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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폰 맥북과 USB 테더링


http://egloos.zum.com/parkkun/v/3159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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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애플 행사 이후 행사장에서 CNN 리포터가 맥북 에어 12인치 뉴 모델을 바로 리뷰하는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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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포스팅이네요

동생이 필요하다고 해서 시드니 애플스토어에서 맥북 프로를 구입했습니다.

흰둥이 맥북은 제가 사용하는 맥북이고, 애플 스토어에서 물건을 구입하니 저런 하얀색 애플 봉투에 넣어 주네요. 두개 더 얻어왔습니다. ㅋㅋ


글 쓰는 포인트는 11월 중순이지만, 구입은 6월 말에 해서 벌써 동생은 자알 쓰고 있답니다. 가격은 A$1849.00 인데요, 일단 6월말 기간동안 Dick Smith 라던지, JB HIFI 라는던지 하는 전자제품 판매처에서 애플 맥북프로 가격을 11% 세일을 하고 있던터라, 애플 스토어에 들어가서 가격 매칭을 해달라고 요구를 해봤습니다.


당연히 어려울듯 싶었지만, 11%는 어렵고 10%까지는 가능하다고 하여 1%의 가격차이를 보니 약 A$18.50 로 얼마 안되어서 세팅 비용 등 해서 애플스토어에서 구입을 해버렸지요. 10% 할인해서 A$1664.00 이지만 4불 제외해서 A$1660.00 에 구입했습니다. 



맥북 프로 13인치 넘 이쁘네요. 당시에 매버릭스 설치되어 나왔습니다. 요세미티 출시 이후에 아직 설치 전이긴 하지만, 매버릭스 OSX 가 워낙 잘 나온 시스템이라 불편없이 잘 사용중이라고 합니다.



일단 구입한 뒤, 업그레이드 및 앱 설치를 위해 책상에 세팅을 해 놓으니 꼭 내 맥북프로 같네요. 개인적으로 구입은 세일이 가장 크게 있을 예정인 호주의 크리스마스 세일 기간을 목표로 그리고 흰둥이가 아직은 쌩쌩 하기에, 구입을 미루고 있습니다..



새로운 맥북프로 전원을 켜보니 넘 좋네요. 레티나 화면이 무지 좋네요..  

직접 켜보고, 이런 저런 설치를 하며 레티나 화면을 처다보니.. 아 이래서 레티나 레티나 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느정도 설치가 끝나고 한 2주 전원을 끄지 않고 킨 상태에서 사용해 봤습니다. 여기선 구입 후 2주안에 이상이 생기면 교체를 해준다고 하네요. 그래서 2주간 전원 끄지 않은 상태에서 동생이 주로 하는 작업들을 두어시간씩 테스트 해봤습니다. 애플은 컴퓨터 참 잘 만드는것 같습니다. 오류 한번 없이, 에러 한번 없이 잘 돌더라구요. 



매버릭스 업데이트 일단 하고 나서, 알프레드, 카페인, 드롭박스, 각종 메신저 프로그램 (카톡 라인 등) 을 설치한 뒤 넘버스, 페이지, 키노트 도 설치 했습니다. 



맥북 구입하면서 A$50.00 주고 맥북프로 파우치도 구입했습니다. 동생이랑 애플 매장에서 화상통화 하며 고른 핑크색 입니다. ㅋㅋ 매장에선 별로라 생각했는데, 구입하고 나니 재질도 좋아보이네요.




내부 재질도 부드러워 스크래치가 안날 듯 보이네요. 



살포시 넣어봤는데, 사진 찍을 때  OSX 업데이트 중이여서 닫아 넣은 사진은 찍지 않고, 살짝 아래부분만 커버를 넣어봤네요. 이후에 다 넣은 사진을 찍어야지 했는데.. 찾아보니 없네요. 




