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없는 컬럼 추가하기
Iteration 1 에서 Product 테이블을 만들었고, 페이지에서 데이터를 추가하고 빼고 하는 페이지들을 만들어 봤다.
Iteration 2 시작에서는 필요한 컬럼중 초기에 만들지 않은 컬럼을 테이블에 추가해 보기로 하겠다.
가격(Price) 컬럼을 만들어 보겠다.
이 외에도 리스트에 넣을 수 있는 게 있다.
Socket : MySQL 데이터베이스 아답터에게 서버와의 소켓을 설정할 수 있으며 또한 아래의 명령어로 올바른 소켓을 찾을 수 있다.
mysql_config --socket
pool : 어플리케이션에 연결될 수 있는 사용자 수
3) 디비 연결 테스트 하기 명령라인 2개로 전체적인 application 의 틀과 db 연결을 만들어봤다.
mySql 서버 시작 명령어 : sudo /etc/init.d/mywql start
잘 되는 지 테스트를 해보려면 아래의 명령어를 치면 된다.
depot> rake db:migrate
이 명령어가 무엇을 하는지는 지금 알필요가 있을까? 있더라도 패스..
다음의 명령어를 실행해 보자, 에러가 났다면 위의 yml 파일을 열어 확인하자.
depot> mysql -u root depot_development
mysql> create table dummy(i int);
mysql> drop table dummy;
mysql> exit 혹은 quit
4) 품목 모델과 시스템 관리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보자 depot> ruby script/generate scaffold product title:string description:text image_url:string
명령어를 치고 나면 여러가지 일들이 일어난다. MVC 모델 중 Model 관련된 부분들이 만들어진다.
위의 명령어를 치면 각 model, view, controllers 폴더 아래 필요한 파일들과 폴더들이 만들어진다.
depot> rake db:migrate
위의 명령어는 만들어진 development 데이터베이스에, product 테이블에, title 컬럼은 string이며 description 컬럼은 text, 그리고 image_url 컬럼은 string 으로 세팅이 된다. 정말 만들어졌는지 궁금하다면, mysql 에서 depot_development db 에 연결하여 select * from product 라고 쳐보자. 아마 아무런 데이터가 있지 않겠지만은, 테이블이 생성된걸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다.
위의 명령어들로 일단 db 에 테이블 도 만들어졌고, application 에서 db 연결될 수 있도록 준비가 다 되었다.
자 그럼 WEBrick-based web serer 를 실행시켜 보자
depot> ruby script/server
서버가 실행되고 있다면, 익스플로러 혹은 다른 웹 브라우저 상단/하단 URL 창에
http://localhost:3000/products
라고 치면, 페이지들이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로써 iteration 1 이 끝났다.
출처 : Agile Web Development with Rails (Third Edition by Sam Ruby, Dave Thomas, David Heinemeier Hansoon with etc) 위의 내용은 직접 웹에서 구입한 agile Web development with Rails 의 pdf 파일(영문) 에서 읽고 이해한 내용 중, 개인적으로 필요한 부분을 추스려 올린 것으로, 만약 문제시 삭제될 수 있다.
12월 1일 발표된 새로운 니콘의 D3x 는 24.5 메가픽셀의 화소수를 지원하며 D3 의 3.0 인치 LCD, 라이브 뷰, 51개 측거점 과 Expeed 이미지 프로세싱, HDMI output 등을 그대로 물려받았으며 또한 50MB 14-bit RAW 파일의 지원으로 140MB 의 TIFF 파일도 만들어 낼 수 있게 되었다. 니콘의 Wireless 시스템과 이와 호환되는 니콘의 새로운 GP-1 GPS 기기도 지원한다.
기본적으로 ISO 100 에서 1600 까지 지원하며 50 - 6400 확장지원이 가능하다.
풀프레임에서 초당 5fps 의 연사 촬영이 가능하며 10MP DX- 크롭모드에서는 초당 7 fps 연사 촬영이 가능하다.
어두운곳에서 빠르게 움직이는 대상을 위한 다이나믹 트래킹이 포함된 Multi-CAM3500FX 51개의 자동초첨 시스템으로 단일 포인트의 정확성을 극대화 시켰다.
