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이 되면서 또다시 카메라 시장이 새로운 기종, 모델들이 출시 하면서 술렁이고 있다.
모든 카메라들을 살펴보며 기존에 가지고 있는 내 D300 이 나온지 2년 정도 되었는데도, 올드한 기분이 드는건 왜일까?

여하튼 니콘에서는 니콘 시장 점유율을 많이 차지 하고 있는 엔트리급 시장에 또다시 새로운 모델을 출시 하면서 구매욕구를 충족시킴과 동시에 구매자들로 하여금 행복한 고민 (가지고 있는 돈을 어떻게 사용할지..) 에 빠지게 한다.

이번에 발표된 모델은 D3000 !!!



2년 반동안 가장 가격이 낮은, 그리고 가장 가격 대비 만족도를 높여 주었던 D40..
출시 된지 지난 18개월간.. 니콘의 매출 순위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D60..
그리고 그 D60 의 1위 자리를 넘보는.. 그리고 무섭게 치고 올라오는 D5000..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니콘의 엔트리급 DSLR.. 가장 큰 메리트는 물론 가격이겠지만, 기능적으로 그리고 결과물이 뛰어나기 때문에 더욱 가지고 싶게 되는건 아닌지..

D5000 의 매출에 손상이 될 지도 모르는데도 출시된 D3000 은 도대체 어떤 기능을 가진 카메라일까,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런 의미에서 살짝 D3000 을 살펴보기로 하자..
(참고: Nikon D3000 by Richard Butler, 2009 7월: http://www.dpreview.com/news/0907/09073004d3000handson.asp)

공급이 중단된 D40 의 자리를 교체 시키기 위한 새로운 "가장 가격이 낮은 DSLR 카메라"  D3000..
기존 카메라들 중 D60 가 가장 흡사하며 D5000 과는 조금 거리가 멀다고 할 수 있다.



D3000
1. 10.2 메가 픽셀
2. DX 포멧, CCD 센서
3. 3.0 인치 LCD 모니터 (23만)
4. 11 AF 측거점 (3D 트랙킹)
5. ISO 100-1600 (3200 확장)
6. Expeed 이미지 프로세싱
7. 초당 3 연사
8. 미니에쳐 효과 옵션: 리터치 옵션에 들어있어서 미니에쳐 (틸트/쉬프트) 효과를 낼 수 있다.
9. D5000 의 베터리 
10. 72 개의 썸네일 과 캘린더 뷰 기능 (playback)



D3000 과 D60 의 다른점
1. 11개의 측거점 (D60: 3개)
2. 3D 자동 포커스 트랙킹 (D60:없는 기능)
3. 3.0 인치 LCD (D60: 2.7 인치)
4. 가이드 모드 (D60: 없는 기능)
5. 무게 536g (D60, 522g) 배터리 부착시

Phase One | P 25 | ISO-50

D3000 과 D60 의 같은점
1. 10.2 메가 픽셀
2. 동일한 크기의 CCD (DX 포멧)
3. 동일한 크기의 이미지 사이즈 ( 최대 3872 x 2592)
4. 동일한 센서 클리닝 시스템 (Airflow control system)
5. 바디내 모터가 없음. (Af-s 렌즈 사용시에만 자동 포커스 가능)
6. 동일한 감도 (ISO 100-1600, 3200 확장)
7. 동일한 초당 3연사 기능
8. 동일한 펜타미러 뷰파인터
9. 약 95% 의 뷰파인더 프레임 화면
10. D-라이팅 기능 on/off
11. 무비모드 없음, 라이브 모드 없음, 브래켓 기능 없음.

자 여기까지는.. D3000 과 D60 의 차이점을 살펴 보았는데..
그래도 최신 카메라인 D5000 과의 차이도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둘다 비슷할 꺼 같은뎀.. 뭐가 다를까?
^^ D3000 의 모양은 D60 보다 D5000 의 모양과 비슷하다고 하는데, 하지만 조작은 D60 과 흡사하다고 한다.

