이하 리트윗) 을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리트윗 하는 방법은 기존의 다른 어플들에서의 리트윗 방법과 동일하나 코멘트 와 리트윗 하는 방법이 달라져 다음 버전엔 어떤 기준을 채택 할 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트위터 웹에서는 코멘트 RT 는 지원하고 있지 않은 상태이며 Twitter for iPhone 의 방법으로 웹에서도 적용이 될 지는 향후 지켜봐야 겠네요.
Retweet 은 기존의 새로운 RT 방법으로 코멘트 없이 트윗 그대로 RT 하는 방법입니다. Quote Tweet 은 원본 트윗을 인용구문으로 사용하여 "따옴표" 로 표현하며 외부에 본인의 커멘트를 넣어 RT 할 수 있습니다.
웹 Twitter 에서와 동일하게 아이폰 어플로 나온 Twitter for iPhone 에서의 검색기능도 강화 되어 출시 되었습니다.
사용자(User) 와 Tweet(트윗) 검색 기능이 있으며, 사용자 타임라인 (TimeLine) 내에서도 검색이 가능해졌습니다.
Twitter for iPhone 을 좀더 편리하게 사용하실 수 있는 몇가지 팁도 몇개 같이 올립니다.
타임라인 (TimeLine) 리로딩을 원하실 시에도 타임라인 화면에서 타임 라인은 아래로 땡겨 보세요 :) Loading 이라는 글과 함께 새로운 트윗들이 로딩 됩니다.
타임라인 에서 사용자 아이디가 멘션(Mention) 된 트윗의 색이 다르게 나와 긴 타임 라인에서도 쉽게 멘션된 트윗들을 볼 수 있습니다.
멘션된 트윗이나 타임라인에서의 트윗 리플(Reply: 댓글)이나 북마크(Favorite) 체크, 리트윗 등을 바로 하실 수 있습니다.
리플 (Reply: 댓글), 리트윗(알티, RT, Retweet), 북마크(Favorite), 사용자 프로필(Profile), 첨부파일, 그리고 마지막 아이콘에서는 Quote Tweet (트윗인용 알티), Post Link to Tweet (트윗 URL), Mail Tweet (트윗 메일보내기), Translate(번역) 이 가능합니다.
간단한 사용 방법에 대해서는 설명을 이것으로 마치며, 마지막으로 세팅 부분을 살펴 보겠습니다.
2. Twitter for iPhone 기본 설정
Account & Setting 로 들어가셔서 계정 추가 혹은 설정을 바꾸실 수 있습니다.
설정(Setting)을 살펴보겠습니다. (계정/Account 부분은 그다지 별 어려운 점이 없어 건너 뜁니다.
Display Name : User Name (사용자 이름) / Full Name (전체 이름) Date Format : Relative / Absolute font Size : 13 - 20 pt (기본 15 pt) Services :그림 참조 Advanced :그림 참조 Manual : 메뉴얼 그림 참조 About : 어플에 관하여
다음은 Setting -> Service 화면 입니다.
Service 화면에서는
각종 서드 파티 서비스들에 대한
사용설정이 가능합니다.
Setting -> Service -> Image Service
트윗을 하며 사진을 올리는 서비스를 설정 하는 부분입니다. 전 Twitpic 서비스를 사용합니다.
Settings -> Services -> Video Service
트윗을 하면서 비디오 파일을 올리는 서비스 설정입니다. 개인적으로는 yFrog 서비스를 사용 중입니다. (아직 트윗에 비디오를 업로드 해 본 적은 없지만 많은 분들이 함께 사용중 이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Settings -> Services -> URL Shortening
트윗 시 짧은 URL 서비스 설정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bit.ly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으며 TinyURL 등 사용하시는 서비스를 터치 해주시면 설정완료 됩니다.