흰둥이 맥북이랑 다른 알루미늄 바디와 훨씬 좋은 키보드 키감 및 은은하게 들어오는 라이트도 넘 멋지네요. 역시 많은 세월이 지난 후 제품을 들여다 보니, 속도 많이 아니라 디자인 면에서도 그리고 실 사용면에서, 많은 부분이 개선되고 향상된 맥북프로 레티나를 보니 개인적으로도 구입해 보고 싶어졌습니다.



2009 맥북 화이트 를 5년을 사용하면서, 성능 (5년이 넘은 세월동안의 업그레이드니.. 말도 안되게 좋아졌죠 뭐..) 외 불편하게 느꼈던 부분들이 말끔하게 해소된 2014 13인치 맥북프로 레티나 기기 구입 / 세팅 그리고 2주 정도 사용한 구입 후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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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애플 제품들을 사용하면서 느끼지만, 애플 제품들 참 좋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애플이 제공하는 서비스 사용의 재미가 좋습니다. 저 외에도 수많은 애플 사용자들이 반복적으로 애플 제품을 구입하고, 또한 애플 이 제공하는 서비스들을 유료로 사용하는 이유 중 하나가, 아마도 사용자들이 제품이나 서비스에 투자한, 그 이상의 사용자 편의성과 재미, 그리고 서비스 개발이 지속적으로 되는걸 몸소 느끼게 해주기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요, 그 서비스 중, 다들 아시는것 처럼 이번 iOS8 과 Yosemite (이하 요세미티) 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기기들간의 컨티뉴이티 (continuity: 데이터 연속) 라는 재미난 기능이 생겼습니다.





최근 업그레이드 된 iOS8 을 사용하는 아이폰5 이상의 아이폰 제품들 혹은 아이패드, 아이팻 제품군들의 서로간의 연결 하여 컨티뉴이티의 사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기기 업그레이드를 미루다 보니, iOS8 과 요세미티 등 모두 지원하는 기기들을 가지고 있지만, 이 멋진 컨티뉴이티 를 사용할 수 있는지 확인차 검색을 해봤습니다.


컨티뉴이티 (continuity) 사용이 가능한 모바일 제품들

(출처 : http://support.apple.com/kb/HT6337?viewlocale=en_US&locale=en_US)


iOS8 이상이 설치된

  • 아이폰 5, 아이폰 5c, 아이폰5s, 아이폰 6, 아이폰 6 플러스
  • 아이패드 (4세대), 아이패드 에어
  • 아이패드 미니,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 아이팟 터치 (5세대)


제가 사용하는 아이폰 4S 는 컨티뉴이티 사용을 못합니다.

자 그럼 iOS8 이상이 설치되고 컨티뉴이티 사용이 가능한 모바일 제품들 사이에서 가능한 기능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Handoff (핸드오프) : 메일, 사파리, 페이지, 넘버스, 키노트, 지도, 문자, 메모, 캘린더, 연락처 등의 애플 앱들과 서드파티 앱들에서 핸드오프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문서, 이메일, 문자등을 연결된 기기 중 하나의 기기에서 작성하다가, 중간에 다른 기기에서 작성하던 곳에서 바로 연결하여 마무리 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설정 : 세팅 > General > Handoff 및 추천 Apps. (두 기기 모두 블루투스가 켜 있어야 하며 같은 아이클라우드 계정에 로그인 되어야 함)


  • Phone Calls (전화걸고 받기) : 사용될 기기 및 아이폰 모두 iOS8 이 설치되어 있어야 하며, 같은 와이파이 네트워크안에 있어야 합니다. 페이스타임 계정도 같아야 하며 Wi-Fi Calling 은 꺼 있어야 합니다.

      설정 : 세팅 > FaceTime and turn off iPhone Cellular Calls

  • Instant Hotspot (핫스팟) : 아이폰을 이용하여 와이파이 핫스팟으로 사용하여 다른 기기들이 아이폰을 통해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같은 아이클라우드 아이디를 사용해야 하며, 이용하는 전화 서비스에서 프로비전(provision) 을 정해줘야 가능한 기능입니다. (3g, lte 공유가 아닌 와이파이 공유입니다.)