D3000 vs D5000
1. D3000 은 10.2 메가픽셀, D5000 은 12.3 메가 픽셀
2. 이미지 사이즈 D3000 최대 3872 x 2592, D5000 4288 x 2848
3. D5000 은 Live 뷰가 있다. D3000 없음.
4. Live 뷰가 있는 D5000 은 얼굴인식, 피사체 트래킹 기능등 Live 모드에서의 AF 기능들이 있다.
5. 누구나 다 알고 있는 돌아가는 회전식 LCD 는 D5000 에만 있다.
6. D3000 LCD 사이즈 3인치, D5000 의 LCD 사이즈 2.7 인치
7. 카메라 내 리터치 기능들이 다르다. 종류는 D5000 이 많고, D3000 엔 새로운 미니에쳐 기능이 있다.
8. D5000 은 무비모드, 라이브뷰, 브래켓 기능이 있고, D3000 엔 모두 없다.
9. 초당 연사 속도 D3000 은 3연사, D5000 은 4연사
10. D5000 에서는 D-라이팅 기능을 오토 외 레벨별로 고를수 있다.
11. 색체변형의 자동 보정 (automatic chromatic aberration correction) 기능이 D5000 에만 있다.
12. 무게 D3000 536g, D5000 611g (베터리 포함)

13. 동일한 AF area mode (3D 트래킹 기능)
14. 동일한 크기의 CCD (DX 포멧)
15. 동일한 센서 크리닝 시스템 (AirFLow Control System)
16. 동일한 11개의 측거점 (Nikon Multi-CAM1000)
17. 동일한 이미지 프로세싱 엔진 (Expeed 12bit)

자.. 그럼 가격비교를 해볼까?
일단 출시된 모델부터.. 2009 년 9월 2일 네이넘 최저가 검색결과..
d40 : 정품 532,000원 병행 392,000원 (니콘 코리가 가격 :  428,000원)
d60 : 정품 564,000원 병행 535,000원 (니콘 코리가 가격 :  628,000 원)
d5000 : 정품 809,900원 병행 800,000원 (니콘 코리가 가격 :  948,000 원)
d3000 : 정품 600,000원 병행 590,000원 (니콘 코리가 가격 :  698,000 원)

단종되었지만 d40 과의 가격차이는 정품일 경우, 7만원 병행은 20만원 차이가 난다.
물론 위에서 언급한대로, 기능적인 면에서 훨씬 뛰어나며, 이미지 프로세서의 차이가 나기 때문에 7만원의 차이라면
그다지 많이 나는 차이는 아니다. (궁금한건 병행과 정품의 D40 가격차이가 많이 난다는것.. 니콘의 가격 전략일듯.. )

여하튼, 궁금했던 d3000 의 기능을 간략하게 살펴 보았고, 기존 출시되어 나온 d60 과 d5000 과의 차잇점도 알게되었다.

다음엔... 9월 1일에 발표된 캐논의 7D,7월말에 발표된 니콘의 D300s, 예약판매 이틀만에 물량 매진된 소니의 a850..  음.. 상위 기종들의 경쟁이 궁금해 질 듯 싶다. :)


저작자 표시
신고

'gadget gazett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폰 3Gs 스펙 과 기능  (3) 2009.11.27
Cowon iAudio9 (코원 i9)  (0) 2009.11.10
Nikon D3000 vs D5000 vs D60  (0) 2009.09.02
PX 200 White 요거.. 물건이넴~  (4) 2009.07.17
마이크로 포서드? (Micro Four Third) 그게 뭐야?  (0) 2009.07.02
니콘 D5000 의 의미  (0) 2009.06.24

posted by youp_han matrim

니콘 D5000 의 의미

gadget gazettes 2009.06.24 16:34

Phase One | P 25 | ISO-50

새로운 니콘 D5000 이 발표 (2009/04/15) 된지 어언 2달.. 출시된지 약 한달정도가 지난 후 여러 리뷰를 통해 접하게 된 D5000
정말 DSLR 카메라를 고르는 재미를 한층 업 시켜 주며 "엔트리급은 역시 니콘" 으로 유도하는데.. 리뷰의 내용을 보기 전에 이번 니콘 D5000 출시의 의미는 크다. DSLR 라입업을 가격 별로 그리고 기종별 세분화의 완성 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니콘은 이미 판매 되고 있는 기존의 니콘 D40, D40x, D60 과 구별하여 이번 D5000 과 이전 D90인 중/보급기종에 동영상 기능을 탑재하여 구매자들의 관심을 끄는데 크게 성공했다. 그렇다면 선배 보급기 카메라와 동영상 기능 외에 어떤 큰 메리트가 있는지 궁금하여 기웃거리며 알게된 자료들을 정리 해 보기로 한다.