Settings -> Advanced
상세 설정에 가시면 Auto Rotate 설정을 하실 수 있습니다. 가로/세로 모드가 핸드폰 기울기에 따라 화면이 회전이 되는데, Always 로 설정하시면 항상 회전이 되며, Never 는 항상 세로 모드로만 사용하시는 설정이구요, Compose Screen Only 를 하시면 트윗 글을 올리실때만 가로/세로 모드 전환이 됩니다.
그 외에 Mobilizer 설정, Image Quality (이미지 크기 설정), HashTags in Trends, TextExpander(긴글 트윗), Sound Effect (어플 내 음향효과), Pinstripes (배경 무늬가 스트라이프 무늬밖에 없어서 이거라도.. ㅡ,.ㅡ) 등 설정이 가능합니다.
Settings -> Manual Manual (메뉴얼) 에서는 간단한 어플 설명이 들어 있습니다. The Basics (기본 사용방법), Reading (트윗읽기), Composing (트윗 쓰기), Tips and Tricks (사용 방법의 팁), Advanced (고급 설정)에 대한 내용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이상 글로 쓰는 리뷰는 이것으로 끝입니다.
3. 동영상 리뷰
해외에 올라온 Twitter for iPhone 동영상 리뷰 중 하나입니다.
바라는 점:
1. 타임라인에서 트윗을 보다 바로 DM 보내기가 직관적으로 되어 있지 않아 바로 DM 보내기가 포함 되었음 좋겠네요.
2. 블랙 테마도 추가시켜 주었으면 좋겠구요.. 아니면 전체적인 배경 혹은 색감을 사용자가 설정 할 수 있음 좋겠어요.
3. 트윗 들이 다닥 다닥 붙어 있어 트윗버드 사용자들이 보기엔 좀 답답한 느낌이 들 수 있어 이부분도 설정에서 다룰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트위터 어플로는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던 Tweetie 를 바탕으로 버전업 되어 무료로 배포 되고 있기 때문에 그 어떤 유료/무료 어플과 비교 할 수 없는 어플입니다.
동급 최강이며, 이로써 유료 어플들의 사용에 대한 사용자들의 판단은 정말 어렵게 되어 버렸네요. 여하튼 개인적으로 잘 사용하고 있는 Osfoora 보다 요즘은 Twitter for iPhone 의 사용 용도가 늘어남에 따라 아이폰으로 트위터 시작하시는 분, 혹은 기존에 무료 어플들을 사용하시며 좋은 무료 어플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 드리는 어플 입니다.!!
도대체 구글 TV 가 뭔지 궁금하여 구글 TV 에 대해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먼저 구글 TV 소개 동영상을 살펴 보지요..
기존의 TV 방식은 TV 를 켜서 시청하고 싶은 프로그램을 보다 재미없거나 다른 프로그램을 보려면 채널을 돌리는 방식입니다.
(프로그램들은 방송국에서 임의적으로 시청자 편의 시간을 최대한 맞추어 프로그램들을 편성하여 방영하고 있긴 합니다만,)
결과적으로 시청자들은
1. 100 여개가 넘는 채널에서 원하는 프로그램을 찾아,
2. 방영하는 시간에 맞추어 TV 앞에 있어야 하는 불편함을 감수 해야 했습니다.
근래에 들어 많은 시청자들이 이러한 불편함 때문에 인터넷을 통한 프로그램 시청이 가능해 짐에 있어 TV 방영시간이 아닌, 인터넷을 통한 프로그램 시청을 더 선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작은 컴퓨터 모니터에 모여 TV 시청하기란 여간 불편하지 않은데요, 이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 TV 와 WEB(웹) 의 통합하였습니다.