이번에 아이폰 6 으로 업그레이드 해야 하는 이유가 생겼네요. iOS8 이 출시 되었고, 컨티뉴이티 사용이 가능한 모바일 제품군들은 애플에서 확인한 내용들이지만, 아직 테스트 중인 요세미티의 출시를 앞두고, 컨티뉴이티가 가능한 맥 계열 PC 들 리스트는 아직 애플에서 확인해 주지 않은 상태 입니다. 하지만 여러 사용자들이 추청해 본 결과,


컨티뉴이티 (continuity) 사용이 가능할 맥 제품들

(출처: http://9to5mac.com/2014/06/20/apple-still-finalizing-support-for-continuity-features-on-older-macs-bluetooth-le-adapters-a-possibility/)

Bluetooth LE 를 탑재한

  • Mid 2011 Macbook Air (맥북에어)
  • Mid 2012 Macbook Pro (맥북 프로)
  • Late 2012 iMac (아이맥)
  • 2013 Mac Pro 혹은 새 제품들


하지만 아직 요세미티의 정식 출시가 안된 상태이며, 위에 리스트 된 제품들 외에서도 컨티뉴이티 기능을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애플에서 많은 노력을 한다고 합니다.


여하튼 제가 가지고 있는 Late2009 화이트 맥북과, 아이폰 4s 는 지원이 안되는건 확실하네요. 그래서 올해나 내년엔 아이폰과 맥북 업그레이드를 꼭 애햐 겠구나.. 라는 결론이..ㅎㅎㅎ

와이프의 아이폰 5s, 아이패드 에어, 아이패드 미니 는 컨티뉴이티가 가능하니, 와이프의 아이패드 미니와 아이폰 5s 을 연결해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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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emite DP2 를 사용하면서 parallels9 의 업데이트가 늦어져, 도저히 사용이 불가 하게 되어 다운그레이드를 해야 헀습니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ㅡ,.ㅡ Mavericks 로 덮어 쓰라고 하더군요



그냥 다 지우고.. 새로 OSX 를 설치 할까 했는데.. 백업을 안했더군요. 백업을 해야 합니다. 중요한 자료가 많았습니다. 뭔생각이였는지.. 근데 Finder 가 열리지 않습니다. 정말..이지..OTL..



1. Finder 가 작동 하지 않은 현상은, 따로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이전 버전에서 Mavericks 로 업그레이드 시, 일어날 수 있는 현상에 대해서만 나옵니다. 요세미티에서 다운한 뒤 이런 현상을 겪은 사람들은 없어 보이더군요. 


그래서 혹시나 해서 그냥 Mavericks 의 버전 업데이트를 실행했습니다. 혹시나.. 혹시나 해서요.. 그랬더니 바로 Finder 기능은 정상 작동 하더군요. 문제는 백업을 하려고 하는 자료들이.. 옮겨지지 않는 현상 외 여러 다수의 덮어 씌운 매버릭스에서 정상적인 사용이 힘든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2. 그게.. 계정에 admin 권한이 없어져 버렸더군요. 계정에서 admin 권한이 없어지면, 다운받은 어플들을 응용 프로그램에 옮길 수도 없고, 다른 시스템 설정을 바꾸려고 하면 잠긴 열쇠 그림을 풀어야 하는데 불가능 합니다. 온갖 sudo 명령어들도 실행이 안되었지요.


그래서 계정에 admin 기능을 넣는 방법을 알아봤습니다.



링크대로 루트 계정으로 로그인 하여 사용하는 계정에 admin 권한을 부여 한 뒤..