니콘의 새로운 출시는 항상 새롭다 그래서 무언가 발표일이 다가 오면 니콘 팬들과 DSLR  구입을 두고 있는 구매자들의 마음을 항상 설레이게 한다.
항상 새롭기만 해서 설레일까? 아니다. 정말 설레이는 이유는..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1/60sec | F/8.0 | ISO-200


니콘은 사진의 재미를 추구하기 때문이다.

이 생각이 든 시기는 니콘이 D80 의 출시 때 이며 더욱 확고하게 위의 생각이 자리 잡히게 된 건 D40 의 출시 때 이다.

니콘은 상위 기종 킬러라는 닉네임을 부여 받은 D80 의 출시로 비싸지 않은 가격으로 프로급 성능의 DSLR 사진기를 가지고 싶다라는
구매자들의 욕구를 충분히 충족시켰으며 D80 의 판매 실적은 오랜 세월간(2년여간) 상위권에 머무르게 된다.

D80 이후, 니콘은 타겟 마켓을 재조정 하여, D80 보다 더욱 낮은 가격의 D40, D40x, D60 을 연달아 출시 하면서 D80 을 눈독여 보며 가격의 부담으로 니콘의 DSLR 을 사용하지 않는 구매자들을 유혹하여 2007 년 1월의 기록을 보면 D80 과 D40 의 두 기종만으로 일본 DSLR 시장의 40% 점유해 버리며, 전 세계 많은 나라에서 (미국, 캐나다 포함) 캐논을 누르게 된다.

또한 쏟아지듣 출시되는 엔트리급 사진기들을 바라만 보며 새로 탑제되는 기능들이 프로급에도 달려 출시되기를 기다리는, 당시 프로급 니콘 사용자들의 소원을 풀어 주듯 2007년 하반기에 풀 프레임급 D3 와 동일한 시기에 D300 이 같이 출시되며 각종 상을 휩쓸게 된다.

더보기


음... 이야기가 많이 옆으로 셌는데, 그래도 언급하고 넘어가야 할 보급형? FX 포멧 D700 의 출시이다. 2008년 7월 출시 되자마자 작은 D3 라는 별칭이 생기며, 기존의 D3 의 사용자 및 D200, D300, D80 에서 D700 으로 기변한 사용자들이 많다고 들었다.. (이건 정말 들은 이야기.. 사실인지는 숫자로 정확하게는 잘 모르겠음) 이후 2008년 8월 D90 과  2008년 말엔 D3x 의 발표 및 출시 된다.

자 그럼..

정말 어느정도의 엔트리급일까?
위에서 주저리주저리 이야기 한 내용을 대충 정리해 본다면 니콘 D5000 은..
1) 하위 기종은 상위 기종보다 못하다.. 라는 인식을 깬 D80..
2) 낮은 가격으로도 DSLR 을 즐길 수 있다 라는 인식을 심어 준 D40, D40x, D60
3) 그리고 DSLR 을 구입함으로 써 모든 사진을 즐기는 사람들이 가져야 하는 부담인 "잘찍어야 한다" 라는 상징적 의미를 깨고
"사진기는 재미있다, 사진은 즐겁다" 라는 인식을 심어준 D90 의 동영상 기능과 화사한 이미지..
4) 프로급 기종들에서 이미 여러가지 상을 받아 고감도 저노이즈 외에도 우수한 이미지 처리방식 이 인정된 니콘의 기술

로 탄생된 또 다른 엔트리급 DSLR 이라 결론 지을 수 있다.
가격은 D60 과 D90 의 사이.. 그리고 D80 보다 약간 비싸다. 본체만 100만원에서 조금 안되는 가격.
과연, 어떤 D5000 만의 메리트가 이 가격으로 구매자들의 품으로 들어갈 수 있을까?






니콘 D5000 만의 가장 큰 메리트는? (D90, D60 비교시..)

1. 2.7 인치 회전식 멀티앵글 LCD (크기는 D60:2.5 보다 크고 D90:3.0 보다 작음)
2. 빠른 포커스 (D90 보다 느리다고 한다.)
3. 초당 4 프레임의 셔터 스피드 (D60 3fps, D90 5fps)
4. 이미지의 RAW 포멧 (D90 과 동일, D60)
5. 3차원 추적 가능한 11 개의 측거점 (D90 과 동일, D60 은 측거점 3개)
6. 12.3 MP CMOS 센서 (D90 과 동일)
7. 무게 560g (D90 620g, D60 471g)
-------- popular photography 2009 7월 자료-- (다른 리뷰들도 거의 비슷함)




그럼 니콘 D5000 과 상위 기종과 비교했을 때의 차이점은?

