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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내가 과연 최대 해상도가 필요할까? 음.. 최대 해상도가 뭘까? 의문이 들었습니다. 하루종일 음악을 틀어놓고 일을 하지만, 파일 포멧이라던지, 오디오 해상도? 같은 내용을 깊게 이해할 생각을 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시 chatGPT 를 통해 검색을 해봤습니다. 

(질문) 최대 32-bit/192kHz의 오디오 해상도란?

32-bit/192kHz의 오디오 해상도는 디지털 오디오 파일의 샘플링 속도와 비트 깊이를 나타냅니다.

  1. 샘플링 속도(192kHz):
    • 샘플링 속도는 1초 동안 디지털 오디오에서 샘플을 추출하는 횟수를 나타냅니다.
    • 192kHz 샘플링 속도는 1초에 192,000번의 샘플을 추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 높은 샘플링 속도는 더 많은 오디오 정보를 포착할 수 있어 음질이 향상됩니다.
  2. 비트 깊이(32-bit):
    • 비트 깊이는 각 샘플이 기록되는 디지털 값의 정확성을 나타냅니다.
    • 32-bit 비트 깊이는 샘플당 2^32(약 43억)의 다른 값을 가질 수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 높은 비트 깊이는 더 넓은 다이나믹 레인지를 제공하여 더 정밀한 소리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파일 포맷과의 관계

고해상도 오디오 파일의 해상도는 파일 포맷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각 포맷은 특정 샘플링 속도와 비트 깊이를 지원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주요 파일 포맷과 그 특징입니다:

  1. MP3:
    • 손실 압축 오디오 포맷입니다.
    • 일반적으로 낮은 샘플링 속도(44.1kHz 또는 48kHz)와 비트 깊이(16-bit)를 사용합니다.
    • 파일 크기를 줄이기 위해 원본 오디오 데이터의 일부를 제거합니다.
    • 32-bit/192kHz 해상도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2. FLAC (Free Lossless Audio Codec):
    • 무손실 압축 오디오 포맷입니다.
    • 높은 샘플링 속도와 비트 깊이를 지원할 수 있습니다(최대 32-bit/384kHz).
    • 원본 오디오 데이터를 손실 없이 압축하여 파일 크기를 줄입니다.
    • 고해상도 오디오 재생에 적합합니다.
  3. WAV:
    • 비압축 오디오 포맷입니다.
    • 매우 높은 샘플링 속도와 비트 깊이를 지원할 수 있습니다(최대 32-bit/192kHz 이상).
    • 파일 크기가 매우 크지만, 오디오 품질 손실이 없습니다.
    • 주로 스튜디오 녹음 및 마스터링에 사용됩니다.
  4. DSD (Direct Stream Digital):
    • SACD(Super Audio CD)에서 사용되는 포맷입니다.
    • 1-bit 샘플링과 매우 높은 샘플링 속도(2.8224MHz, 5.6448MHz 등)를 사용합니다.
    • DSD64, DSD128 등의 변형이 있으며, 고해상도 오디오를 제공합니다.

결론

32-bit/192kHz의 오디오 해상도는 매우 높은 품질의 오디오 파일을 의미하며, 이를 지원하는 파일 포맷은 주로 FLAC, WAV, DSD 등이 있습니다. MP3와 같은 손실 압축 포맷은 이러한 해상도를 지원하지 않으며, 고해상도 오디오 재생을 원한다면 무손실 압축 또는 비압축 포맷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해상도 오디오 파일을 재생할 수 있는 하드웨어(DAC, 앰프, 헤드폰 등)와 소프트웨어(플레이어 앱 등)도 필요하므로, 전체 시스템의 호환성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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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렇다면.. 32-bit/192kHz 의 오디오 해상도를 지원하는 v50 과 32-bit/384kHz 를 지원하는 m300 중 어떤걸 구매해야 할까.. 새것 최저가 24만원정도(2024-07-03) 와 중고는 검색이 안되는 hiby m300 와 LG V50 의 중고가 최저 (16만원).. 당근 11만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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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tables.js 에서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로딩된 데이터를 csv 로 내보낼 수 있다.

