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bine

그냥 앉아 있다가.. 8.04 버전으로 설치되어 있는 Ubuntu 를 8.10 으로 업그레이드 해봤다.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더라..
http://help.ubuntu.com/community/IntrepidUpgrades (영문설명)

요약해보면,
1. 웹을 사용하여 다운로드 후 설치
2. CD/DVD 를 사용하여 업데이트
3. Torrent 에서 다운받아 업데이트 하기..

내가 해본건.. 1번.. 웹을 사용하여 다운로드 후 설치 이다.
아주 쉽지만, 설치 파일을 받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난 업그레이드 관련 파일을 kaist 서버가 아닌 디폴트 서버에서 받는다.)
뭐 여하튼 30여분의 다운로드가 끝난 후 업그레이드를 설치하고, 8.10 버전에서 필요치 않은 패키지들을 지우는 작업을 한다.
그리고 시스템을 재시작 하면 끝..

일단 네이트 온을 내려받는다..
내 우분투 버전은 8.04 라서 http://kldp.net/frs/?group_id=1143 여기에 있는것 중 아래 버전을 받았다.

 nateon-1.0-20080513(우분투 8.04)    2008-05-15 17:02
    nateon-1.0-0513_i386.deb

음.. 그리고 나서 이것저것 해보려고 하다가 잘 이해도 안되고 해서.. 아래 링크에 올려주신 내용을 따라 해봤다.

http://towanouta.tistory.com/77

글을 보면, 
 1 번을 치면 대부분 된다고 되어 있는데, 혹시라도 의존성 문제로 설치가 안된다면 2번의 명령어를 먼저 실행 한뒤
1번을 다시 실행하면 된다고 씌여있길래 그대로 해보니 설치가 되었다.

1) $sudo dpkg -i nateon-1.0-0513_i386.deb
2) $sudo apt-get -f install

난 아직 Ubuntu 관련해서 아는게 거의 없다.. 터미널을 띄우고 혹시나..

$nateon

을 치니 뿅~ 하고 네이트가 실행된다. ㅋㅋㅋ 잼나네 이거..

Ubuntu 시작 한 뒤에 업데이트 관리자가 새로운 업데이트가 있다고 알려주면,
최신 업데이트를 위해 실행 뒤 다운로드를 받을때, 간혹 패키지 파일을 다운로드 받을때 서버 연결 접속 실패라고 뜬다.
서버 주소를 알려주면서 나오는 이 메세지를 보면서.. 이 서버 말고 또 없낭? 하는 의문이 생겨 인터넷을 뒤져보다
아래에 있는 영문 싸이트를 찾게 되었다.

http://ubuntuforums.org/archive/index.php/t-3305.html

기본적으로  /etc/apt/sources.list  파일을 열어 안의 내용을 바꿔주면 된다고 한다.

file is what apt-get/synaptics uses to find available software for you to install.Any lines with the # will be ignored
이 파일이 apt-get/synaptics 에서 사용되고, 안에 있는 설정으로 소프트웨어 찾아 설치하게 된다고 한다.

내 경우는 compiz 설치를 위해 명령어 및 여러 인터넷에서 알려주는걸 해봤는뎀.. 다운로드가 안되어 고민을 했었는데 저 파일에 있는 설정을 바꾼뒤 다운로드가 아주 잘 되었다.

서버를 한국-> 주서버 로 바꿨을 뿐.. 아 참고로 최신 ubuntu 버전을 사용중이다.

SM 이 아직도 몬지 정확하게 모르겠다.
그래서 찾아봤다.  SM 을 시작한지 6개월만에.. ㅡ,.ㅡ

SM (System Management)
이미 만들어진 시스템을 유지보수 하는 일
프로그램 수정이나 신규 프로세스 구현
데이터 관리 등..

유지 보수라고 해서 그냥 앉아 있다가 사용방법이나 알려주고, 필요에 따른.. 이런저런 트윅이나 하는일인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다는것도 알게되었고, 사용된 언어를 아주 잘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는것도 느꼈다.

음.. 사용하다 보니 불편하여 새로 만들어야 하는 작업도 있고, 바뀌어야 하는 부분들도 있어, 자연스레 그 회사의 비지니스 측면 이해도 요구가 되고,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무척이나 많이 고민해야 하는 일이기도 하다.

프로그램 신규 개발보다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투자되는 듯 한 일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배우는 재미도 솔솔..

요즘들어 만들어지거나 바뀐 부분에 대해 사용자 및 고객들이 편리하다는 이야기가 나올때마다 기분이 좋다.
그리고 동시에 압박도 같이 느껴진다.



이러하든 저러하든, 차후 신규 개발에 투입되어 일을 시작하게 되면, 사용자 측면에서 많이 생각하게 큰 도움이 될꺼 같다.