1. ISO 3200 과 6400 (소프트웨어)에서 노이즈가 있다.
2. 조작 다이얼이 하나다.
3. 무선 플레시 지원이 없다. (팝업 플레시로도 안되는것으로 알고 있음)
4. D40, D40x, D60 처럼 렌즈 구동 모터가 바디에서 제외되었다. (AF-S 렌즈로만 오토포커싱이 된다.


그럼 니콘 D5000 의 타겟 사용자들은 누구일까?
기존의 엔트리급보다는 좀더 많은 기능을 원하지만, 프로 레벨 카메라의 기능들 및 가격까지 소화하기엔 부담스러운 분들? ^^a 이라고 조심스레 이야기 해 본다. 여하튼, 이번 기종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멀티 앵글 LCD 는 정말 사진의 재미를 한층 더 증폭 시켜 줄 것이다.

솔직히 요즘 환율을 핑계로 정품가격이 꽤 높게 측정되어 환율이 이전 환율처럼 내려가게 되면 좀더 좋은 가격으로 보이지 않을까 싶다.

D5K 의 최저 인터넷 가격:    878,000 원
D60 의 최저 인터넷 가격:    650,000 원 (+) 228,000원
D90 의 최저 인터넷 가격: 1,147,000 원  (-)269,000원
(가격 출쳐 : DAUM 가격 검색, 2009년 6월 23일))


신고

'gadget gazett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PX 200 White 요거.. 물건이넴~  (4) 2009.07.17
마이크로 포서드? (Micro Four Third) 그게 뭐야?  (0) 2009.07.02
니콘 D5000 의 의미  (0) 2009.06.24
해피 해킹 프로 2  (4) 2009.03.16
nikon D3x 발표  (1) 2008.12.02
Filco Majestouch KeyBoard  (2) 2008.10.25

posted by youp_han matrim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년 9월 10일 오늘 Sony 의 플레그쉽 디지털 SLR 카메라인 A900 의 발표가 있었다. 프로토타입의 발표이후 18개월만에 출시 발표다. 이번 a900 은 풀 프레임 옵션을 달고 나온 녀석이라 많은 사람들의 기대가 컷으며 그 기대에 어긋나지 않은 사양으로 발표되었다.
발표는 오늘 있었지만, 판매되는 시점은 10월 말로 보고 있으며, 오늘 발표 이전부터 여기 저기에서 테스트 하고 있는 모습이 인터넷에 돌며 사람들의 관심과 궁금증을 극대화 시키고 있다.

다음은 http://www.dpreview.com 에서 읽은 내용을 간추린 내용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a900 의 주요 기능

1) 24.6 메가 픽셀의 35mm 포멧 풀 프레임 CMOS 센서 (현존 최대 픽셀 사이즈)
2) SteadyShot Inside Full Frame Image Sensor Shift Stabilization (세계 최초)
3) 고속 듀얼 비온즈 프로세서 (High Speed Dual Bionz Processors)
4) Eye-Level Glass 펜타프리즘 OVF, 100% 시야각 밑 0.74x 확대율의 뷰파인더
5) 9개의 오토포커스 측거점과 10개 지원 포인트 및 2.8 센서와 중앙 듀얼크로스 오토포커스 (와이드모드)
6) 초당 5 프레임 연사기능, 새롭게 개발된 미러 박스
7) ISO 200-3200 (100, 6400 확장모드 지원)
8) 메모리 CF type I/II  와 MS 슬롯, LI-ION 베터리 (한번 충전에 880장정도)
9) 마크네시움에 방습방진 바디
10) 달라진 프리뷰기능
11) 바디 무게는 850g (베터리, 카드 제외)
12) 모드 다이얼에 3개 까지 저장 가능한 사용자 지정 Programmable Memory 모드
13) 3.0 인치 921k 픽셀의 사진퀄리티 (270dpi) 의 LCD 스크린, 100% 시야율
14) Direct HDMI output
15) Advanced Dynamic Range Optimizer (5 step selectable)
16) 40 segment honeycomb metering
17) User interchangeable focusing screens (3 options)
18) 새로운 이미지 데이터 컨버터 SR 소프트웨어 (비네팅 컨트롤기능 포함)
19) 새로운 세로 그립
20) 와이어리스 리모트 컨트롤 포함
21) AF micro adjustment
22) 소니 a900 바디의 초기 출시 가격은 미화 $2999.99, 2008년 10월 말 출시 예정