D3X 에 탑제된 새로운 니콘의 FX-Format CMOS 센서는 35.9 x 24.0 mm 의 크기로 24.5 메가 픽셀의 화소를 지원한다.
뛰어난 S/N 비율과 더 넓은 다이나믹 레인지를 제공하기 위해 픽셀의 특성을 최적화 시켜 각 픽셀당 받아들이는 빛의 양이 더욱 많아졌다. 결론적으로 촬영 시 경험하는 하이라이트와 그림자 쪽 빛의 데이터 오류를 줄였으며 노이즈를 억제하여 더욱 부드러운 톤을 제공한다.
픽처 컨트롤 시스템은 4가지다 : Standard, Neutral, Vivid, Monochrome.
옵션으로 니콘 웹싸이트에서 받아 설치할 수 있는 픽처 컨트롤도 있다.(Portrait, Landscape, D2XMODE I, D2XMODE II and D2XMODE III)
CF 슬롯은 UDMA 혹은 호환되는 빠른 데이터 전송 속도를 지원하며 더블 슬롯으로 연속기록, 백업기록, RAW+JpeG 을 각각 따로 따로 다른 슬롯에 기록할 수 있다. 한 카드에서 다른 카드로의 데이터 전송도 가능하다.
그외 3가지 센서 영역을 지정하여 사용할 수 있고 (FX 35*24), (DX 24*16), (5:4 30*24) 하나의 베터리로 4,400 컷까지 찍을 수 있다고 한다.
자 그럼 가격도 궁금하다.. ㅋㅋ D3X 가격은 얼마나 할까?
일단 USD $7999 가 출시 가격이다.
캐논의 1Ds Mark III 도 출시 당시 가격이 같았으며 지금은 USD $6,700 정도이다.
환율이 올라서 미화 $8,000 원화가 \11,692,000 (12월 3일 네이버 환전률) 이다..
배경: 선물 쿠폰을 들고와 매장에서 물건을 사고 쿠폰을 이용하여 잔액을 낸다.
쿠폰번호를 입력하고 인증 서버에 인증요청한뒤 결과를 가지고 온다.
인증서버는 2000 서버이고 웹포스 서버가 따로 존재하고 있다.
문제: 인증서버를 2003 서버로 업그레이드 한 뒤 인증 서버에서 결과물을 들고 올 수가 없다.
어느날 매장에서 쿠폰 인증이 되지 않아 쿠폰관련된 상품을 판매 등록할 수 없다고 연락이 왔다.
문득 생각에 요즘 보안 정책이 까다로워 져서 서버관리자에게 문의를 해봤지만, 80 포트를 막지 않는다고 한다.
ㅡ,.ㅡ 당연한건가? 난 잘 모르겠지만, 여하튼 그래서 인증서버 관리자에게 문의를 했다.
최근 바뀐 거라곤 2000 에서 2003 으로 서버 OS 를 업그레이드 한 거 밖에 없다고 한다. 음.. 그게 다라고?
asp 소스를 가만 히 보니 인증을 위해 get 형식으로 ULR 을 조합하여 ServerXMLHTTP 객체를 생성한뒤 값을 태운다.
그럼 이부분에서 문제가 있는게 당연한데, 솔직히 ServerXMLHTTP 객체가 뭔지 몰라 인터넷을 찾아봤다
ServerXMLHTTP 의 정의는 MSND 고객지원에 가보면 아래야 같이 정의가 되어 있다. "ServerXMLHTTP는 다른 웹 서버 간에 서버의 안전한 HTTP 액세스를 위한 메서드와 속성을 제공합니다. 이 개체를 사용하면 다른 웹 서버 간에도 XML 데이터를 교환할 수 있습니다."
음.. 그렇군.. 그리고 바로 밑에 플랫폼 요구사항을 보니 windows 2000 서버에서나, NT 4.0 과 IE 5.01 이상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씌여 있는데, 중간에 아는 선배가 MSXML2.ServerXMLHttp 말고 Microsoft.xmlHTTP 로 써바.. 라고 이야기를 해주셔서, 그렇게 했더니 일단 작동이 되어 매장의 불만을 해소 시켜줄 수 있었다. 하지만, 궁금증은 더 커졌고..그럼.. 2003 서버에서는 안되나? 라는 궁금증이 생겨났고, 좀더 읽어 내려갔다.
