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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https://yobine.tistory.com/616 번역 입니다. 

2017년, 대학원 시절 뛰어난 동료들과 훌륭한 교수님의 지도 아래 “DevOps Capabilities, Challenges, and Solutions” 라는 논문을 함께 집필했을 때, 우리는 기업이 DevOps를 성공적으로 도입하기 위해 필요한 네 가지 핵심 역량을 정리했습니다:

  • 사람(People)
  • 프로세스(Process)
  • 기술(Technology)
  • 산출물(Artifacts)

이 프레임워크는 DevOps가 단순히 도구를 넘어선다는 점을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DevOps는 문화, 워크플로우, 그리고 우리가 만들어내고 관리하는 결과물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2025년인 지금, 여전히 이 네 가지 역량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달라진 것은 현대 기업 환경에서 이들이 표현되고 실천되는 방식입니다.


👥 사람 (People)

  • 2017년: 협업과 문화가 핵심이었고, HR의 역할은 DevOps 마인드셋을 갖춘 인재를 채용하고 사일로를 허무는 것이었습니다.
  • 2025년: 문화는 여전히 중심이지만, HR 실무는 AI 기반 채용, 지속적 학습, 스킬 매핑으로 진화했습니다. 빠르게 변하는 기술 환경에서 팀이 적응력을 유지하도록 돕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 프로세스 (Process)

  • 2017년: 애자일 워크플로우, CI/CD 파이프라인, 자동화가 중심이었습니다.
  • 2025년: AI가 프로세스를 재편하고 있습니다.
    • 사건 예측 분석(Predictive Analytics)
    • 생성형 AI 기반 런북
    • 자가 치유(Self-healing) 파이프라인
      이제 프로세스 차원은 자율성과 지능까지 포함하게 되었습니다.

💻 기술 (Technology)

  • 2017년: 클라우드 도입, 컨테이너, Chef, Puppet, Ansible, Docker 같은 도구들이 선도적이었습니다.
  • 2025년:
    • 쿠버네티스(Kubernetes)는 기본 전제가 되었고,
    • GitOps, 정책-코드화(Policy-as-Code), 플랫폼 엔지니어링,
    • AI 보강 관측성(Observability)이 주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기술은 끊임없이 진화하지만, DevOps 역량은 여전히 변화를 가능하게 하고 확장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 산출물 (Artifacts)

  • 2017년: 빌드, 배포 패키지, 스크립트, 모니터링 로그가 DevOps의 산출물이었습니다.
  • 2025년:
    • 모니터링 및 관측 시스템이 메트릭, 트레이스, 로그, AI 생성 인사이트 같은 풍부한 산출물을 만들어냅니다.
    • 이제 이 산출물은 단순한 부산물이 아니라, 의사결정과 자동화를 이끄는 적극적 자산이 되었습니다.

✨ 성찰 (Reflection)

AI가 워크플로우를 바꾸고 기술이 계속 진화하더라도, 사람·프로세스·기술·산출물이라는 네 가지 역량은 DevOps 성숙도의 토대입니다.

이 관점은 제 개인적인 읽음과 생각에서 비롯된 것이며, 도구는 오고 가지만 DevOps의 핵심 원칙은 여전히 이어진다는 사실을 일깨워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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