A700 과 비교했을때 많은 부분들이 흡사하지만, 분명한건  기존 기능을 업그레이드 된 형태로 탑재되어 있으며, 없어진 부분은 음.. 자체 플레시 및 그립센서 정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하튼 아직 발표만 되었을 뿐 테스트 싸이트에 올라온 무보정 기본세팅의 사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보고 있으며, 여기저기서 먼저 나온 d700 과의 비교 및 곧 발표될 캐논의 5d 후속 모델과의 비교 까지 인터넷에서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다.
(근데 소니 50.4 렌즈를 놔두고 왜 미놀타 50.4 렌즈를 탑제하고 사진을 찍었을까? 궁금하넴.. ^^ )
dpreview 싸이트의 샘플 이미지 : http://www.dpreview.com/gallery/sony_a900preview_samples/
신고

posted by youp_han matrim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6년 8월에 소니 @100 으로 시작한 사진 취미.. :) 이땐 처음이라 그런지 이런저런 렌즈들 많이 사용했고..
팔기전까지 들고 있던 렌즈만 50미리 2개 와 28미리 1개 번들 1개 70-200 f4 한개 그리고 광각 한개 해서 총 6개를 가지고 있었다. 여행때는 번들과 김밥.. 평소엔 40미리와 28미리.. 친구들과 놀러갈땐 광각 하나 들고 다니면서 이리저리 렌즈 돌려가면서 찍는 재미 솔솔했지..

2007년 12월에 소니를 내보내고 구입한 d80. 원래 가지고 싶던 렌즈가 하나 있었는데 그거이 28-70 f2.8 이다.
아직도 이거 하나 들고 있고, 곧 50미리와 70-200 을 살 예정..

니콘에 와서 d80 사용하면서 다른 바디는 거들떠 보지도 않았다. 최근에 나온 d3 정도면 오오오 하며 부러워했지만 FF 급이 아닌 다른 바디들은 모.. 걍.. 좋아보이긴 헀지만 내 사진활동에 더 많은 무언가를 줄꺼라는 생각이 안들었는지.. 사실 d300 으로 업그레이드 할까 하는 생각도 많았지만 d80 이 주는 결과물을 보면 만족스러웠고, 중고 처분하고나서 100만원정도 웃돈을 주고 d300 구입이 더 나은 결과물을 줄까 하는 의문이 들어 지름신 강림을 훠이훠이 멀얼리 내쳤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근데...

한달 전.. 5d 노래를 부르는 동료가 있어 서로 이야기 하고 그러다보니 FF 급 바디에 대한 지름신이 아예 찰싹 달라붙어 이런저런 통밥 굴려가며 구입할지 말지 고민하기 시작했다.

고민이 있을때 항상 주위에 물어보게 된다.. "이러저러해서 이럴라 하는데.. 그럴까요?"
답변은 대충..
"신이 왔으면 두팔벌려 환영해야지.." 라든가..  "그 신은 돈 마이 먹는 신이야.. 잘못 섬김 안돼.. 화를 불러.. 어여 돈먹여 쫓아내야해~"
아무도 현실적인 대답을 안해주고.. 뽐뿌만.. 췟..

5d 로의 기변 포기 이유는 이렇다.
내가 자주가는 모 싸이트에 가지고 있는 장비 몽창을 내 걸고 얼마정도 할까까지 알아봤다. 5d 바디사고 50미리 하나 설정도의 가격이 나왔다. ㅡ,.ㅡa 췟..
사용자 삽입 이미지


5d 지름신은 그리 보내버렸더만..
몇일전에 읽은 기사로 요즘 머리가 아파온다. 지름신이 다시 강림하신것이다..
FF 급 D700... 니콘의 보급형 FF 바디라는데.. 보급형이 300만원정도라니 잘도 보급되겠다.. 라고 이야기 하지만..
아아아아아.. 사고싶다..
미국에서는 $3000 정도.. 일본에서는 Y30000 정도라는데..
아아.. 총알이 없다.