XMLHTTP 와 ServerXMLHTTP 설명이 나왔다.
XMLHTTP 는 클라이언트 응용프로그램용으로 설계된것. WinInet 기반, URLMon 에 의존
ServerXMLHTTP 는 서버 응용 프로그램용으로 설계된 것, HTTP 클라이언트 스택인 WinHTTP 에 의존
(뭥미? ㅡ,.ㅡ)
대충 XMLHTTP 도 뭔지 알게되었다. 그럼 2003 에서는 XMLHTTP 가 돌지 않는 이유는 뭘까?
인터넷을 뒤져보니 XsXml2.ServerXmlHttp.4.0 을 사용하려고 하는데 Windows 2003 R2 Sp2 에서 에러가 난다고 하더라..
답변을 보니, IE6 과 그 이상 브라우저들은 MSXML3 이 탑재되어 있어 MSXML2.ServerXMLHTTP.3.0 의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음 그럼 Set objXmlHttp = CreateObject("MSXML2.ServerXMLHTTP.3.0") 이라고 써주면 된다 이거쥥?
안되더라.. ㅡ,.ㅡ 췟..
결국엔 Set objXmlHttp = CreateObject("Microsoft.xmlHTTP") 이걸 지금 사용중이다.
이부분에 대해서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ㅠ.ㅠ 문제 없이 사용하고 있지만, 절대 뭔지 모르고 사용하고 있다눈.. ㅠ.ㅠ
내가 컴퓨터를 사용하는 시간이 하루의 대부분이다.
그 시간중,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마우스 클릭하는 시간보다는 키보드를 두드리는 시간이 더 많다.
이전 게임을 할때는 마우스와 마우스 패드를 더 중요시 하며 키보드는 음.. 그냥 내가 편한 배열로 되어 있으면 그게 다였다.
그다지 많은 관심을 주지 않았지만, 지난 1년이 조금 넘께 직업의 특성상 키보드를 마우스 보다 더 많이 두드리게 되면서 불편함을 많이 느끼기 시작했다. 손가락도 찌뿌등하고 어깨도 좀 결리는거 같고.. ㅡ,.ㅡ
처음엔 내 자세가 그러려니 하고 자세를 바꿔 앉기 시작했지만, 가면 갈수록 늘어나는 오탈자와 힘없이 내려가고 올라오는 저질 키보드 느낌이 너무 싫었다.
주위에 좋은 키보드 없나 물어보니, 모두 체리사 제품이나, 해피 혹은 리얼을 권했다. 가격을 찾아보고 입이 벌어질 뿐, 언뜻 사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고맙게도 사내 아주 착하신 분이 자신이 사용하는 FILCO Majestouch Keyboard 를 처분하고 새로운 키보드 구입을 하려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아주 저렴한 가격에 업어오게 되었다. 새거로 사려고 하니 10만원정도 했다. 이 가격도 어이 없지만 체리, 해피 리얼등 가격은 정말 어이 없는 가격들이다.
하지만 사내 선배들이나 사용하고 있는 분들의 리뷰를 들어보면 우리 직업상 장시간 키보드를 두드려야 하기 때문에 키보드 에 투자는 나쁘지 않다고 한다. 그리고 지금 구입한 FILCO Majestouch Keyboard 는 갈축 기계식 키보드로 소음도 적고 사용하는데 가격대 만족도가 높을꺼라고 했다.
오늘 받아와 사진을 찍었고, 이 글도 필코로 작성하고 있다.
음.. 짧은 글 작성이지만, 정말 이 보다 가격이 높은 키보드는 얼마나 좋은 것일까.. 궁금해 진다. ㅋㅋ 아주 만족스럽고 정말 키보드 칠 만 한거 같다. 월요일 작업하면서 좀더 두드려봐야 알겠지만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