백업을 실행 하여 모든 중요한 자료들을 백업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SSD 를 밀어버리고, 새로 설치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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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간 10월 23일 새벽 2시 Apple Special Event 2013 Oct 22 애플의 스페셜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상했던 부분과 일치하는 발표가 많았지만, 기대보다 더 많은 소식을 전했던 이벤트였던것 같습니다.

이벤트 하이라이트 입니다.


1. 개발자에게 애플은 $130 억 를 지불, 앱 다운로드 횟수는 600 억..



2. 새로운 iPad Mini (이하 아이패드 미니) 는 Retina Display(이하 레티나) 를 탑재 하였고, 128GB 메모리까지..



3. iOS 와 Mac 용 새로운 iLife 와 iWork 는 새로 구입한 기기들에 대해서 무료



4. 링크공유, 새로운 사이드바 등 많은 기능이 추가 탑재된 Mountain Lion (이하 마운틴 라이온) 용 Safari(이하 사파리) 의 6.1 버전 출시. 



5. 15인치 Non-Retina Macbook Pro 는 단종. 13인치의 Non-Retina Macbook Pro 만 구매 가능


6. iCloud KeyChain 지원이 추가되었고,  Accelerometer 문제 해결된 iOS 7.0.3 버전 출시

- 참고로 23일 06:30 현재 제 전화기에서는 아직 업데이트가 안되고 있습니다.





7. OS X Mavericks (이하 메버릭스) 무료, Mac 앱스토어 에서 다운 가능



8. Haswell 프로세서 탑제 및 더 빠른 PICe Flash Storage 탑재 등, Retina Macbook Pro 업데이트



9. Mac Pro 출시는 12월, Xeon 프로세서 탑재 및 Dual FirePro GPUs, PCIe Flash Storage 탑재




10. 그리고 마지막으로 더 가볍고, 얇고 64 비트 A7 프로세서 탑재한 iPad Air 발표



애플 TV 에서 라이브로 이벤트 스트리밍을 해줬다는데..

새벽이라 졸려서 라이브로 보지 못했네요.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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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뱀의 해가 되자마자, 아끼고 아끼던 2009 late 버전의 맥북 뒷쪽에서 실금 (크랙) 을 발견했습니다.



이럴수가!!

끔찍히도 아끼는 내 맥북!!

애플케어는 사실 지난번 키보드 교체 한 뒤 끝이 난줄 알았는데 버젓이 2주나 남았는걸 알고는 애플에 전화하여 사진 보내고 케어로 교체 가능하다고 확인 받은 뒤 가까운 Ubase 애플 공식 서비스 죽전점에 찾아가 케이스 교체를 했습니다.


지난번 키보드 교체 한 뒤에 파워 버튼이 잘 안눌린다고 하니, 점검 한 뒤 수리를 해야 한다고 하시며, 키보드 주변 케이스도 교체가 되어 왔네요.



새 제품 교환이라는 뜻으로인지 파랑 비늴을 그대로 두고 저에게 전달해 주시며, "안의 내용물 빼고는 모두 교체가 되었습니다." 라고 이야기 해주셨어요.


사무실 와서 보니, 예전엔 LCD 스크린 아랫 부분이 조금 누렇게 변색이 되었었는데, 새걸로 변해 있더군요. 팬 소리가 나서 저녁에 다시 들려 내부 청소 싹 하고 나니 말끔히 겉 보기엔 완전 새거처럼 보이네요. :)


3년 사용하면서 이런저런 업그레이드 많이 해줬지만, 정말 눈에 보이게 회춘한 맥북으로 아침에 첫 포스팅 올립니다. ㅎㅎ


애플케어 정말 연장 하고 싶은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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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iOS6.0 과 함께 Mountain Lion (이하 마운틴 라이온) OSX 10.8.2 업데이트가 있었습니다.

