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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곧 2012 년 새해가 밝아 오겠네요. 올해 3시간전 포스팅입니다. ㅎㅎ



저에겐 많은 일들이 있었던 2011년입니다.

첫번째로, 회사를 옮겼구요..
두번쨰로는 결혼을 했습니다..
세번째로는 알바로 싸이트 구축을 해봤으며..
네번쨰로는 항상 하고 싶었던 아이폰 어플을 팀과 함께 만들어봤습니다. (아직 베타 이긴 하지만요)
그리고
제 와이프가 가장 좋아라 하는건데요.. ㅋㅋ 제가 올해 담배를 끊었습니다. ㅎㅎ

이제 2012년에는 더 많은 일들을 하려고 합니다.
2세 계획도 있고.. (꺄악.. 어떤 녀석인지 보고싶다.. 내새뀌~ 내 얼른 맹그러 줄꼐..!!! ㅎㅎ)
몸짱 계획도 있구요.. ㅎㅎ

뭐 여하튼.. 그동안 돌아보면..
열심히 바르게 커온 10대..
열심히 해야 하는 일들만 해온 20대..
열심히 하고 싶은 일들을 찾은 30대..

40대가 되기 전, 이제 앞으로 30년간 하고 싶은 일을 쭈욱 할 수 있도록 밑거름을 만들어 놔야겠습니다.

제 블로그에 오시는 모든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이루시고 싶으신 모든 일들 이루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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