Small Business Server 2003

2003년에 MS 사에서 100 명 미만의 사원으로 운영되는 중소기업을 타겟으로 한 SMB server 를 선보였다.

Standard edition 과 Premium Edition 2 가지 버전이 있다.

Standard Edition - Windows Server 2003
                        - Microsoft Exchange Server 2003
                        - Windows SharePoint Serveces
                        - Microsoft Shared Fax Service

Premium Edition  - Standard Edition 에 포함된 소프트웨어들과 함께
                        - Internet Security and Acceleration Server 2000
                        - SQL Server 2000
                        - Office FrontPage 2003

katy Hunter: 핵심기술을 가지고, 위의 프로그램들을 통합하여 사용자들로 하여금 여러가지 Small Business 시나리오에 맞추어 사용할 수 있게 하였다.
IT 관련 인적자원이 없거나 충분치 않은 회사의 경우, 자신들의 필요한 부분과 편하게 접목할 수 있는 서버 컴포넌트이 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 했다.
katy Hunter: 인원이 적은 회사의 경우 전산화의 유무 필요성에 대하여 정확한 판단을 내리기 힘든 이유는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Standard Edition $599, Preminum Edition $1499 모두 5대의 컴퓨터에서 사용할 수 있다.

아래 링크엔 R2 의 내용과
http://www.microsoft.com/windowsserver2003/sbs/evaluation/features/default.mspx

FAQ http://www.microsoft.com/library/errorpages/smarterror.aspx?404;http://www.microsoft.com/windowsserver2003/sbs/evaluation/faq/r2.mspx

그리고 SMB server 2003 R2 와 소규모 사업 관계 관련 글이 있다.
http://www.microsoft.com/windowsserver2003/sbs/r2/default.mspx

아.. 이틀을 이녀석 때문에 고생했다. MS DTC..

매장 하나의 웹서버에 2개의 웹이 돌고 1개의 디비 서버에 각각의 디비를 돌리고있는데, 너무나 많은 트래픽 때문에 이중 디비를 따로 떼어내어 하나의 서버로 운영하려는 계획을 들었다.

테스트용 디비 서버2에 물려놓고 웹에서 SQL을 연결 시켰다. 시작부터 오류가 나기 시작했다.
sql 암호 오류.. ㅡ,.ㅡa 뭐 여하튼 여차여차 해서 물리고 웹 테스트에 들어갔지만..

개발 서버 밑 내 개인 PC 에서부터 오류가 나기 시작했다. 으읔.. 걍 안됀다고 해버릴까?
^^a 것도 아니고..

일단 오류 메세지들을 하나씩 읽기 시작했다. 아는게 없으니 읽어봐도 모..
그중 하나..
구성요소 서비스에 다음과 같은 오류 메세지가 지속적으로 올라왔다.

"지정한 트랜잭션 코디네이터에 새 트랜잭션을 기록할 수 없습니다."

오.. 이녀석.. 뭔가 문제가 있군.. 디비 에서는 값을 던지고.. asp 밑 com 단에서도
잘 받아오는 문제 없는 프로그램인데, 환경세팅문제이기 때문에 이 부분을 세심히 보기 시작했다.

예전에 계시던 분에게 물어보니 DTC 관련 문제이니 함 찾아보라고 했다.

역쉬 네이넘.. 지식검색.. 관련문제 및 DTCping 프로그램은 얻었지만.. 자세한 세팅관련되어서는 없는듯..
뭐 귀찮아서 일단 고오글에서 세팅관련 문서들을 찾았다.

먼저 아래 링크에서 받은 MS DTCping 프로그램을 받아 양 서버에서 실행해 본 결과
바인딩 문제가 있었다. 바인딩이 몰까낭? 그건 차차 찾아보기로 하고 일단은.. 읽은데로..

구성요소서비스-> 내컴퓨터 -> 등록정보 -> msdtc -> 보안구성
역기서 인바운드/아웃바운드 허용에서 인증필요없음으로 세팅을 한뒤
Transaction internet protocal 트랜잭션 사용을 클릭해주고
xa 트랜잭션 사용 선택도 해주었다.

웹서버 밑 디비 서버 모두 세팅을 해주어야 하며 더 자세한 내용과 dtcping 프로그램은 아래
링크에서 받을 수 있다.

http://support.microsoft.com/kb/306843

고오글에 올라온글 은 넘 심오한거 같앵.. ^^a

어둠의 경로가 아니더라도 Vista 를 설치한후 이름이랑 소속 혹은 컴퓨터 이름을 바꾸고 싶을 때 아래와 같이 하면된다더라..

REGEDIT 실행후,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Windows NT/CurrentVersion]

"RegisteredOrganization"="원하는 소속"

"RegisteredOwner"="원하는 이름" 등 바꾸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