국내에도 Qook TV, Hana TV 등 ipTV 의 사용이 무척 커지고 있습니다. 그럼 구글 TV 는 이러한 ipTV 와 다른점이 무엇일까요? : Qook TV 나 Hana TV 등, 컨텐츠 들이 역시나 서비스 업체에서 제공을 하는 프로그램들의 시청만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구글 TV 는? 인터넷 웹 브라우저에서 검색 하듯, 프로그램을 검색 창에 입력 하면 바로 구글 TV 가 인터넷에서 시청 가능한 컨텐츠 들을 검색 하여 결과물을 보여줍니다. (예, 유투브 동영상)
구글 TV 는 최근 발표에 의하면 SONY TV 에 탑재되어 나올 예정이며, 케이블 박스 처럼 따로 구글 TV 박스를 구입하여 TV 와 홈 네트워크에 연결하여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구글 TV 는 시청자들이 보고 싶은 프로그램을 찾는데 들이는 시간을 줄여주고 시청 시간을 늘려줍니다.
음.. 위의 동영상에서 이야기 한 내용은 아주 간단 하며 직관적 입니다.
시청자인 내가 원하는 프로그램을 검색을 통하여 아무 때나 웹을 통해 TV 로 프로그램 시청이 가능 하다는 이야기네요.
(이제껏 화살표 버튼들을 눌러 메뉴를 왔다 갔다 하던 검색과는 차원이 좀 다르네요 ㅋ)
여기서 바라는 점이 있다면.. 기존의 ipTV 들의 컨텐츠 들과 웹 컨텐츠들이 모두 같이 검색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럼 gizmodo.com 에서 읽은 내용 중 위의 소개 동영상에 없는 내용들을 덧붙여 정리해 보겠습니다.
1. 구글 TV 는 소프트 웨어 입니다. : HTC 제품 스마트 폰이나 삼성 스파트 폰에서 사용하는 구글에서 만든 안드로이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것처럼 구글 TV 도 소프트 웨어 입니다.
google-io-2010-2-0911-rm-eng-1274376892 by nDevilTV
2. Logitech (로지텍) 에서 구글 TV 박스를 만들고 있으며 , Sony (소니) TV 에서는 이 구글 TV 를 내장할 예정이며, DISH( 디쉬) 인공위성 TV 박스에도 탑재될 예정입니다.
3. 위의 세가지 하드웨어 모두 HDMI, BlueTooth, IR, Wi-Fi, Ethernet, 키보드, 마우스 등을 지원할 예정이며 2010년 가을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6. 구글 TV 를 통한 안드로이드 앱 스토어 의 접근이 가능합니다. 2011 에 출시될 SDK 를 통해 구글 TV 만의 어플도 기대해 볼만 하겠네요.
7. Flash 지원 합니다.
마지막으로 Sony TV 에서 구글 TV 와의 합작 소식을 토대로 Sony PlayStation3 에도 탑재 되는 것이 아니냐는 소문이 있습니다만, 많은 인터넷 소식통을 추려 보면 구글 TV 시장의 규모로 볼 때, Sony 에서 당연히 PlayStation 3 에 구글 TV 탑제를 고려해야 하며 만약 탑재 결정이 난다면 펌웨어 업그레이드 형식으로 기존의 Playstation 3 에서의 구글 TV 탑재 도 가능 할 꺼라고 하네요.
사용의 예 (VS 2008)
System.Transaction.dll 을 참조 시켜 준 뒤 네임스페이스를 사용합니다.
using System.Transactions;
삭제 쿼리를 받아 InsertStorageDataSet 메소드에 보내어 쿼리를 실행 시킵니다. InsertStorageDataSet 메소드에는 트랜젝션이 걸려 있지 않으며, Scope 내부에서 원하는 작업 메소드를 모두 실행 시킨 뒤 마지막에 scope.Complete() 를 해주면 트랜젝션이 끝이 납니다.
2009년 1월에 출시된 Mashable ( http://itunes.apple.com/us/app/mashable/id356202138?mt=8 )
소셜 미디어 가이드 어플을 소개드립니다. (무료 입니다.)
