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꽤 오래전에 구입하여 여전히 음악을 즐길 때 함께 하는 제 헤드폰 Shure440 입니다.

가격대 성능이 워낙 뛰어나, 구입 당시 좋은 리뷰를 많이 읽은 뒤에 받아온 녀석이라 항상 애착이 강하지요. 그런데, 케이블 때문에 너무나 무거워 어떻게 할까.. 고민이 많았지요.





어느분은 케이블 개조를 해주신다는 분들도 있고, 정식 케이블을 구입하여 사용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예전엔 2만원가량 하더니 이젠 3만원이나 하네요.  여기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정품 케이블을 오랫동안 찾았지만, 국내에서도, 미국에서도 품절이여서 구할 방법이 없었는데, 항상 다니는 골든이어스 에서 아래의 글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검색을 참 많이 했었지만, 퇴근길 아이폰으로 발견한 글을 보고, 바로 구매해봤습니다. 개당 2천원.. 혹시나 해서 2개를 구입하고, 지금은 그 중 하나를 꼽아 듣고 있습니다. (배송비 2500원.. 케이블보다 배송비가 더 비싸요..)


전화기 선보다 훨씬 가볍고, 길이도 1.2M 라 짧지도 않은 길이라 참 좋네요.
2.5수 3.5수 가 숫놈 크기인거 같습니다.



원래 전화선 케이블에 달린 연결단자를 비교해 보니, 똑같네요.
인터넷 어디에서 봤을 땐 금도금이 안되어 있었는데, 금도금도 되어 있구요.



딸칵 하는 소리가 날 때 까지 깊숙히 넣으라고 하셨는데, 제 경우엔 그냥 밀어넣고 음악 듣고 있습니다. 딸칵 소리도 나지 않았구요. (제가 워낙 둔해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워낙 케이블이 두껍고 무거웠던 터라, 2천원 짜리 케이블로 바꾸고 나서는 무게가 많이 덜어져, 이젠 아웃도어 용으로도 사용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

혹시 구입하실 분 있으시면, 골든 이어스 가셔서 검색 방법대로 하셔도 되구요, 제가 구입한 곳 링크 걸어놓습니다.


Posted by mat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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