스펙은 정말 휘황찬란 하다.
사고 싶다 d70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고

'gadget gazett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니(SONY) A900 발표 (주요 기능과 가격)  (0) 2008.09.10
니콘 D90 주요 기능과 가격  (0) 2008.08.27
사고싶다.. 정말.. d700  (2) 2008.07.09
그동안 Microsoft사가 인수한 회사  (1) 2008.02.13
핸드폰으로..  (2) 2008.02.12
Sony 알파 300 과 350  (4) 2008.02.04

posted by youp_han matrim

best photo

사진 이야기 2008.02.20 23:01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즘 사진 찍는게 뜸해져 예전 사진들을 들춰보길 자주한다. 

그중 좋아하는 사진들이 몇개 눈에 띄이는데..

사람들이 찍은 사진들을 보기 위해 야후의 flickr와 한국의 slrclub 에 자주 들리게 되었는데 

뭐 이렇다할 사진을 직접 올린적은 없다..

엊그제 발견한 네이버 포토 싸이트.. 가장 좋아하는 코알라 사진을 올렸다.  

호주에서 동생이랑 여행하면서 찍은 잠자는 코알라 사진..

올리고나서 그날의 베스트 포토로 뽑혔다..

넘 기분이 좋다.. ㅋㅋ

내 사진이 베스트 포토중 하나에 

뽑혀서도 좋지만, 많은 사람들이 함께 좋아해 줘서 기쁘다.

계속 사람들과 함께 즐거워하며 공감할 수 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음 좋겠다.


신고

'사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Nikon D80 : P&I 기자재전 2008 (모델 사진)  (0) 2008.04.14
Hassel Blad 503 CX - Classic Camera  (0) 2008.04.07
best photo  (2) 2008.02.20
아프간 여자아이  (0) 2008.01.15
일은 편할수록..  (2) 2008.01.05
my new third eye  (1) 2007.12.26

posted by youp_han matrim

a100

사진 이야기 2007.12.17 23:42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가 처음 DSLR 을 접한건 2006년 9월이다.
아는 형을 통해 알게된 소니의 A100.
너무나도 소중한 완소카메라였고, 나에게 사진과 친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었던 녀석이다.
지금은 가까운 분에게 양도해 드렸고, 가지고 있던 렌즈들도 모두 시집 보냈다.
강력한 손떨림 보정과 잡다하지만 없어서 요즘은 불편한 많은 기능들.
처음 카메라를 접하는 사람이라면 꼭 권해주고 싶은 카메라중 하나이다. 물론 사용하고 싶었던 렌즈가 나온다고 하고 나오지 않아서 기종을 바꾸었지만, 이후 렌즈군이 구성이 된다면 정말 예전의 미놀타의 야성을 다시 불러 사용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카메라이다. 소니의 첫 시도였으며 2006년 Camera of the year 로 잡지에 실리기도 했던 비록 아쉬운점도 많았으나(고감도시.. ㅡ,.ㅡ) 많은 공을 들여 출시되었음을 기계로 말해 줬던 a100 이다. 사용자 들로 하여금 절대 뿌리칠 수 없는 Carl Zeiss 렌즈의 유혹 그리고 깨끗하며 세련된 소니의 디자인. 정말 DSLR 시장의 중심으로 서서히 자리 잡을 것이다.

당시 36am을 함께 사용했었다.

가지고 있던 렌즈들:
Sony 17-80mm f3.5-5.6, 50mm f1.4, Minolta 50mm F1.7, 70-200 f4(고정),
그리고 가장 사랑했던 Sigma 28mm f1.8
사용자 삽입 이미지

<sony a100은 약 1년2개월간 미국/대만/싱가폴/호주/네델란드 그리고 한국에서 나와 함께 여행의 동반자였고  새로운 즐거움이였다.>
신고

'사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은 편할수록..  (2) 2008.01.05
my new third eye  (1) 2007.12.26
a100  (2) 2007.12.17
DSLR 시작하며 읽은 책  (1) 2007.12.11
A gray Wolf in the snow  (1) 2007.12.09
카메라~~~  (4) 2007.12.01

posted by youp_han matrim
  • BlogIcon Bloody Guy 2007.12.18 12:03 신고

    워... 아래 사진들의 추억이.. 참 멋진데요.. ^^ 역시. 기대를 안져버리는 멋진 사진들입니다.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