개인적으로, 요즘 웹 트랜드 중 가장 대세인, SNS(소셜 네트워킹 시스템) 과 소셜 미디어의 흐름에 블로그/뉴스를 잘 접목시킨 어플이라 생각 되네요.
매일 사용하는 어플이며 웹에서도, 그리고 아이폰 어플에서도, 서드파티 프로그램들을 잘 활용하여 무리없이 SNS 와의 커뮤니케이션을 가능케 한 어플입니다.
Mashable 은 2005년 부터 블로그 중심적 IT 뉴스 싸이트로 웹 2.0 과 소셜 미디어 소식을 전하며, 월 1500만건에 달하는 히트 수로 전세계 독자들에게 사랑 받는 싸이트입니다.
총 20명의 블로거들의 꾸준한 업데이트와, 아이폰 어플의 출시로 2010년 3월엔 Mashable.com 을 찾은 2백 9만명의 새로운 독자들을 확보하면서 유명한 TechCruch.com (2백 3만명) 을 숫적로 누르며 꾸준한 성장 하고 있는 싸이트입니다. (참고: http://bit.ly/61JNg ). 전체적인 통계상으로는 3위 입니다. (Technorati)
자 그럼 아이폰에서 다운받아 사용하실 수 있는 Mashable 어플을 소개 합니다.
Mashable 어플의 큰 특징은 오프닝 로고가 지나가면, 첫 화면, 맨 윗부분에, 사람들 사이에 가장 인기가 있는 인기글 (Trending Story) 이 먼저 자리를 잡습니다.
그리고 최근 뉴스(Latest News) 글들이 올라옵니다.
맨 위 상단 부분에, 뉴스 분류가 있으며, 하단엔 최근별, 분류별, 태그별, 그리고 작성자 별 블로그 글을 정렬하여 볼 수 있도록 태그들이 있습니다.
리스트에서 읽고 싶은 블로그 글을 터치 하면, 블로그 뉴스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는데요, 여기서 글의 내용을 Email, Twitter, Facebook 그리고 Read Later 로 전달이 가능합니다.
Setting 에서 설정하여 사용 가능한 Mashable 어플에서 지원하는 아이폰 트위터 클라이언트는 Web(Safari) 포함 총 12가지 입니다. : Web, Echofon, EchofinPro, Osfoora, SimplyTweet, TweetDeck, Tweetie, Tweetings, Tweetings Lite, TwitBit, Twittelator, Twitterrific.
(Osfoora 가 출시 된 후 몇달 뒤에 Mashable 어플에서 Osfoora 트위터 어플을 지원한다고 자랑하던 트윗을 읽은적 있습니다.)
Email 은 아이폰의 Email 어플을 사용하며,
Twitter(이하 트위터)는 설정에서 웹(사파리)을 포함, 아이폰에 있는 트위터 클라이언트 어플을 지정하여 사용 가능합니다.
URL 은 자동적으로 bit.ly 의 짧은 URL 로 바뀌어 메세지에 첨부 됩니다.
Facebook(이하 페이스북)의 담벼락을 통한 뉴스 전파를 위해서는 페이스북 커넥터를 사용하여 소식을 게시하며,
Read Later 는 Instapaper 정보가 세팅에 설정되어 있어야 저장이 됩니다. 그리고, Instapaper 어플에서 개별적으로 불러 들여 옵니다.
각 블로그 작성자별로 글을 읽을 수 있어 20명의 블로거 들 중, 좋아하는 블로거의 글을 따로 읽을 수 있습니다.
Mashable 싸이트 내 검색 기능도 어플 내에 탑재 되어 전체 웹에서 검색된 블로그 글 리스트를 빠르게 로딩시켜 전송 됩니다.
동영상 리뷰를 찾았지만, 찾을 수 없었으며, 이전 아이폰 OS 2.0 버전에서의 Mashable 어플 동영상 리뷰만 있더군요. 그래서 이번엔 추가하지 않았습니다.
