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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 DSLR 을 접한건 2006년 9월이다.
아는 형을 통해 알게된 소니의 A100.
너무나도 소중한 완소카메라였고, 나에게 사진과 친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었던 녀석이다.
지금은 가까운 분에게 양도해 드렸고, 가지고 있던 렌즈들도 모두 시집 보냈다.
강력한 손떨림 보정과 잡다하지만 없어서 요즘은 불편한 많은 기능들.
처음 카메라를 접하는 사람이라면 꼭 권해주고 싶은 카메라중 하나이다. 물론 사용하고 싶었던 렌즈가 나온다고 하고 나오지 않아서 기종을 바꾸었지만, 이후 렌즈군이 구성이 된다면 정말 예전의 미놀타의 야성을 다시 불러 사용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카메라이다. 소니의 첫 시도였으며 2006년 Camera of the year 로 잡지에 실리기도 했던 비록 아쉬운점도 많았으나(고감도시.. ㅡ,.ㅡ) 많은 공을 들여 출시되었음을 기계로 말해 줬던 a100 이다. 사용자 들로 하여금 절대 뿌리칠 수 없는 Carl Zeiss 렌즈의 유혹 그리고 깨끗하며 세련된 소니의 디자인. 정말 DSLR 시장의 중심으로 서서히 자리 잡을 것이다.

당시 36am을 함께 사용했었다.

가지고 있던 렌즈들:
Sony 17-80mm f3.5-5.6, 50mm f1.4, Minolta 50mm F1.7, 70-200 f4(고정),
그리고 가장 사랑했던 Sigma 28mm f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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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a100은 약 1년2개월간 미국/대만/싱가폴/호주/네델란드 그리고 한국에서 나와 함께 여행의 동반자였고  새로운 즐거움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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