(참조:https://datatables.net/extensions/buttons/examples/html5/simple.html)



<table id="example">


$(document).ready(function() {
    $('#example').DataTable( {
        dom: 'Bfrtip',
        buttons: [
            'copyHtml5',
            'excelHtml5',
            'csvHtml5',
            'pdfHtml5'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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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미티에서 사용하는 iBooks 내 이북 파일 위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Library/Containers/com.apple.BKAgentService/Data/Documents/iBooks/Books



~/Library/ 라이브러리 폴더는 안보이기 때문에, 안보이는 폴더는 보이게 해야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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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사용하는 라우터에 usb 하드디스크를 물려 망내 쉐어디스크로 사용중이며 samba 로 연결하여, 편리한게 아이패드나, 아이폰 그리고 xbmc 에서 미디어 파일들을 접근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요즘 유닉스/리눅스 공부한다고, 좀 사양 떨어진 넷북에 주분투를 설치하였고 메인 컴퓨터는 맥북이 있지요. 둘다 유닉스 계열 OS 라 많이 편하네요. 여하튼  양쪽 컴퓨터에서 미디어 파일들을 usb 하드디스크에 올리고 싶은데요.. 직접 분리해서 usb 로 연결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라우터에 물려 있으니 일종의 공유폴더로 연결하여 넷북에서 네트워크를 이용한 파일 업/다운로드 를 하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알아보니, 의외로 간단했습니다.


1. 홈디렉토리에 media/share 폴더를 만든다

2. etc/fstab 파일을 열어 아래 내용을 적어준다

3. 마운트 한다.



1. 홈디렉토리에 media/share 폴더를 만든다


mkdir /media/share


2. etc/fstab 파일을 열어 아래 내용을 적어준다


중요한 부분은 삼바 서버의 공유파일 경로입니다.

확인하려면 아래 명령어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서버이름 혹은 아이피를 사용하여도 되며, -U 뒤에 있는 admin 은 사용자 이름입니다.


sambaclient -L 192.168.1.1 -U admin


공유된 폴더가 usb0_1 인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자 그럼 /etc/fstab 의 내용을 변경해 봅니다.

읽기 전용파일 이라서 관리자 모드로 sudo 를 넣어줘야 변경이 가능합니다.


명령어 내용은

[//경로/공유폴더] [내컴퓨터마운드폴더] [파일타입] [사용자,패드워드] [0,0]


파일타입은 오래된 자료의 경우 smbfs 파일타입을 사용하라고 하는데요, 이미 사용하지 않는 오래된 타입이라서 cifs 를 사용해야 하더군요. 패키지가 없으면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sudo apt-get install cifs-utils


파일을 열어 서버공유폴더 내용을 작성 해 줍니다. 참고로 fstab 은 시스템 컨픽 파일로, 유닉스/리눅스 시스템에서 볼 수있습니다. uilt-linux 패키지중 하나며, 사용가능한 디스크 현황 그리고 파티션 현황 그리고 이 디스크와 파티션들이 시스템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의 정보를 가지고 있는 파일입니다.


sudo vim /etc/fstab

//192.168.1.1/usb0_1 media/share cifs user=admin,passwd=admin 0 0



내용을 저장하고 나옵니다. :qw


3. 마운트 한다.

smb 서버 공유폴더를 마운트 해줍니다. 마운트 하면 폴더 형태로 보이게 됩니다.


sudo mount media/share



짜쟌~

이렇게 파일 메니저에서 손쉽게 samba/공유 폴더 에 접근 가능케 되었습니다. 다운로드는 물론 업로드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제 라우터의 경우엔 너무 느리네요. usb 로 직접 꽂아서 파일 옮기는게 10000배 정도 빠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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