비록 영문이지만, 웹 2.0 과 소셜 미디어 관련 뉴스를 빠르게 접할 수 있는 블로그인 http://Mashable.com 의 작게 만들어져 아이폰 속으로 들어와 전세계 사용자들에게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비록 아직까지 이 정도까지 소셜 네트워킹 시스템과 밀접하게 작동하는 국내 뉴스/커뮤니티 어플은 본적이 없네요. 트위터 아이디를 남기면, 사용자의 이름으로 트윗을 전송하는 오래된 방식을 탑재한 어플은 몇개 봤는데요, 이왕이면 사용자 여러분들이 이 Mashable 어플도 사용 해 본신 뒤 국내 뉴스/커뮤니티 어플들과 비교하여, 리뷰를 남길 때 요청을 해 주시면 국내 뉴스 어플들의 판올림 때 많인 도움이 될 듯 싶습니다.
개인 적으로 한국의 Top 뉴스 어플, YTN, 매일경제, zdNet 어플 모두, 아이폰 내부에 있는 서드파티 어플의 활용도 및 사용자의 글 배포/재활용의 자유도가 현저히 떨어져 있습니다. 위의 국산 뉴스 어플들 모두 "글만 읽음 되지.. 소식만 전하면 되지" 를 넘어 사용자들로 하여금 좋은 글 과 소식의 배포 자유도를 추가하여 SNS 를 통해 널리 전달 될 수 있는 어플로 발전되었으면 합니다.
"2009년 2월 9일 Nikon Europe 은 새로운 DX NIKKOR 렌즈인 AF-S DX NIKKOR 35mm f/1.8G 를 발표했다. 최대 f/1.8, 최소 f/22 의 조리개값으로 아름다운 뒷배경과 얕은 DOF 표현이 가능한 이 렌즈는 내부 모터가 없는 Nikon D40 과 D60 바디 사용자들을 위해 ultra-Compact Ring 타입의 SWM(Silent Wave Motor)이 탑제되어 있다.
(환산화각: 52.5mm, 최단거리 30CM, 렌즈구경 52mm, 무게210g)" -- 출처: http://www.dpreview.com/
35mm 카메라에서의 50미리 단렌즈는 사진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는 꼭 가지고 있어야 하는 밝고 가벼운 표준 단렌즈다.
DSLR 로 넘어오면서도 여전히 50미리 단렌즈를 구입하게 되었는데, 이유는 35미리 f/1.8 이 이제껏 나오지 않아서였다.
물론 35미리 f/2.0 렌즈가 있지만, D40, D40x, D60 처럼 바디에 모터가 없는 바디에서는 35미리 든 50미리든 af 렌즈임에도 불구하고, 손으로 초첨을 잡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일단 af-s 50 미리 렌즈가 출시 된 후 af-s 35미리 렌즈가 나왔는데... 음.. 그렇다면 FX 바디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기존의 35미리 f2.0 렌즈는? 왜, 3개의 FX 포멧 바디를 출시하였는데도 DX 포멧 렌즈들이 새로 나오는건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1) 기존의 35mm f/2.0 렌즈를 af-s 와 'G'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된 가격은 새로운 AF-S DX NIKKOR 35mm f/1.8G 렌즈의 가격과 비교해 봤을 때, 훨씬 높으며, 만약 FX 포멧으로 35 미리 f/1.4 렌즈가 나왔다면, 가격은 1400 유로정도가 아닐까 조심스레 예상됨
2) 엔트리 레벨을 고려하여 DX 포멧으로 출시하였음
3) 결과물에 만족을 주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여. 이미지 퀄리티는 당연 새로운 렌즈가 기존의 렌즈보다 DX 포멧 카메라에서 더 좋은 결과를 보여줌
4) 이 렌즈의 타겟 시장은 전체 니콘 DSLR 시장의 80% 를 이루고 있는 D40, D40x, D60, D90 카메라 사용자 들이며 기존 사용자들의 5% 만 이 렌즈를 구입한다고 해도 그 수는 어마어마 함.
