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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마지막 주말에..
발등이 부러져 버렸다.. ㅡ,.ㅡ
발등이 부러지다니 참..  몸에 있는 뼈란 뼈는 참 한번씩 다 부러져 봤다 생각했지만, 발등은 또 첨이다..
그래서 또 궁금해서 인터넷을 뒤져보니..
우리 몸에 있는 뼈가 약 208개라고 한다.. 개인차가 나서 약 200여개..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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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오기 Toe bones 라고 하는녀석들 다음에 있는 metatarlas bones 중 새끼발가락에 붙어 있는 녀석이 부러져 버렸다.
의사는 6주-8주걸린다던뎀..

음.. ㅠ.ㅠ 생각해보면.. 넘 아팠지만 이 발을 끌고 머리도 자르고, 친구들 만나러 휘휘 다니다 집에 들어왔다는거..

부러졌다니 갑작스레 통증이 극대화되버렸다. ㅎㅎ
여하튼..
잘 먹고 잘 쉬고 조심할테니 뼈가 어여어여 붙어줬음 한다.
















update (08-08-18)

기브스.. 색깔 한번 좋다.. ㅋㅋ 안의 스타킹은 샤워할수 있는 물에 젖지 않는 스타킹이라고, 음.. 보험이 안됀다고 한다. 특허제품인데 보험이 안되는 이유는 뭔지..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것들이 보험이 되면 좋을텐뎀.

뭐 여하튼 테스트 하기 위해 샤워를 했다. 물에 푹 젖은뒤 마르는데 12시간 걸렸다. ㅡ,.ㅡa
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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