업데이트 내용이며, 훨씬 안정적이며, 밧데리 사용 시간 안정화 및 Facebook 으로의 공유 추가가 되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애플 업데이트 페이지를 참고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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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ntain Lion (이하 마운틴 라이온) 사용하시면서 밧세리 사용시간이 전보다 단축된 분들 있으신가요? 전 개인적으로 밧데리로 사용하던 기억이 없고, 거의 전기를 꽂아 사용하다가, 근래에 들어, 밧데리가 있는데 전기를 꽃아 사용하는 이유가 뭐냐.. 라는 기사를 읽고 무척 동감하여, 밧데리를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13인치 화이트맥북 (late 2009) 에서의 밧데리 사용시간은 4시간 반에서 7시간 반 사이라고 알고 있는데요, 별다른 작업 없이 인터넷 브라우징만 하는데 밧데리 수명이 뚝뚝 떨어집니다 (느낌상 분당 1%). 그래서 인터넷을 찾아보니 많은 사람들이 벌써 밧데리 사용시간이 단축되었다는 이야기가 많이 올라왔네요. 


마운틴 라이온 이전의 라이온 버전인 10.7 버전이 출시되었을 때에도 비슷한 문제가 있었는데요, OSX 업그레이드 이후, 밧데리 사용시간 단축 현상은 없어졌다고 하네요. (출처: SOFTPEDIA) 전 이때도 전원을 그냥 꽂아서 써서 기억이 안나더군요.


그나저나 오늘 MacRumors 에 개발자들에게 배포된 10.8.1 마운틴 라이온 업그레이드 버전은 마운틴라이온 10.8 설치 후 테스트에서 38% 단축된 밧데리 사용시간을 해결해주는 업그레이드로 보인다는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내용에서 

마운틴 라이온 10.8 설치 후 작업시간 4시간 보여주었었는데, 10.8.1 업데이트 이후에 8시간으로 늘어나 다행

이라고도 올라왔고 댓글을 보니 많은 분들 효과를 봤다고 하네요. 얼른 업데이트가 올라와 주기만을 기다립니다.

(첫번째 업그레이드라 심각한 문제들을 많이 해결할 듯 보이니까요.. 크기도 상당히 크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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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처음엔 Posterous 에서 작성하여 올렸었는데.. 여러가지 기능상 이 리뷰는 바로 티스토리에 올리는게 좋을 듯 싶어 다시 작성합니다.

여하튼.. 제 화이트 맥북 사진입니다. 이쁘죠?

  
 

제가 사용하는 White Macbook Unibody Late 2009 모델에 SSD 를 설치 한건 꽤 오래 전 일입니다만..

이제야 블로그에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필요한 드라이버들 입니다. 십자 드라이버는 맥북 아래 판을 열때 필요하구요..
T6 별모양 드라이버는 하드 디스크 와 본체 도킹을 위한 부품을 뺄 때 필요하네요. 


간단하게 맥북 뒷편을 열어 기존의 하드를 꺼내고, 미리 사둔 ipTime 케이스에 넣어 외장하드로 만들었습니다.
 



아래 횡한 자리가 하드 디스크가 위치한 자리입니다. :)

SSD 에 거치용 스크류드라이브를 끼워 넣은 뒤 다시 원래 하드디스크 자리에 넣어 두면 끝입니다.


SSD 는 인텔 320 시리즈 120 기가 입니다. 가격이 내려가면 용량을 더 올릴 예정이에요 :) 
아래 처럼 요렇게 4군대 귀퉁이에 모두 끼워 넣으면 본체아 도킹 완료 입니다.


슉.. 집어 넣은 뒤 뚜껑을 닫으면 SSD 장착 끝입니다.

속도가 어마어마 하게 빨라져 너무나 만족 스럽습니다. 컴퓨터 끄고 킬때 걸리는 속도가 15초도 걸리지 않네요.


SSD 를 설치 한 뒤 두어 달 뒤에 8기가로 램도 올려 이제 1-2년 정도는 고장 나지 않는다면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을 듯 싶네요.

SSD 설치 대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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