즉 AF-S DX NIKKOR 35mm f/1.8G 렌즈는 가격, 성능, 시장성등을 모두 고려하여 출시된 렌즈 임은 분명하다. 비록 환산 화각 50 미리는 줌렌즈나 35 미리 f/2.0 렌즈가 대처해 주고 있었지만, 새로운 AF-S DX NIKKOR 35mm f/1.8G 렌즈의 출시로 어딘가 모르게 빠져 있는 부분을 채워주며 하나의 표준 렌즈로 자리잡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 본다.
인물렌즈로 명성을 떨치는 50미리 단렌즈를 밀어내기는 좀 그렇다 싶지만.. ㅋㅋㅋ
여하튼 올해 다른 렌즈들 발표가 계속 될 예정이라고 하니 기대가 크다.
지난 주 8일 애플에서 아이폰 OS 4.0 을 발표 하면서 전세계의 주목을 받았는데요,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아이폰 사용자들 및 스마트폰 구입 예정자들의 관심 또한 컸습니다.
나오자 마자 많은 블로거들 및 트위터러들의 아이폰 OS 4.0 의 실시간, 요약, 사용기 등이 올라왔습니다. 제가 쓰는 사용기 또한 다를 바 없는 요약 및 사용기 + 주관적인 견해 입니다.
자 그럼 앞뒤 자르고 아이폰 OS 4.0 에서 100여가지 기능들이 추가 및 업그레이드 되었는데요, 어떤 부분들이 있었는지 요약 설명 과 함께 스크린 샷으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업그레이드 하고 나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UI 의 변화입니다. 제가 가장 먼저 접하게 된 기능은 홈 배경화면을 바꾸는 작업과 폴더의 사용 입니다. 너무나 원하던 부분이였고, 하고 나니 속이 다 시원해 지더군요. ㅋ
발표에 나왔던 7 가지 기능중 현재 지원하는 어플들이 있지 않고, 아이폰 OS 4.0 자체가 아직은 베타 버전이라 모두 경험하지 못하였지만, OS 4.0 이 출시 될 여름이 기대가 되는군요.
(위의 우측 그림은 배경화면을 보여드리기 위해 제가 아이콘을 좌측을 민 상태에서 찍은 스크린 샷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
자 그럼 먼저 발표 내용을 간단하게 살펴 보며 스크린 샷을 함께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아래 유튜브 동영상 2개를 연결 해 놨습니다. 2개의 동영상을 보시면 4.0 OS 베타 버전 모두 커버가 됩니다. 글 읽으시는 것 보다 동영상 보시는 것이 더 편하실 듯 싶네요 :)
개발자들을 위해 iPhone OS 4 에 1500 여가지의 새로운 API 들이 추가되었다고 합니다. 캘린더, 사진 라이브러리, 카메라 데이터, SMS 등등..9:29 AM Apr 9thvia web
개발자들을 위해 추가된 기능 중 Accelerate 라고 있는데, 이 API 만 해도 계산관련 API 수가 천여가지가 된다고 하네요. (좋은건가 봐요.. ㅋㅋ)9:32 AM Apr 9thvia web
엡 선물하기, 사진위치, 홈스크린 배경화면, 5X 디지털 줌, 블루투스 키보드, IMAP 노트 싱크, 생일 달력, SMS/MMS 검색, 등등 중 7가지 "TenPole" 기능이 소개가 되었네요9:34 AM Apr 9thvia web
아이폰 3G 와 2nd Gen 에서는 아이폰 OS 4.0 의 멀티태스킹 기능이 기계가 지원안하여, 작동 안한다고 합니다.11:24 AM Apr 9thvia web
아이폰 4.0 에 추가된 기능들...MultiTasking, Custom Backgrounds, App folders, new Mail App, iBooks, Game Center, iAd Advertising....
1. 멀티 태스킹 (Multitasking)
홈 버튼을 두번 눌러 사용되는 멀티 태스킹 기능 입니다. 멀티 태스킹 이라고 해서 데스크 탑에서 경험해 온, 모든 어플들의 동시 작동은 아닙니다. 아이폰 OS 4.0 발표 때 보여 주었던 기능 설명 중 7가지만의 멀티 태스킹을 적용한 어플의 특정 기능들 만이 멀티 태스킹 지원이 됩니다.
(위의 그림은 배경화면을 보여드리기 위해 제가 아이콘을 좌측을 민 상태에서 찍은 스크린 샷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
Skype 어플을 사용한 VoIP 통화를 위해서 어플을 계속 실행 시켜야 하는 불편함을 없애 주고, 통화 중 메모를 하기 위해 다른 어플로 옮겨갈 때 어플을 끄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 그리고, Pandora 와 같은 음악 어플들의 음악(사운드) 스트리밍 및 GPS 잠금장치 와 3G 푸쉬 및 로컬 푸쉬 기능, 그리고 사진 업로드 중 관련 어플을 꺼놔도 사진이 업로드 되는 Task Completion, 마지막으로 어플간 빠른 전환 등이 멀티 태스킹에서 지원됩니다.
2. 사용자 배경화면 (Custom Backgrounds)
예전에 테마와 배경화면을 바꾸기 위해 탈옥을 했던 1인으로 이 사용자 배경화면을 원하는 사진으로 바꿀 수 있는 기능이 추가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꽤 기뻤습니다. 잠금 화면 및 배경 화면을 바꾸실 수 있습니다. 테마는 바꾸지 못합니다.
3. 어플 폴더 (App folders)
많은 사람들이 원하던 폴더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하나의 폴더에 12개의 어플이 들어가며, 폴더 이름 및 어플 추가 기능이 아주 사용 간편하게 구현되었습니다. (아이튠스 9.1 에서 어플리케이션 동기화 하시면 지금은 폴더가 풀립니다. 아마 정식 출시가 되면, 아이튠스 버전업도 당연히 같이 되면서 해결된 문제라 생각되네요)
4. 메일 어플 (Mail App)
여러 계정을 설정 할 수 있으며, 받은 이메일 들을 한번에 볼 수 있는 통합 인박스 를 지원 하며 모든 메세지의 쓰레드(Threaded) 관리 (주고 받은 메일을 보기 쉽게 관리) 됩니다.
5. 아이북스 (iBooks)
아이패드에서 먼저 선 보였던, eBook 리더 어플 입니다. 어플로 다운을 받아야 하는건지 4.0 베타 버전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직은 4.0 이 출시 되지 않아 올라오지 않은 어플입니다.
6. 게임 센터 (Game Center)
XBox 라이브와 같은 멀티 플레이어 게임 네트워크 입니다. 올해 말에 추가될 예정이며 기존의 OpenFeint 와 비슷한 서비스 라 생각되네요. 사용자는 게임 센터에서 지원하는 게임을 골라 게임을 실행 하면 알아서 다른 플레이어들과 게임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라고 합니다.
7. 아이애드 (iAd advertising) : 광고
광고 플랫폼인 아이애드 는 외부 웹싸이트를 통하지 않고, 개발자들이 애플에서 제공하는 이 기능을 사용하여 어플을 떠나지 않은 상태에서 광고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통상 평균 30분간 어플을 사용하는 모든 아이폰 사용자들에게 3분에 한번씩 바꿔주어, 최소 평균 10개의 광고를 불특정 다수에게 불특정 광고가 아닌, 특정 다수에서 선택적 광고를 보여주어 효과를 극대화 시켰습니다. 재미난건 아이애드 광고 안에서 비디오를 보거나 게임을 하거나, 어플 구입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